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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규제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보험주는? 조회 : 1252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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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1/21 10:55
 

4Q Preview: 예상보다 미진하나, 손보사는 질적으로 개선

 

4Q 보험사들의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생보.손보 모두 결산 시점의 다양한 요인들이 발생하고, 연간 실적이 좋은 보험사들은 16년을 대비한 완급조절의 양상이 나타난다.

 

손보사들의 경우 외형적으로는 부진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개선되었다. 손해율은 하 락한 반면, 신계약비 추가상각의 부담이 보험영업이익 개선을 상쇄하였다. 자보 손해율은 2.6%p 하락하고, 장기보험의 경우 전년 동기 IBNR 추가적립 요인을 제거하면 실질적으로 1.8%p 가량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15년중 단행된 요율 갱신 효과에 기인한다.

 

생보의 경우는 저금리의 영향이 실적에 뚜렷하게 투영되고 있다. 15년 중 이어진 시중 금리 하락으로 인한 변액준비금의 추가 적립 부담이 매우 큰데다, 매각이익 실현을 통한 완충도 약하기 때문이다.

 

‘자본보전 완충자본 제도’의 도입 등 배당 축소 가능성 경계

 

16년은 자본규제와 배당 증대라는 주주가치 측면에서 상충하는 이슈가 충돌을 빚을 가능성 이 높다. IFRS 2단계 도입을 위한 기준서 작성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기준서 확정 이후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계획 및 이익잉여의 처리 등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이다. 특히 은행권에 적용하는 ‘자본보전 완충자본’제도가 도입된다면, 자본비율에 배당의 수준이 연동 된다. 장기적으로는 자본여력이 낮은 보험사들의 배당 수준에 대한 가시성을 약화시킨다.

 

자본규제와 상관없이 이익의 처분가능성이 높은 보험주가 Good

 

좋은 금융주는 이익의 창출능력과 이익잉여의 처분가능성(자본규제를 고려하여도)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주주의 순자산을 구성하는 요소 중 순수한 처분가능이익인 이익잉여(평 가이익을 제외한)의 증가 속도가 중요하다. 보험사 중 가장 이익 안정성이 높고 자본비율도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화재의 경우 이익잉여금의 증가와 시가총액의 궤적은 같다.

 

손보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는 16년에도 유효하다. 1) 지난 해 자동차보험의 요율 현실화 효 과가 나타나고 있고, 2) 16년 1분기 중 3% 가량의 보험료 인상이 예상된다. 3) 장기보험에 서는 지난 해 실손보험의 요율 갱신 효과에 더불어, 올해 더 큰 폭의 요율 갱신을 통해 위험 손해율의 안정화가 예견되어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보험업종은 방어주로서 손색이 없다. 일 시적인 주가 급락의 시점은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여야 한다. 손보 중심의 비 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Top Picks는 동부화재, 삼성화재를 제시한다.

 

KDB대우 정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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