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가가 빠지는것을 아침에  주식권유  전화가  숨도  못쉴만큼  울려  대기에  tv켜보니 주가가 빠져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   그동안  회원  모집들  하느라고  무료  문자 라고 뻔질나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  주더니  오늘도  여전히  여러군데서  전화가  불나게  와서  아침에  조금은 짜증  섞인채  전화 받아서  주식  안하는  사람  이니 문자도  보내지  말고  전화도  걸지  말라  하였더니  대뜸  욕 부터  하는것  보고   협잡군인가  보다  생각 주식을  던져야  할텐데   머저리들 불러서  받아 주게  만들어야  하니   머저리  회원  가입  하게 만드느라  이 사람들  오늘  발악을  하는가  보다   ㅎㅎㅎ     그동안  잘들  해  먹었겠지  ㅋㅋㅋ   난  증권사  차장  이라는  사람  한테도  설거지  를  당해  보았기에   너희 들  머리  위에  앉아  있다  이 놈들아    ㅎㅎㅎ 이런놈들 때문에  한국  증시가  냄비 증시라고  불명예  스러운  닉 네임  달고  삽니다   ㅎㅎㅎ  이사람들  장 꺼지면  회원 모집도  안되고 팔아  먹지를  못하니(이런  사람들이  권해주는  종목은  주로  장  분위기  안좋으면  팔고  싶어도  안팔리는  종목을  주로  권유하지요)오늘  발악들  하고 있네요 참으로  한심  한게  욕을  하는  남자  나이는  30대쯤  되어  보이는데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가 가  의심  스러 웠다 30대면  가정도  가지고  있을것이고  학교  교육도  요즘시대에  어느정도  받았을  터인데  전화걸지  말아 달라  하면  죄송  합니다  하면  될걸  아침부터  욕을  오닥지게도  하기에  하루 종일  재수  옴붙은  날이라고  흘려 버리려  해도  영찝찝   기류가  심상치  않은가 보다  하고  전화에서  느낀게  무척  허둥댄다   보였고   아     이게  대한민국  30대  남자라면 비단  이  한사람  만이  이러진  않을진대  참으로  너나  할것 없이  자식들  인성  잘  길러놓아야지    치안이  조금  허술  하거나  하면  몹시  불안한  세상이  되겠구나  생각  저런 사람이  제 자식은  어떻게  키울까?  까지  생각이  들었음  대학까지  보낸들  부모  등골만  휘어지지  사회에  나와서  한다는  짓이  감히  상상도  못하는 양아치  언행을  보여주고 있으니  뉘집  자식인지  후레  자식인것만은  분명   저런놈들이  추천  하는  종목을  돈주고  받아 보는  사람들도  혹독하게  아픈  경험을  돈주고  사서  해야  저런   후레  자식 들이  발을  못 부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