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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2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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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7/05/19 08:11
 

▶투자전략: 이벤트 리스크 확대냐? 경기 개선의 지속이냐?


▶KOSPI 주간예상: 2,250~2,320p


- 상승요인: OPEC 감산 연장 합의 가능성, 실적 상향 조정 지속

- 하락요인: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FOMC 회의록 발표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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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 OPEC 정기총회: 15일 중국 북경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올해 6월 말 종료 예정인 현행 감산 합의를 2018년 3월까지 9개월 연장할 것으로 기발표. 쿠웨이트, 오만, 베네수엘라 등은 합의에 지지. 다만, 최근 이 합의가 이라크와 같은 다른 산유국의 반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대두. 이라크 등은 올해 말까지 감산 연장은 가능하나 내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반대할 수도 있다는 입장 표명. 특히 이라크와 카자흐스탄이 현재 감산 수준에 부정적


- 트럼프 정치적 리스크 확대: 미국 하원에서 민주당 의원이 탄핵법안 제출 의사를 밝히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현재 민주당 의원 17명이 탄핵절차 돌입 주장. 러시아게이트 특검 조사 결과에 따라 유동적일 듯. 유사 사건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이란-콘트라 사건. 수사방해죄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워터게이트 사건과 유사. 당시 닉슨대통령은 CIA에 FBI 수사를 방해할 것을 지시하고 특검 해임. 닉슨은 탄핵 결의가 나오기전 사퇴. 이란-콘트라 사건은 미국이 이란에 무기를 몰래 판매한 뒤, 그 대금은 반정부군에 지원한 사건. 레이건 대통령은 모르쇠로 일관했고, 측근 사퇴, 경기 개선으로 사건 무마됨. 탄핵은 하원 과반찬성, 상원 2/3찬성으로 가능성은 높지 않음. 다만, 클린턴 탄핵안 추진시 3개월이 소요되었다는 점을 감안, 트럼프 예산안 진행에 차질 예상


- 투자전략: 단기적으로 코스피는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 다만, 글로벌 경기개선을 훼손 시키는 이벤트가 아닌, 트럼프 예산안 기대감의 축소 차원으로 판단. 오히려 금융시장은 Fed의 유동성 축소 시점을 가늠해 볼 수 있는 FOMC회의록에 관심 예상. 글로벌 경기 개선세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하방경직성은 높을 듯


▶다음 주 환율 전망


한국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1,115~1,165원


24일 연준의 5월 FOMC 회의의 의사록이 공개. 지난 5월 회의의 긍정적 경기전망 영향으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대. 따라서 지난 의사록에서 6월 금리인상에 대한 힌트가 있는지 확인. 다만 이미 연준은 연내 3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해왔고, FF 선물시장에 반영된 6월 금리인상 확률이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이 달러화의 강세 재료는 아니라고 판단


오히려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달러화의 약세 압력을 높일 전망. 지난 3월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이를 방증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코미 FBI 국장 해임 사건으로 트럼프의 탄핵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 이에 따라 정책 기대감이 약화되며 달러화의 약세 압력을 높일 전망. 이를 종합할 때, 원화의 완만한 강세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115~1,165원 수준의 레인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


NH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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