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등급제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음식료] 제과 이해하기 #1 - 도대체 맛동산은 누가 먹는가? 조회 : 1313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포졸
2016/01/08 08:15
 

제과산업 이해하기 # 1 습관편: 무엇이 음식료의 실적 안정성을 만드는가?

 

아이디어#1 - 무엇이 음식료의 실적 안정성을 만드는가?

 

송셰프 View #1 - 음식료는 경기변화에 따른 수요가 비탄력적이다. 필수소비재의 특징이 면서 음식료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음식료의 수요 비탄력성을 만드는 것은 어린시절 부터 길러진 습관 힘이다. 이에 따라 10~20년이 넘는 브랜드들이 여전히 소비되며 스테 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아이디어 #2 - 도대체 맛동산은 누가 먹는가?

 

송셰프 View #2 -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필자도 궁금했던 궁금증은 도대체 맛동산은 누 가 구매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맛동산을 마지막으로 사먹은 것이 꽤 오래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도 그렇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맛동산의 주고객층이 아닌것이다. 필자의 연령보다 더 나이가 있는 고객층에서 어려서부 터 먹던 과자로 이또한 그들의 습관의 영역인 것이다.

 

아이디어 #3 - 비스킷보다 스낵의 충성도가 떨어진다?

 

송셰프 View #3 - 제과수요자체는 음식료의 특성상 비탄력적이다. 그렇지만 제과산업 안 에서는 소카테고리별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 비스킷매대를 가만히 보면 아주 예전부터 보 던 브랜드들이 많다. 반대로 스낵 매대를 보자. 다양한 형태의 과자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 들이 많다. 제과산업의 역사를 보자. 스낵시장은 제과산업 성장후기에 발달하였다. 감자스 낵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상대적으로 젊은 층 위주로 소비가 형 성되어 있으며 자극적인 과자가 많아 학생층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는 달리 상대 적으로 습관이 고착화된 비스킷카테고리는 상대적으로 소비자 충성도가 높다.

 

아이디어 #4 - 상대적으로 비스킷산업은 스낵산업은 변화가 어렵다?

 

송셰프 View #4 - 제과산업 중 비스킷은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아 M/S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에 타격을 받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면서 장기적으로 스테디셀러들 이 탄생한 것이다. 반면 스낵산업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들의 고객층은 상대적으로 충 성도가 떨어지며 소비를 보다 기호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경향을 보인다. 15년에 발생한 허니열풍은 스낵산업에서의 틀을 뒤집어 놓는 역할을 하였으며, 전체 제과산업의 성장 및 스낵카테고리 전체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허니 열풍에서 보듯이 비스킷산업은 수요가 비탄력적이며 M/S가 크게 변하지 않으나, 연관카테고리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비스킷카테고리의 혁신은 스낵카테고리보다는 어렵다. 다만 연관산업과의 경쟁이 가열되 는 현재에는 결국 혁신에서 성장이 나온다. - #2 혁신편이 이어집니다.

 

이베스트 송치호




0 0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순현금 비중 높은 종목 20선
아랫글
Tech: 빛과 어둠 from CES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1963.36

▼-7.25
-0.37%

실시간검색

  1. 광진윈텍5,800▲
  2. 아즈텍WB4,155▲
  3. 에이치엘비12,450▼
  4. 한국팩키지3,180▲
  5. 이구산업2,890↑
  6. 프리엠스13,550▲
  7. 세진전자861▼
  8. 영진약품7,170▼
  9. 티플랙스2,700▲
  10. AP시스템2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