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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08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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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7:53
 
▶ 투자전략: 가격 조정에서 기간 조정으로 전환 중

▶ KOSPI 주간예상: 2,250~2,330p

- 상승요인: 유가 고점 확인,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 반등, 밸류에이션 매력 
- 하락요인: 실적전망 하향 조정 지속,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지속, 국내 기관투자자의 경계매물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유가는 고점 확인 중: 올해 수익률 하위국가의 특징은 ①원유 수입국, ②경상수지 적자국, ③무역분쟁 피해국가로 정리할 수 있음. 과거 유가와 신흥국지수의 상관계수는 0.8로 같은 궤적. 그러나 올해 상관계수는 -0.63을 기록 중. 그 이유는 유가가 공급요인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기 때문. 원유시장에서 비용견인 인플레이션이 발생.

- 미국이 무역수지 적자 축소를 위해 유가 안정을 원하고, 마찰적 요인들에 의한 공급 차질도 조금씩 해소되고 있음. 유가는 WTI 기준으로 배럴 당 75달러를 고점으로 판단. 유가 안정으로 비용견인 인플레이션 우려도 점차 완화될 전망

-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 반등: 글로벌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유럽을 중심으로 반등. 이는 시장 참여자의 눈높이가 낮아진 결과로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이 금융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되었음을 의미

- 미 상무부 수입차 추가관세 공청회(7/19~20): 미국 상무부는 이틀간 공청회를 열어 수입차와 부품이 미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예정.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 23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차와 부품에 대한 조사에 공식 착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뤄진 후속조치. 과거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 수십년간 수입품들이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약화시켰다는 증거가 있음"을 언급한 바 있음. 

- 투자전략: 국내 실적전망의 하향조정세가 이어지고 있고, 무역분쟁 우려도 지속 중. 그러나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고(12M Fwd PBR 0.93배), 부담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유가 상승, 유럽 경기부진에 따른 달러 강세)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주식시장은 가격 조정에서 기간 조정으로 전환 중이라고 판단

- 관심업종: IT(원화 약세), NCC 관련 석유화학(유가 안정), 해운(BDI 인덱스 상승), 중국 관련 소비(무역 분쟁 영향 제한적)

▶ 경제 프리뷰: 자동차 관세 인하 대기 수요로 6월 중국 지표 부진 예상

- 5월 중국의 소매판매와 고정투자가 이미 부진하게 나왔는데 6월에도 부진한 모습 이어질 전망

- 경기사이클 둔화보다는 계절적 요인이 가세하기 때문. 중국은 7월부터 자동차 관세 인하에 들어가는데 그렇다면, 중국의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소비경기는 6월까지 부진할 가능성이 높음. 이미 중국의 자동차 및 부품 수입 증가율은 4월(13.2%, y-y) 대비 5월(11.6%, y-y)이 하락

- 고정투자는 낮은 것이 나쁘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움. 공급과잉 산업에서의 구조조정은 필연과제인데, 그렇다면 중국의 투자가 늘기는 어려움

- 철도화물운송량(4월 1.4%→ 5월 11.8%)이나 전력소비(4월 7.6%→ 5월 11.4%)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중국 경기하강 국면은 아님. 자동차 관세 인하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5월과 6월 지표는 부진하겠으나 7월 이후 회복 가능성 높음

▶ 다음 주 환율 전망: 원화의 추가적인 가파른 약세 가능성 낮음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2원~1,128원

- 미국과 중국의 관세율 인상 등 보호 무역 강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달러화는 강세 기조가 유지될 전망. 또한 달러화 강세에 따른 위안화 약세는 원화에도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 다만 원화의 추가적인 가파른 약세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미국이 언급한 대중국 수입품에 대한 2천억달러 규모의 관세율 인상은 수입 물가 상승 등을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의 협상의 여지는 여전히 존재. 또한 이미 미국과 중국의 보호 무역 이슈는 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점 역시 원화의 큰 폭 약세 가능성을 낮출 전망

- 한편 산유국의 원유 증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유가는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유가 상승률이 8월 이후 둔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 이 경우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될 전망

- 단기적 관점에서 원화 환율은 제한적 범위 안에서 무역갈등 이슈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전망. 하지만 8월 이후 인플레이션 고점을 확인하고, 보호 무역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원화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음

NH 오태동,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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