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등급제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은행] 1월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은행주 투자의견 조회 : 883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포졸
2016/01/15 07:40
 

1월 기준금리 1.5%로 동결은 은행주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1/1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1.50%로 동결 결정

 

-중국 등 이머징 국가의 성장둔화와 유가하락 등 대외여건에 따른 성장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 로 판단하나, 내수중심의 완만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 제하지는 않았지만 성장전망이 크게 이탈하지 않는 한 금리인하보다는 기존의 완화적 정책기 조에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짐

 

-기준금리 추가인하가 없다면 1Q16부터 NIM 상승반전 예상(4Q15 지방은행 NIM 상승반전. 시 중은행은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담보대출 큰 폭 증가에 따라 3bp 내외의 하락 예상)

 

-NIM 상승반전과 높은 대출증가(2015년 및 2016년 각각 +8.0% 및 +6.5%) 효과로 2016년 이자이익은 +5.5%yoy(+1.7조원) 큰 폭 증가전환 예상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남아 있으나, 기준금리 동결만으로도 은행주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4Q15 실적발표 이후 은행주 상승반전과 3월 및 4월 기준금리 동결 확인 후 추세적인 큰 폭 상승 예상

 

-은행주는 지난 고점 이후(12/23일~1/14일) -8.5% 하락하여 KOSPI 대비 -3.8% Underperform 중. 수급측면에서는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에 기인(동일기간 기관투자자 KOSPI 5,524억원 순 매수 대비 은행주 2,255억원 순매도, 외국인 KOSPI 15,419억원 순매도 대비 은행주 152억 원 순매도)

 

-이와 같은 은행주 하락은 대기업 구조조정 관련 1.5조원의 충당금 부담 우려와 국내 주요 대형 은행 D-SIB 선정(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 신한, KB, 하나, 우리, 농협 등 5개, 2016년부터 매년 0.25%씩 1.0% 추가 적립)에 따른 자본적정성 확보 부담 등에 기인

 

-그러나 1.5조원 충당금 부담은 국책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집중되어 상장은행 부담은 20% 미만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며, 대기업 구조조정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이미 상당 부문 리스크 관리 및 충당금이 적립되어 있어 추가적인 충당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또한 3Q15 기준 D-SIB 선정은행의 평균 BIS비율은 13.8%로 2016년 및 2019년까지 바젤 III 적용기준 9.5% 및 14.0% 대비 충분한 상황이어서 추가 자본확충 부담은 없다고 판단

 

-더불어 2015년말 은행업 평균PBR은 0.4배이며 일부은행은 0.3배까지 하락한 상황. 이는 리 먼사태 시기의 Valuation 수준. 지난 7년간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추가 충당금 부담은 않다고 판단. 가계부채 문제가 현실화되지 않는 이상 자산의 60%가 부실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

 

-지난 2014년 배당성향 상향 이후 향후 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여 주당배당금은 지속 적으로 증가할 전망. 2015년 및 2016년 은행주 평균 배당수익률 각각 2.9% 및 3.3% 예상

 

-결론적으로 은행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4Q15 실적발표 이후 대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크지 않음이 확인되면서 주가는 상승반전할 것으로 예상. 더불어 기준금 리 동결 컨센서스가 확대되면서 3월 및 4월 기준금리 동결이 확인된다면 이후 큰 폭의 추세적 상승을 예상

 

-은행주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추천종목으로는 2016년 순이익 +93.9%yoy로 Turn around가 예상되는 광주은행(2016년 기준 PBR 0.27배, PER 4.3배)과 자회사 전북은행 및 JB우리캐피탈의 견조한 지속과 광주은행 실적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JB금융(2016년 기준 PBR 0.36배, PER 5.6배) 추천

 

유진 김인




0 0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결국, 중국이 문제인데...
아랫글
넷플릭스 한국 진출의 의미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042.92

▼-0.84
-0.0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10,100▼
  2. 다원시스26,050▲
  3. 페이퍼코리아815▼
  4. 이엠코리아5,100▲
  5. 후성7,120▼
  6. 한라IMS18,350▲
  7. 동부하이텍18,250▼
  8. JW신약11,200▼
  9. 모바일리더15,450▲
  10. SK이노베이14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