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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Tracker] <293> ARAMCO의 원대한 계획 조회 : 1388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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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1/13 19:36
 

[‘25년까지 Refinery Capa 1천만배럴] 

 

ARAMCO의 IPO 가능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ARAMCO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별로 알려진 것은 없다. 직원은 5.44만 명이고 유가 $100/배럴 기준 일 매출액이 1조원 정도에 영업이익률은 80% 이상이라는 정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단순 원유 판매에서 벗어나 판매 제품/상품의 고부가화를 노리고 있는 바, 이의 일차적 목표는 Refinery Capa 증가라는 정도이다. 

 

ARAMCO는 Saudi내 291만배럴, 해외에 246만배럴로 Total 537만배럴의 Refinery Capa를 확보하고 있다. ‘14년 가동률은 84% 수준으로 높지는 않다. 고도화율은 20% 수준이나 ‘13년 이후 들어온 YASREF/SATORP 등은 Diesel Yield가 40%에 달할 정도로 고도화율이 높다. 지난달 ARAMCO의 CEO는 ‘25년까지 1천만배럴의 Refinery Capa를 확보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현재의 두 배 수준이다 이는 실질적으로 외부에 원유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저유가 시기에 산유국이 유가 충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원유가 아닌 제품 수출이기 때문이다. Capa를 1천만배럴로 확대하기 위해선 직접투자와 M&A가 병행될 전망이다. M&A의 경우 S-Oil 처럼 투입 원유의 100%를 ARAMCO에서 조달하게 하는 방법이 사용될 것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Russia와 원유 수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CNPC의 Refinery 등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Energy Tracker 247 참조) 안정적 원유 판매가 가능해지기에 중국 Refinery 지분 인수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인도네시아 Pertamina와 37만배럴 Refinery 공동 투자에 합의하며, ARAMCO는 투입 원유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했다. 신규투자와 지분인수를 통한 Capa확보가 각각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으나, 분명한 것은 ARAMCO가 아니면 ARAMCO 원유를 쓸 수 없는 시대는 분명 온다. 경쟁 역시 둔화될 것이다. 

 

LIG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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