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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응답하라! 기관 선호주 조회 : 1288
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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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1/22 10:01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선진증시와 신흥증시 모두 1월 기준으로는 금융위기 이 후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게다가 환율.유가 등의 매크로 변수 역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 된 상황이어서 주가 반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월 수익률만 놓고 본다면 한국은 그나마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나은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락폭이 작을 뿐이지 수급 여건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매도를 지속 중인 외국인 수급이 단시일내에 개선되기 어렵고, KOSPI 1,900 이하에서 수급의 버팀목이었던 기관 매수 역시 예전만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섹터나 종목별로 접근해 보면 다르다. 연초이후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높은 주가 상 승세를 기록 중인 종목들이 있다. 이들 종목의 공통적인 주가 상승 요인을 꼽아보자면 1) 기관 매수세가 강한 종목 2) 구조적 성장스토리를 보유한 종목 3) 중형주 정도의 시가총액 등으로 요 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주가를 통해 본 현 장세의 대응전략은 수익률 개선을 위한 기관 매수 강도가 종목별로 차별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기관 수급의 뒷받침이 필요하고, 섹터 내 구조적 성장스토리를 보유 한 종목 중심의 매매로 판단된다. 이에 1) OLED 장비주 2) 미디어/컨텐츠 3) 방위산업, 4)음식료.편의점 등을 현 장세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주목해야 할 업종: OLED장비주.미디어/컨텐츠.방위산업.음식료/편의점

 

1. OLED: 연초 삼성과 애플의 OLED 공급계약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OLED관 련 장비주가 강세다. 또한 추가 증설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AP 시스템은 12일 장비 공급계약을 백지공시 했으며, 비아트론은 19일 61억 가량의 제조장비 공급 계약 공시하며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

 

2. 미디어/컨텐츠: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이후 현재 현저히 부족한 컨텐츠로 인해 국내 방송 컨 텐츠 가치가 재부각된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올 한해 중국 영화시장에서의 상영이 확대되면서 중 국 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주목할 업체는 CJ E&M이다. 국내 1위 컨텐츠 사업자로서 4분기 응답하라 1988의 시청률 호조로 광고단가가 큰 폭 상승하면서 방송부문 중심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중국 영화시장에서는 올해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드라마 등을 개봉할 예정이 중국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3. 방산: 업종 내 가장 주목할 업체는 LIG넥스원이다. 연초 이후 재무적 투자자의 오버행 이슈 가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 는 중이다. 특히 주력제품인 천궁의 양산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국내와 더불어 해외수출 관련 수주 모멘텀을 보유함에 따라 오버행 이슈가 부각된 현시점을 매수기회로 판단한다.

 

4. 내수주(음식료.편의점): 글로벌 매크로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음식료.유통 등 내수 업종이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높아지는 중이다. 특히, 본업 경쟁력 회복과 라이신 시황 개선에 따 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대상과, 신규출점 및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성장성이 지속되는 BGF리테일에 주목한다.

 

삼성 임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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