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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IPO 시장분석 및 2016년 전망: Post-IPO 유망주 7選 조회 : 1549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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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2/16 08:07
 

열기로 가득찼던 2015년 IPO 시장: 기업수 128개 종목으로 전년대비 62% 증가, 코스닥 IPO 글로벌 2위

-2015년 한 해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전체에 128개 기업이 신규 상장하면서, 신규상장기업수는 2014년 대비 62% 증가하였다.


-2015년 연간 유가증권시장 19개 종목, 코스닥 시장은 109개(스팩포함) 종목으로 총 128개 종목이 기업공개를 통해 신규상장하였다. 1월 에서 6월까지 총 42개 종목(코스피 6개, 코스닥 36개)이 상장했고, 특히 7월에서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동안에는 총 86개 종목(코스피 13개, 코스닥 73개)이 상장했다.


-2015년 국내 IPO 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과 비교해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글로벌 IPO 시장에서 한국의 코스닥 시장은 미국의 나스닥 시장(신규 상장기업 수 275개)의 뒤를 이어 2015년 한 해 동안 122개 기업(스팩합병 포함)이 상장하며 글로벌 2위로 나타났다.


-코넥스 시장은 2015년 한 해 동안 49개 종목이 신규상장하면서, 주식시장 전체적으로는 총 177개 종목이 신규 상장하였다.


2015년 IPO 시장 세부 분석:

-2015년 한 해 동안 10개 산업(음식료/건강기능식품, 바이오/제약, 의료/정밀기기, 기계/부품, 화장품, IT/HW, 화학소재, 자동차, 인터넷
/SW, 기타) 총 64개의 기업(스팩, 재상장, 이전상장 제외)이 상장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IT/HW 분야는 총 18개 기업이 상장했으며, 뒤를이어 바이오/제약 분야의 9개 기업이 상장했다. IT/HW 기업은 총기업중 26%, 바이오/제약/화장품 기업은 17%로 두 부문이 43%를 차지했다.

-2015년 IPO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산업은 음식료 및 건강기능 식품 분야였다. 흥국에프엔비, 뉴트바이오텍, 한국맥널티 총 3 개의 기업이 상장하면서, 공모가대비 현재가(2/12 종가기준)의 업종 평균 수익률은 132.2%로 나타났다.


-2015년 IPO 시장을 언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업종이 바로 바이오/제약 분야로 총 9개 기업(펩트론, 강스템바이오텍, 에이티젠, 씨트리, 제노포커스, 휴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코아스템, 케어젠)이 신규 상장했다. 특히 바이오/제약 업종의 경우 상장한 모든 기업이 공모가 대 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면서, 업종 자체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16년 IPO 시장 전망: 기업수 130여개, 시장규모 11조원 이상으로 최대치 전망

-2016년 IPO 종목은 전년 128개 수준을 웃도는 130여개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1) 2015년 유가증권시장 IPO 기업수가 19개인데, 2016년 연간 총 20개의 기업이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2) IPO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는 올해 1~2월에는 상장 기업수(코스피, 코스닥, 스팩 포함)가 6개사로, 지난해 2개사보다 많았으며, 3) 상장을 위한 승인 후 대기 중인 종목도 예년 수준을 넘고 있기 때문이다.


-공모금액 규모도 역대 최대치인 10조원를 넘어서 1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1) 2016년 호텔롯데 등 초대형 기업의 상장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IPO를 통한 유가증권 공모금액은 역대 최대규모였던 지난 2010년을 넘어선 약 9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2) 코스닥기업 또 한 지난해 공모금액 규모 2.1조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2012년 4월 SBI모기지를 마지막으로 외국기업 상장이 중단된 상황에서 지난 1월 크리스탈신소재의 상장을 시작으로, LS전 선아시아(베트남), 인터코스(이태리) 등 외국기업 상장을 통해 아시아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기업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다. 지난 2년간 1건의 외국기업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여, 2016년 2월 크리스탈신소재의 코스닥 시장 입성을 시 작으로 외국기업의 꾸준한 상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Post-IPO 유망주 7選


-2015년 IPO를 완료한 기업은 스팩, 스팩합병, 이전상장, 재상장을 제외하고 64개 종목이다. 이들 기업을 아래 3가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투자 선호도를 추정하여 보았다. 이 세가지를 합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7개 종목을 정리하였고, 이중에서 민앤지, 아이쓰리시스템을 추천 하고, 연우, 한국맥널티, 나무가, AJ네트웍스, 케어젠을 관심주로 제시한다.


-첫째, 유망한 전방산업(Sector)을 보유한 기업:


민앤지(개인정보유출차단 서비스 관련 국내 이동통신 3사 독점 공급), 아이쓰리시스템(해외 제품 중심에서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방용 적외선센서 국내 유일업체), 연우(국내외 성장성이 높은 화장품 산업, 국내 1위 화장품 용기 업체), 한국맥널티(연평균 14.3% 성장하고 있 는 국내 원두커피 1위 공급업체), 나무가(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강자로 부각), AJ네트웍스(국내 기업용 렌탈서비스 확 대 중), 케어젠(글로벌 항노화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둘째, 미래 성장성(Growth)이 확인되는 기업:


민앤지(기존 및 신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 지속 증가, 연평균 20~30% 성장 전망), 아이쓰리시스템(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규 무기 도입에 따른 향후 3년간 20~30% 성장 전망), 한국맥널티(원두커피 유통망 확대로 해외 진출 및 제약사업 Capa 증설 효과), 나무가(3D센싱카메 라 해외 주요 고객에 공급과 함께 중장기적 성장 전망), AJ네트웍스(기존 파렛트 렌탈서비스에서 지게차 및 모바일 렌탈 부문으로 사업확 대), 케어젠(펩타이드와 약물전달기술 바탕으로 글로벌 코슈메티칼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셋째, 사업구조의 안정성(Stability)을 확보해 실적 변동성이 작은 기업:


민앤지(이동통신 3사를 기반의 안정적인 서비스. 신규서비스를 통한 가입자 확대 지속), 아이쓰리시스템(진입장벽이 높고, 4~5년간 신규 무기 공급, 20여년간 유지보수 사업), 연우(국내 및 해외 주요 고객 다변화와 펌프형에서 튜브형, 견본형 시장 성공적 진출), 한국맥널티 (국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한 안적적인 성장. 국내 기반으로 해외 진출도 긍정적), AJ네트웍스(국내 파렛트 렌탈 시장의 과점 사업자), 케어 젠(신흥국 전문테라피 산업의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성장세 지속)


유진 박종선, 한병화, 윤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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