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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전자부품] Galaxy S7, LG G5 언팩: 하드웨어 기반의 생태계 확대에.. 조회 : 574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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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2/22 10:05
 
[핸드셋/전자부품] Galaxy S7, LG G5 언팩: 하드웨어 기반의 생태계 확대에 올인

MWC 2016에서 삼성전자 Galaxy S7/S7 Edge, LG전자 G5 공개, 하드웨어 생태계 확보에 주력

- MWC 2016 (2/22~2/25) 개막 하루 전 언팩 행사를 통해 LG전자의 G5, 삼성전자의 Galaxy S7가 공개되었다. 가장 먼저 공개된 LG전자의 G5는 풀메탈바디에 듀얼카메라 및 모듈형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8종의 연계 디바이스 (프렌즈)를 통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사용자 경험 (UX)의 무한 확장을 시도했다. LG전자는 G5 출시를 통해 촬영 및 보안 (캠 플러스, 360 캠, 롤링봇), 음악 및 VR 감상 (하이파이 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이어폰, 360 VR) 등 독자적인 하드웨어 생태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Galaxy S7은 방수/방진, 카메라 성능 개선 이외에 디자인 및 하드웨어 사양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는 없었으나, 그래픽 성능 제고를 통해 고사양 게임 컨텐츠 소비 및 가상현실을 위해 최적화된 스마트폰임을 강조했다. 

국내 업체들의 신제품 판매 결과에 따라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판도 결정될 전망

- 향후 MWC 2016에서 샤오미와 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스마트폰 공개가 예정되어 있으나, 화웨이의 P9 출시가 연기됨에 따라 MWC 이후 당분간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이 갖는 파괴력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부터 글로벌 출시가 예상되는 양사의 스마트폰 출시가 시기적으로 갖는 의미는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선진 시장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확보가 예년 대비 용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북미에 대한 휴대폰 출하량 비중이 50% 전후로 절대적인 LG전자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디자인, 하드웨어, 기기 연결성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시도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신제품 판매 결과에 따라 부진했던 MC사업부 실적 개선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alaxy S7의 연간 출하량은 3,800만대 예상, 주요 서플라이 체인에 관심을 가질 시점으로 판단

-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연간 Galaxy S6 판매량은 파생모델을 포함하여 4,3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되며, 출시 당시 높은 기대치에 비해서는 하반기로 갈수록 저조한 판매 추이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Galaxy S7은 주요 하드웨어 사양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지만 Galaxy Note5 초기 출시로 인한 프리미엄 모델 공백기가 반년이나 진행되었다는 점, 인치별 폼팩터 지정을 통한 불필요한 잠식 효과가 올해에는 없을 것이라는 점, 고사양 게임 컨텐츠 소비 및 VR 시장 확대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Galaxy S7의 출하량은 파생모델을 포함하여 3,8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국내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카메라모듈, 메탈케이스, 방수/방진 소재 등을 중심으로 한 주요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프리미엄 판매 부진으로 인한 가동률 급감이 진행되었던 2015년 2분기의 기저 효과를 감안 시 MWC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KB 김상표, 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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