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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시즌 선봉에 나선 삼성전자 조회 : 1523
증권가속보2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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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3/31 08:00
 

지난 17일부터 2,000선의 압박에 시달리던 KOSPI가 드디어 2,000선을 넘어섰다. 원화 강세 재개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시장 매수세 유입도 긍정적이지만 무엇보다 2주 동안 방향성 없는 흐름을 보였던 KOSPI가 우상향의 방향성을 찾기 시작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KOSPI의 2,000선 등정의 일등 공신은 바로 옐런 연준의장이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옐런 의장은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의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언하며, 금리인상은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의 Dovish한 발언은 지난주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금리인상 불확실성을 일축시켰다. 지난주 초 10%까지 상승했던 4월 금리인상 확률은 0%까지 하락했고, 6월과 7월 금리인상 확률도 지난주 46%, 53.6%에서 각각 28%, 39.5%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KOSPI가 우상향의 방향성을 찾고 있는 과정에서 또 한가지 긍정적인 변화는 바로 1/4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이익추정치가 크게 상향되었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 16일자 WM Daily 국내 주식 투자전략 ‘삼성전자가 이끄는 변화들’에서 삼성전자 강세의 연속성 확보가 KOSPI 랠리 연장의 주요 포인트이며, 삼성전자의 201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전반적인 대형주의 이익모멘텀 개선 가능성을 이끌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개선은 전반적인 대형주의 이익모멘텀을 끌어올릴 수 있고,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KOSPI 200 기업들의 이익수정비율 플러스 전환도 유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더해 주후반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개선까지 확인한다면, 그동안 기대반, 우려반이었던 KOSPI 2,000선 안착의 현실화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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