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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Monthly: 1월 전망 - 기로에 선 금융주 조회 : 916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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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1/11 07:45
 

□ 1월 금융업 Top picks: KB손보와 미래에셋증권

 

년초부터 금융주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손해보험업종만 고개를 더 세울 뿐 나머지는 바닥이 어딘지 모를 정도다. 중국발 위기론이 제기되면서 전체 금융주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하지만 당장은 위기로 보기 보다는 아직은 정부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치를 버리지 않고 있다. 금리가 반등하더니 중국인들의 국내 국채매수로 인해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대기업의 구조조정도 발표되었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다. 조만간 4분기 및 15년 실적이 발표될 전망이다. 금융권들은 대체로 선방한 한해의 실적으로 추정된다. 물론 2016년 이익 전망의 그림들이 장미빛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훼손 그림도 아니다. 다만, 주가는 고민이다. 고점에서 다시 기록을 경신할 것인지의 손해보험이냐 아니면 외환위기 이후 신저점을 경신하고 있는 은행이냐, 잠시 반등을 주고 다시 제자리 찾아간 증권 중 어느 것이 먼저 반등을 줄지에 대한 답이 선뜻 내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1월은 좀더 관망하기로 하고 삼성생명이 버티어주고 있는 생명을 선호업종으로 선정했다. 종목은 개별종목으로 인수가진행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과 KB손보를 선택했다.

 

□ Issue Focus: 신규은행 등장, 대형 증권사 탄생 기대감

 

금융권 제도 변화 이슈는 신규은행 등장과 ISA도입, 온라인보험 슈퍼마켓 등장 등이 예고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의 구도변화나 파괴적인 변동은 기대하고 있지 않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로 인해 증권업의 구도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압도적 1위의 탄생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몇십년만에 균형이 깨지고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봐야 할 변수다. 

 

□ 4분기 보다는 15년 전체와 16년 실적 전망을 봐야

 

4분기는 결산분기로 실적은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년간실적을 보고 2016년을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은행은 한마디로 안정적이다. 보험은 계절적 손해율 및 판관비 상승, 생보의 변액보증준비금 적립 등으로 단기실적 개선은 밋밋하다. 그러나, ‘16년 보종 전반적인 손해율 개선이 예상되어 이익 개선은 추세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의 지난해 실적은 급증했으나 16년은 다소 불투명하다. 주가도 중국발 불확실성 해소가 가시화되어야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다.

 

하나 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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