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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회의 결과 앞두고 관망심리 우세 조회 : 1289
증권가속보2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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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1/27 07:56
 

전일 KOSPI는 국제유가 및 중국증시 급락의 여파로 3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하였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동시에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부추긴 가운데, 외국인은 역대 최장기간 연속 순매도일(기존 외국인의 최장 연속 순매도 기간 : 2008년 6/9∼7/23, 33거래일)을 37거래일로 늘리며 순매도 행진을 지속하였다. 

 

한편, 미국의 1월 FOMC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결과발표(한국시간 기준 28일 오전 4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25일자 WM Weekly 국내 주식 투자전략 ‘2016년 첫 FOMC회의에 쏠린 관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반기 중 금리인상 확률이 50%를 넘지 못하고 있어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이번 FOMC회의의 관전포인트는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신흥국 우려에 대한 문구를 신규 편입했던 지난해 9월 FOMC회의와 유사하게 이번에도 글로벌 경기/금융시장 불안의 심각성을 언급한다면, 이는 금리인상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어서 투자심리 안정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증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상승모멘텀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현지수대가 밸류에이션(KOSPI 12개월 Fwd PBR 기준) 상 박스권 하단부를 하회하는 Deep Value 구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하락 시 중장기적으로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보유한 업종에 대한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진다. 이에 2012년 이후 업종별 12개월 Fwd PBR을 분석해 본 결과 반도체, 증권, 은행, 금속/광물, 하드웨어, 보험, 소프트웨어, 건설, 자동차/부품 등 9개 업종이 해당 구간 내 밸류에이션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MC회의 이후 안도랠리가 전개될 경우, 단기적으로 이들 업종 위주의 반등이 기대되어 트레이딩 대상으로 삼아볼 만하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지난 전략자료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던 바와 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수주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이들 업종(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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