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등급제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올레드 등 2016년 유망 산업 Top 5 조회 : 647
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나리
2016/01/05 09:58
 
①OLED 설비투자: 이전과는 다른 투자사이클

2016년에는 OLED 설비투자·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가동률 개선과 원재료비 절감으로 OLED와 LCD의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플렉서블 OLED가 본격적으로 탑재되고 웨어러블 기기와 자동차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2014년~16년 주요 업체의 생산규모가 평균 14% 증가하다가 2017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 독점체제였다가 2013년부터 경쟁체제로 바뀌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신축 6세대 A3패널 생산공장을 본격 가동했고,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7월 OLED 제품 생산시설에 1조 원 가량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최근에는 CSOT, 톈마, BOE, 트루리 등 중국 디스플레이업체와 AUO, 폭스콘 등 대만 업체의 OLED 투자가 본격화하며 시장이 커지고 있다.

관련주: TFT(주성엔지니어링·AP시스템·비아트론·원익IPS), 유기물증착(에스엔유·에스에프에이·아바코), 봉지(AP시스템·에스에프에이·주성엔지니어링·엘티에스), 소재(덕산네오룩스)

 
[그림1] 2013~18E OLED디스플레이 주요 업체 생산규모


<자료: IHS,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주요 업체: AUO, BOE, CCO, China Star, CPT, EDO, Epson, Foxconn, Innolux, IRICO, JDI, JOLED, LGD, New Vision, Ortus, Panasonic, SMD, Sharp, Sony, Tianma, Truly, UDT, Visionox>



②전기차 시장: 정부 주도로 확대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 1~9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7% 늘었다. 시장조사기관 HIS와 B3는 2014년 222만 대 수준이던 전기차 시장규모가 2016년 308만 대, 2020년에는 34만 대로 연평균 30%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성장의 혜택은 배터리 완성 업체, 공조업체, 일부 장비업체가 누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LG화학과 삼성SDI의 전지·에너지사업부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중국공장 증설효과로 2016년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에 공장설립을 추진하는 피앤티, 피앤이솔루션 등 장비업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관련주: 2차전지완성품(LG화학·삼성SDI), 양극물질(엘앤에프·에코프로·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음국물질(포스코켐텍·애경유화· GS칼텍스), 분리막(SK이노베이션), 전해액(솔브레인·후성·리켐), 장비(피앤이솔루션·피엔티) 등

 
[표1] 전기차 구성 부품 및 주요 업체

<자료: 과학기술부, 언론자료, 테슬라,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③부동산 디벨로퍼: 개발 ·
관리의 중요성 커지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시장에서 건설보다 개발·관리의 영역이 중요해지고 있다.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새로 짓는 건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는 개발사업의 운영주체로, 자본력과 신용을 바탕으로 사업부지나 사업목적물을 확보한 후 개발의 전 영역을 책임지며 부동산 개발·관리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2015년 6월 상장한 에스케이디엔디는 상업시설 개발과 분양·광고 등 마케팅 대행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지식산업센터, 복합개발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개발 수수료로 수익을 올리는 부동산 신탁회사다. 한국토지신탁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 증가했다.

관련주: 전문개발회사(에스케이디앤디·한국토지신탁), 건물·시설관리(서부T&D·에스원·C&S자산관리·해성산업), 골프장레저개발(에머슨퍼시픽), 부동산자산(케이탑리츠)



④방위산업: 독점적 지위와 국방비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

방위산업은 정부의 지원 등을 통해 매출과 마진이 어느 정도 보장되며(평균 영업이익률 6%) 수요와 공급 모두 독과점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첨단기술과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국방부 예산현황에 따르면 2000년 14조 5000억 원이던 국방비는 2015년 37조 5000억 원으로 늘었다. 국방비 규모가 커지면서 증가율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지난 15년 동안 국방비는 연평균 6.5% 증가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2014년 11월을 기준으로 국내에는 주요 방산업체 60개, 일반 방산업체 35개 등 총 95개사가 방산업체로 지정돼 있다.

 
[표2] 주요 방산업체 지정 현황(60개사)

자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주: 굵은 글씨는 상장사



⑤편의점: 1인 가구 증가로 나홀로 성장!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90년 101만 가구(전체가구 대비 9.0%)에서 2000년 226만 가구(15.6%)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506만 가구(27.1%)로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됐고 2035년에는 762만 가구(34.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첫째는 결혼시기가 점차 늦어지는 것이고, 둘째는 결혼한 부부가 이혼을 하는 것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배우자와 사별하고 혼자가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림2]는 유통업체별 매출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 2년간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 매출은 정체되거나 위축됐다. 반면 편의점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유독 가파른 성장이 나타난 주요 요인은 담뱃값 인상이다.

[그림3]은 일본 편의점 대표업체 ‘Seven&I holdings(브랜드: Seven Eleven)’와 ‘Lawson(브랜드: Lawson Store 100 등)’의 매출 추이를 보여준다. 저성장에 따른 매출 침체기도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줄곧 성장했다. 일본 편의점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1인 가구와 고령인구의 증가 등으로 해석된다.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흐름이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편의점의 매출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주: 편의점(GS리테일 · BGF리테일)

 
[그림2] 유통업체별 매출 추이(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3] 일본 편의점 대표업체 매출 추이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한화 투자전략팀


0 0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예정 주식
아랫글
새해 시작은 불안하였으나, 대응전략 유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039.74

▲7.39
0.36%

실시간검색

  1. 카카오80,000▲
  2. 뉴프라이드5,350▲
  3. 동부하이텍16,850▼
  4. 페이퍼코리아800▼
  5. 웨이포트1,420▼
  6. 씨엘인터내셔179▼
  7. 제룡산업7,100▲
  8. SK하이닉스36,300▲
  9. 디오텍5,480▲
  10. 중국원양자원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