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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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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1/26 09:38
 

역대 최장 기간 외국인 순매도 지속. 언제쯤 순매수로 전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찾고 있다. 그동안 변동성 확대의 촉매로 작용했던 유가가 반등 한 결과다. KOSPI는 지난주 한때 1,830pt까지 하락했지만, 이틀 연속 올라 1,900pt 선에 다가섰다.

 

KOSPI 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도 기조는 이어진다. 무려 36거래일 연속 순 매도로 역대 최장 기간이다(1월 6일 한국항공우주 블록딜 제외). 동 기간 외국인은 6.6조원을 순매도했다. 자연스레 외국인의 KOSPI 시가총액 기준 지분율도 1년 만에 34.7%에서 3.0%p 떨어졌다.

 

외국인이 언제쯤 순매수로 전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하다. 외국인의 자금 유입은 환율, 금리 등 수많은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보다 단순화해 접근하기 위해서 외 국인의 순매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분석했다.

 

건설 및 보험업종 합산 외국인 순매수가 KOSPI 외국인 순매수를 가장 잘 설명. 과거의 추세와 저점이 반복된다면 외국인 매도세는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판단

 

KOSPI 26개 업종 중 두 개 업종의 합산 누적 순매수와 외국인 전체 누적 순매수 추 이의 상관관계가 높은 업종 조합을 찾았다(2000년 이후 주간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기 준). 상관관계가 가장 높았던 조합은 건설과 보험업종이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두 업종의 합산 누적 순매수 금액은 2.2조원으로, 전체 23.4조원의 10%도 채 되지 않는 규모이나 순매수 추이 간 상관계수는 0.93에 달한다.

 

두 업종의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건설업종은 2012년 이후 바 닥권인 1.2조원 순매도 수준에 근접했다. 보험업종은 2012년 이후 누적 순매수 금액 이 꾸준히 올라 상승 채널을 형성했고 현재 채널 하단에 위치한다. 과거의 추세와 저 점이 반복된다면, 외국인 매도세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외국인의 귀환을 기대해본다.

 

신한 안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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