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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챠트(Candle Chart)의 의미 - 4부 조회 : 29621
2003/05/06 11:26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 "봉챠트(Candle Chart)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봉챠트"에 대해서 공부한 후로도 한번 내지 두 번 더 "봉챠트"에 대한 자료가 올려 질 것입니다. 그만큼 "봉챠트"는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내용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다소 내용이 길어 지구 있습니다. 하지만 "봉챠트" 만이라도 잘 이해하고 통달한다면 매매에 임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지난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봉챠트'의 '기본모형'과 '우산형', '유선형과 역망치형'등 하나의 '캔들챠트'의 모형으로 이루어진 챠트를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서 배운 것들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안치만 '하나의 캔들챠트'가 아닌, 두개 이상의 캔들로 구성된 꼬리보다는 '몸통'(몸체)가 더욱 중요시되는 캔들 형태들에 대해 실전에 자주 나타나는 형태들과 활용법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장악형'("상승장악형'과 '하락장악형') '장악형'의 형태로는 상승추세 말기에 형성되는 '하락장악형'과 반대로 하락추세 말기에 나타나는 '상승장악형' 두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 챠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장악형'을 보는 요령은 전일 형성된 몸체보다 다음날 형성된 몸체(반드시 왼쪽에 나타는 긴 장대형 '캔들')가 전일 형성된 봉을 압도하며 감싸 않은 형태입니다. 몸체가 크면 클수록 새로운 추세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한번 더 같은 챠트을 올립니다. (A)윗그림 첫 번째 그림이 '상승장악형' 모형으로써 하락 추세에서 전날의 작은 음봉에 다음날 커다란 양봉(빨간색)이 출현하여 전날 음봉을 잡아 먹고도 추가 상승한 모형입니다. 물론 '음선+양선'의 형태가 보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비록 전날의 종가보다 시가는 하락 출발했지만 주가가 하락 할만큼 하락했다는 공감대가 생기며 전날의 하락폭을 상쇄하고 전날의 하락폭 보다도 강력한 추가상승을 하므로써 '하락추세'를 '상승추세' 바꿔 놓을 수 있는 챠트 형태입니다. 물론 이러한 모양이 나온다면 매수 대응이 정설이죠. (B)두 번째 그림은 위에 설명 드린 '상승장악형'과는 정반대의 경우로써 주가가 상승할 만큼 충분히 상승한 후 빈도수가 높게 나타나는 '하락장악형' 챠트로서 '양선+음선'이 보다 신뢰도가 높으며 지금까지의 상승추세를 하락추세로 전환시킬 수 있는 추세전환신호이다. '상승장악형'이나 '하락장악형' 이 나타난 다음날 거래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악형의 둘 째날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강력한 '추세전환신호'로 봐야 할 것다. 그럼 '장악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과거 실전 챠트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장악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과거 실전 챠트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잉태형'('상승잉태형', '하락잉태형', '십자잉태형')
'잉태형(harami)'은 첫 번째 캔들챠트(긴 몸체)가 두 번째 짧은 몸체의 캔들 챠트를 감싸안은 모양으로써 앞서 공부한 '장악형' 과는 반대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챠트를 보시길 바랍니다. (A)첫 번째 챠트는 '상승잉태형'의 전형적 모양입니다. 마치 왼쪽에 서있는 장대 음봉이 오른쪽 짧은 캔들을 임산부가 임신한듯 배속에 넣고 있는 모양 같다고 해서 '잉태형'으로 부릅니다. '장악형' 때와 마찮가지로 '상승잉태형'은 '음선+양선 일 때가 신뢰도가 높습니다. 첫 번째 챠트 오른쪽에 보면 왼편과는 다른 양선에 십자형(Doji)가 출현한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드렸지만 '십자형(Doji)는 짧은 캔들보다도 더욱 강력한 전환 신호를 의미합니다. 앞서도 설명 드렸지만 '십자형(Doji)'가 의미하는 것은 주가의 향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매수 매도가 정확하게 균형을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형'이 나온다면 보다 강력한 '추세전환신호'로 해석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B)위에 챠트 아래 두 번째 그림이 '하락잉태형'의 챠트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 내용의 반대 개념이니 추가 설명은 필요 없겠죠? 그럼 과거 실전 챠트를 참조하시면서 '잉태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3)'관통형(Piercing Line)' 과 '먹구름형(흑운형)'
'관통형과 '먹구름형' 역시 두 개의 캔들 챠트로 구성됩니다. 우선 챠트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A)관통형(Piercing Line)
앞서 공부한 '장악형과 '잉태형'과는 달리 '관통형'은 몸체가 긴 음봉이 출현된 후, 다음날 몸체가 긴 양봉(빨간색)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 역시 전형적인 하락추세에서 '상승전환신호'로 본다. '관통형'은 위에 아래 두 번째 그림에서 보듯이, 둘 째날 시가는 전일 종가 아래에서 시작하거나 비슷하게 시작하여 전일 음봉 몸체의 50% 이상의 수준으로 양봉이 형성이 되는데 이 관통형은 종가가 당일 고가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높다. (2)'먹구름형(흑운형)'
'먹구름형'은 '관통형과는 반대의 개념이며 일반적으로 주가의 '천장권'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로써 '하락전환신호'로 본다. 이 역시 '관통형'과 마찮가지로 당일 형성된 음봉이 전일 양봉의 몸체 중심선(50%) 이하로 내려올 경우 신뢰도가 높으나 '앞서 배운 '하락장악형' 보다는 다소 신뢰도가 떨어진다. 과거 실전 챠트와 함께 '관통형'과 먹구름형(흑운형)'을 은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까지 '봉챠트'에 관한 기술적 분석에 대해 상당부분 챠트를 통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앞으로 한차례 정도(세 개 이상으로 구성된 캔들 챠트)만 더 공부를 하면 '캔들챠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마무리를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남이 설명해서 이해가 가는 정도로만 알고 지나가면 실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챠트를 보더라도 '봉챠트' 만큼은 자신있게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야만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 건투를 빌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요번 주 금요일에 나머지 '봉챠트'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노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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