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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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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7:57
 
[전략 인사이드/투자전략]


한국 주식시장에는 네 개(남북 경협, 바이오, 삼성전자 액면분할, 중국 소비주)의 이슈가 있지만, 수급은 하나밖에 없는 듯한 순환매 양상입니다. 주도주의 부재 속 종목별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짧지만 활발한 거래, 신용의 증가는 증권주에 기회 요인입니다.


▶ 주요 수급 주체들의 상황이 만만치 않다

연초 이후 국가별 수익률과 달러대비 환율을 보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북한 리스크 완화가 일정부분 투자심리에 작용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제한적 수급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초과수익 달성이 쉽지 않다.

주요 투자주체인 외국인과 기관의 상황은 만만치 않다. 외국인은 달러, 금리, 유가가 오르면서 변동성에 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상대적 위험자산인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 중이다. 주요 가격지표는 단기적으로 안정되며 투자심리에 우호적이겠지만, 유동성에 가려졌던 자금의 계절성도 재차 뚜렷해질 개연성이 있다. 여름 드라이빙 시즌 산업생산이 소강 상태를 보이며, 자금 유입도 줄어든다. MSCI 인덱스 리뷰 이슈도 한국에 우호적이지는 않다.

기관도 리스크 관리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연초 자금 집행을 확대한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지수 상승시 추가 집행보다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다. 주도주가 부재하면, 제한된 자금으로 수익률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스윙 매매 패턴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 게임이 길어지면, 미소 짓는 건 게임 비용 수취자

거래대금과 신용잔고, 코스피는 증권 업종과 상관관계가 높다. 

주식시장에 이슈/테마가 많아지면서 거래대금은 크게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액면분할도 거래대금 증가에 한 몫 했다. 증권사들이 수수료 무료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지만, 증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짧은 매매 패턴은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신용 융자 비중을 높인다. 대출 금리 상승은 증권사 실적에 우호적이다.

코스피에 대한 전망이 비관적이라면, 증권 업종의 기대 수익률은 높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대세 하락이 아니라면, 증권사의 실적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증권주에는 기회 요인이다.

NH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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