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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을 기억하나요? 조회 : 1462
증권가속보2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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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2/05 08:21
 

전일 KOSPI는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의 패턴을 보여주었다. 특히, 안도랠리 연장이라는 선순환의 조건으로 주목하고 있던 달러화 약세가 가시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유입이 강화되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가 역대 최장기간을 돌파했던 22일자 WM Daily 국내 주식 투자전략 ‘방향성의 키를 쥐고 있는 달러화’에서 미국 금리인상 속도 둔화가 달러화 강세를 진정시킬 수 있는 변수라고 이미 지적한 바 있다. 게다가 미국을 비롯한 중국, 유럽, 일본 등의 완화적인 정책공조와 함께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주변에서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며 중동발 자금이탈 우려를 축소시키고 있고, 외국인도 1월말부터 매매패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KOSPI는 1월 20일 이후의 기술적 반등국면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반등의 패턴이다. 지난해 8월 갑작스런 위안화 평가절하와 함께 불거진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로 KOSPI가 급락세를 시현했던 당시에도 외국인 매도강도 둔화를 동반하며 차근차근 저점을 높이는 과정이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종목별 움직임도 당시와 유사하다. 낙폭과대주의 반등이 그것인데, 전일에도 KOSPI200 기업 중 지난해 12월 이후 20% 이상의 낙폭을 기록한 종목들의 평균상승률이 3.4%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아직까지는 기대에 불과하지만, 안도랠리 연장의 핵심인 달러화 속도조절이 본격화되는 양상이고, 주요국의 정책공조와 함께 신흥국 통화가치 정상화, 외국인 매매패턴의 변화조짐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8월 당시의 반등패턴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8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60일선까지 반등이 지속되던 구간(8월 24일~9월 18일)에서 상승폭이 컸던 업종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가격메리트였다. 당시 2개월간 20%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했던 5개 업종(조선, 반도체, 건설, 자본재, 제약/바이오)의 평균 반등폭은 약 18.1%로 하락폭의 상당 부분을 만회했던 경험을 상기한다면, 지난해 12월 이후 낙폭이 과대했던 업종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고민해봐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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