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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기차와 스마트카 - 모멘텀 점검 필요 조회 : 680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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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1/19 08:35
 

* 1/6~1/9일에 진행된 CES는 모터쇼라고 불릴 만큼, 전기차와 자율주행 스마트카가 화제의 중심이 되었고 IT와 자동차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줌. 1/11~1/24일간 진행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도 전기차와 스마트카가 중심. IT업체의 주도적인 활약보다는 자동차 업체들이 자체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강조. 신규 업체는 컨셉카 'FF Zero 1'을 발표한 Faraday Future. 가장 기대를 모았던 포드와 구글의 JV발표는 없었고, 자동차와 IT 업체 등 업체간의 협력 활발.

 

* 전기차와 자율주행 스마트카, 공유 등의 확대로 내연기관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되면서 2016년을 포함,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주요테마가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은 패러다임 변화의 초기단계로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과 승자가 결정되지 않아 관련주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가 불가피. 주식투자 관점에서 자동차와 IT업체간의 헤게모니 경쟁에서 M/S확대 및 ASP상승이 가능한 4가지 Value Chain에 관심 유효.

 

* 자율주행 스마트카는 구글과 애플 등 미국 IT업체의 전략적 움직임이, 전기차는 중국시장수요가 관련 Value Chain의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Key. CES 등 연초에 미국 IT업체는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중국의 전기차 수요는 중국 주식시장의 급락 및 2016년 전기차 보조금 주행거리 조건 상승으로 1월 수요 확인 필요. 

 

WHAT’S THE STORY

 

CES 및 디트로이트 모터쇼, 패러다임 변화 확인: 구글, 애플, 우버 등 IT혁신기업의 자동차 산업진입에 맞서 자동차 업체의 적극적인 대응. 

 

. 미국업체: GM와 포드는 활발한 협력과 적극적인 전기차, 자율주행기술 개발 추진 중이며 외부 업체와 활발한 협력을 진행.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이동성 및 교통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  

 

­...GM: 차량 공유업체인 Lyft와 자율주행차 온디맨드 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5억달러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발표. CEO인 메리바라는 CES기조연설을 통해 EV모델인 Bolt를 발표. 주행거리 200마일(320km) 및 3만달러 전기차로 2016년 말 출시 예정. 

 

­... Ford: 2020년까지 13개 EV모델 출시 및 45억달러 투자 계획.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중국의 드론 기업인 DJI와 협력 발표. 공유프로그램인 'go!drive'를 테스트 중. 도요타와 스마트폰 연동기술인 SDL(Smart Device Link) 개발 추진 

 

. 아시아 업체: 중국은 벤처기업인 Faraday Future를 앞세워 이슈화 됨. 도요타는 IT와의 협력보다는 자체 기술개발과 자동차 업체간의 협력을 강조. 기아차는 Drive Wise 슬로건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전시.  

 

­... Faraday Future: 전기모터 4개를 장착하여 최고출력 1000마력의 컨셉트 EV 공개. 최고속력 320km/h와 제로백 3초의 1인용 스포츠카. 2016년 초에 10억달러를 투자하여 네바다주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2017년에 양산계획.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LeTV의 소유주인 자 웨팅이 대주주.

 

... 기아차: 쏘울 EV기반의 자율주행차 전시. 고속도로 자율주행(HAD), 도심자율주행(UAD), 혼잡구간 주행지원(TJA), 비상시 갓길 자율정차(ESS), 선행차량 추종 자율주행(PVF) 등 기술탑재. 운전석에서 집안조명, 냉난방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술도 전시. 2030년 완전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목표.

 

... 도요타: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TRI(Toyota Research Institute)소개를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이동성에 대해 강조. TRI에 향후 5년간 10억달러 투자 계획.

 

. 유럽업체: 독일 프리미엄업체를 중심으로 미국 IT업체와 대결구도 형성.­ VW: 디젤게이트 이후 브랜드이미지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전기차 출시계획 발표. EV컨셉카인 'BUDD-e'를 공개, 주행거리 533km이며 급속충전을 통해 30분만에 80%를 충전. LG전자와 협력하여 스마트폰으로 차량조작 및 차내 Connected Home기능 시현. 함께 공개된 'e-Golf Touch'는 제스처 컨트롤 및 대형화면 등 새로운 방식의 디스플레이 기술 적용하여새로운 Connectivity개념을 보여줌.

 

... BMW: 고성능 PHEV i8스파이더 컨셉카 전시.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스마트카-스마트홈 협력강조. 스마트홈의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이동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차량 네트워크 플랫폼, 스마트홈과 스마트 기기의 연결과 서비스를

관리. 에어터치기술도 선보였는데 이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손동작으로 차의 다양한기능을 조작.

 

. 미국정부, 향후 10년간 40억달러 투자계획: 1/14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미국 교통부장관은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제약요인인 규제를 철폐하고 미국 교통시스템에 더 많은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밝힘.

 

자동차 업체와 IT업체, 협력과 경쟁지속: 당초 기대를 모았던 구글과 포드의 JV발표가 무산되고 구글은 2016년에 가장 큰 목표가 차량 생산파트너를 찾는 것이라고 밝힘. 이는 OS업체가 자동차 생산을 직접 하는 것은 예상대비 쉽지 않음을 의미. 한편, 포드는 아마존, 도요타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였으며, 다른 완성차업체들도 구글과 애플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보다는 별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경계태세를 보이고 있음. 초기국면에서 IT업체가 스마트폰의 경험으로 인해 OS생태계 구성에 유리할 수 있음. 결국 Open과 공유로 생태계 구성을 먼저 하는 업체가 결국승자가 될 전망. IT업체와 자동차 업체의 헤게모니 경쟁에서 먼저 글로벌 M/S확대 및 ASP상승이 예상되는 4가지 분류의 Value Chain에 관심을 갖기를 권유.

 

단기, 관련 Value Chain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아직은 패러다임 변화의 초기단계로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과 승자가 결정되지 않아 관련주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가 불가피. 1월 중국의 전기차수요 확인 필요.

 

. 미국 및 중국업체가 주도하는 게임: 자율주행 스마트카는 구글과 애플 등 미국 IT업체의 전략적움직임이, 전기차는 중국시장 수요가 관련 Value Chain의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Key. 2015년9월 이후 관련 Value Chain이 크게 Outperform하였고, CES 등 연초에 미국 IT업체는 뚜렷한활약이 없는 상황.

 

. 1월 중국 전기차 수요 확인 필요: 연초 중국 주식시장의 급락 및 2016년에 전기차 보조금의 주행거리 상향. 중국 전기차 시장의 30%는 최고 시속 80km 및 주행거리 80km의 저속 전기차로구성. 보조금 지급기준이 2015년 주행거리 80km에서 2016년에는 100km로 상향되고 보조금이 3.15만위안에서 2.5만위안으로 감소.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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