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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6/15 5G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여전히 볼 필요 있는 통신 장비주 조회 : 56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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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6:28
 
6월 15일 주파수 경매 결과 발표를 앞두고 통신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가 될 5G 이동통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기업들의 5G기반 산업, 서비스 혁신 및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극대화, 글로벌 시장선점을 정책 목표로 선정했다.  6월 4일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 후 6월 15일 주파수 경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주파수 할당 및 입찰 시작가는 3.5GHz대역 280MHz폭 2조 6,544억(이용기간 10년), 28GHz대역 2,400MHz폭 6,216억(이용기간 5년)이다. 1개 이동통신사가 각 대역별 할당받을 수 있는 총량을 제한해 과도한 입찰금 대신 실질적인 인프라투자를 유도하고자 하고 있으며, 3.5GHz대역은 100MHz폭, 28GHz대역은 1GHz폭으로 제한 중이다.


<국내 주요 통신 장비주 투자 포인트>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통신 시장은 홈 IoT, 네트워크 시장에서 잠재성 성장성이 굉장히 높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정부 차원의 투자 지원/정책 과제가 많은 편이고 삼성/LG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단말기 제조사가 있는 점은 통신 장비주에 긍정적이다. 또한, 빠르게/다양하게 제품 개발 이뤄져, 레퍼런스 쌓기에도 좋은 구조이다.  
 
한편, 5G 주파수 경매를 두고 무선장비업체에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투자 규모/기간에 민감하고, 유선 확장에 제한적으로 투자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다. 또한, 정부 규제에 민감하고, 최근 통신 시장 내 일본/호주/싱가폴/홍콩/인도와 같은 신규 장비 업체의 진입도 리스크이다.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시스코, 화웨이 등 글로벌 장비 사의 제품 비중이 높은 편이나, 중계기/안테나/광 전송장비 등 중심으로 제품 국산화 진행/확대 중이다 

통신 장비주. 선별적 접근/투자가 필요하다 

▶ 상대적으로 소외된 유선장비주 매력 높아져
 해외매출 비중 높은 장비주
▶ 5G 관련주(특히, 무선장비주)는 투자 규모/기간 정해진 후 접근 필요해 
 
1. 상대적으로 소외된 유선 장비주 매력 높아져  
 
5G 기대감으로 최근 안테나/증폭기/중계기 등 무선장비업종의 주가가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300%이상 상승했다. 현재는 주파수 경매 결과도 나지 않은 상황으로 이동통신사업자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기간이 정해져야 통신 장비단에서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 즉, 2,3분기는 높아진 주가/기대감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가 되어서야 일부 선투자가 필요한 장비 업종 중심으로 매출 올라가는 모습 보일 것이다. 
 
한편, 유선 장비주는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이 더뎌 투자매력도가 크다. 유선장비주는 다음의 두가지 이유로 봐야한다. 1) 5G 모멘텀. 증가하는 무선장비들을 연결해주는 프론트/백홀 등의 유선 장비 투자도 필수로 수반되며, 2) 10기가 인터넷. 망고도화에 따른 유선 장비단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2. 해외매출 비중 높은 통신 장비주  
 
통신 장비주는 순환 주기의 진폭과 크기가 굉장히 크다. 일반적으로 1세대 당 10년의 주기를 갖고 사업자들의 대규모 투자가 발생해 국내 주요 통신 장비주들은 LTE 투자 이후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다. 즉, R&D 능력과 국내 레퍼런스로 해외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이러한 진폭을 줄이고, 지속 성장 중이다.  
 
3, 결론
 
유선장비단은 R&D바탕으로 해외 매출도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국내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쏠리드, 다산네트웍스를 추천한다. 유비쿼스는 국내 매출 비중이 높지만, 해외/엔터프라이즈향 비중 확대 중이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무선장비단은 국내외 매출 증가로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오이솔루션이 매력적이다. 5G 관련 스몰셀/중계기/안테나/소재 비중이 높은 업체는 통신사의 투자 규모/시기가 정해진 후 하반기에나 관련 매출 발생 예정으로, 관심종목으로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골든브릿지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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