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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6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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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7:53
 
▶ 투자전략: 테마는 네 개 수급은 하나, 종목장세 지속 예상

▶ KOSPI 주간예상: 2,470~2,550p

- 상승요인: 미국 실적 추정치 재상승, 보호무역 확대 우려 완화,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 하락요인: 달러 상승 우려, 이머징발 금융시장 위축 우려, 유가와 금리 불확실성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15일 중국 500억달러 관세부과 관련 미국 기업 공청회: 미국 기업은 이날 공청회에서 중국 1,333개 수입 품목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 및 피해를 표명하거나 5월 22일까지 관세인상에 따른 예상 피해 서면 제출 가능. 22일 이후는 공청회 결과 및 제출 서류를 리뷰 한 이후 행정 메모의 효력 발생이 가능. 다만, 다음주 미중 무역 2차 협상이 예정되어 있어 협상 결과와 시간 관계상 관세 부과 효력 발생은 지연 또는 축소 가능성 높음

- 어닝시즌 후반부: 현재까지 시가총액 기준 약 77.5% 기업이 실적 발표. 현재까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2%, 영업이익 +2.9%, 순이익 +2.6% 기록(삼성전자 제외시 매출액 -1.15%, 영업이익 +0.68%, 순이익 -0.03% 기록. 1분기 기고 효과 존재했으나, 눈높이대비 무난한 어닝시즌 마감 예상.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1분기: 50.7조원, 2분기: 51.6조원, 3분기: 56.8조원, 4분기: 51.8조원, FnGuide 기준

- 투자전략: 8일 아르헨티나가 IMF구제금융을 신청함에 따라 이머징발 금융위기 우려 확산. 통상 선진국 첫 금리 인상 이후 3년째부터 한계 국가의 디폴트 확대 패턴 존재. 다만, 현재는 선진국 금리 인상시 신흥국은 금리를 인하하는 유례없는 신흥국 재정정책 확대 상황으로 일부 남미 국가의 리스크 점검으로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 최근 페소 가치는 급락했으나, 필리핀, 베트남, 한국, 중국 등은 환율 하락 폭이 미미하다는 점이 이를 방증. 달러도 단기 숨고르기 예상. 미국과 유럽의 물가차 확대, 유로화 약세, Fed 금리인상 가속화, 유가, 보호무역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나, 단기 금리는 이미 선반영 중이며, 보호무역 우려도 완화 기조 예상

- 네 개(남북 경협, 바이오, 삼성전자 액면분할, 중국 소비주)의 이슈가 순환매 양상이나, 수급은 제한적. 삼성전자 2분기 추정치 하향 분위기로 주도주 부재한 종목별 장세 및 짧은 매매 지속 예상. 제한적 수급에도 활발한 거래로 거래대금 및 신용잔고 레벨 업 지속 중. 증권주에는 기회 요인

▶ 경제 프리뷰: 미국과 중국은 좋지만, 유럽은 부진

- 4월 이후 글로벌 경제지표의 특징은 미국과 중국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약간 상회하는데 반해 유럽 경제지표는 시장 컨센서스에 하회한다는 점. 동 흐름이 이어지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 유럽은 3월 산업생산이 발표되는데 이미 소매판매의 부진에서 확인된 것처럼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미국은 4월 소매판매가 발표되는데 작년 12월~올해 2월에는 시장 컨센서스에 하회한 것이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회복이 확인될 지가 관건. 4월 고용지표에서 보듯이 각 개인의 소득(임금)은 정체돼 있지만, 일하는 사람은 늘어나면서(비농업고용) 미국 전체 가계의 소득은 늘어나는 추세에 있음. 따라서 4월 미국 소매판매 실적은 회복 흐름 이어갈 것으로 판단. 이렇게 보면 미국과 중국은 회복, 반면 유럽은 부진한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다음 주 환율 전망: 달러화의 가파른 강세 가능성은 낮음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60원~1,080원

-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정책 디커플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높아짐. 하지만 달러화의 가파른 강세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최근 유로화 강세 부담 및 부진한 물가 등으로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늦춰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 이에 따라 유로화는 약세 흐름을 지속. 실제로 ECB의 QE 기간의 연장을 확인할 경우 유로화 약세 및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다만 미 연준이 완만한 사이클의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 높다는 점이 달러화의 강세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5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의 스탠스가 상대적으로 여전히 비둘기파적이라는 점을 확인. 또한 당분간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반등하겠지만 연말로 갈수록 기저효과가 낮아지며 인플레이션 압력도 둔화될 가능성 높음

- 이를 종합하면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강세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 한편 한국의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원화의 강세 모멘텀은 유효. 이를 감안할 때 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 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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