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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3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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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7:59
 
▶ 투자전략: 청산가치도 못 믿는 사람들

▶ KOSPI 주간예상: 2,085~2,20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미국 경기 호조
- 하락요인: 달러 강세, 유가 상승, 미 금리 상승, 이머징 자금 이탈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미국 및 한국 실적시즌 본격화: 다음주 웰스파고(12일, 40.8%y-y) 시티(12일, 20.1%y-y) 제이피모건(12일, 28.1%y-y) 뱅크오브아메리카(15일 29.1%y-y) 골드만삭스(16일, 6.8%y-y) 블랙락(16일, 16.3%y-y) 등 주요 금융 기업을 시작으로 미국 실적 시즌 본격화. 현재 Factset 컨센서스 상 전년동기대비 3분기 매출은 7.3%, EPS는 20.6% 증가 예상. 4분기 EPS 증가율은 18.3%, 2019년 1분기는 7.6%. 2019년 1분기 EPS는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부과로 8월대비 3.2% 하향 조정

미국 재무부 환율 보고서 발표: 교역촉진법에 따른 환율 조작국 지정 조건은 1) 연간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미무역 흑자, 2) 연간 GDP 대비 2% 이상의 달러화 순매수, 3) 연간 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를 모두 충족. 현재 관찰 대상국은 한국, 일본, 독일, 스위스, 인도, 중국 등. 중국이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낮음. 다만, 지정된다면, 경제 제재의 강도에 따라 위안화의 방향 다를 것 

미국 대선 캠페인 기간: 다음주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위한 미국 대선 캠페인 기간에 본격 진입. 현재 경합주로 알려진 몬타나, 노스다코타, 텍사스, 플로리다, 아리조나, 네바다, 인디아나 등의 트럼프 지지율이 하락. 우밍과 루이지아나에서 조차도 지지율이 하락. 11월 6일 중간선거 컨센서스는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이 우세

투자전략: 현 지수대는 12개월 선행 PBR 0.87배 수준. 과거 2008년, 2015년 0.9배를 하회했던 경험 존재하나, 수일 내에 재차 반등.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이라는 점에서 리바운드 예상. 참고로 확정 이익(트레일링) 기준 PBR 0.9배는 2,085p. 금융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미국 채권금리, 유가, 달러의 하향 안정화 및 이탈리아 예산 문제의 진정이 필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 미국 금리 급등이라는 점에서 다음주 예정된 FOMC 의사록 발표에 따라 금리가 재차 안정화된다면, 낙폭과대주,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반등 흐름 예상

▶ 경제 프리뷰: 지표 부진에도 중국 인프라 투자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있음

19일(금요일)에는 중국 3분기 GDP가 발표될 예정. 최근 지급준비율을 인하한 점을 생각하면, 3분기 성장률이 2분기(6.7%)보다 둔화되었을 것으로 추정.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인프라 투자 계획을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는 않고 있음. 성장률이 6.5% 이하로 나오지 않는 한, 이번 GDP 발표만으로 중국이 재정정책을 가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3분기 GDP 부진은 중국 정부가 지준율 인하 정도로만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해석

18일(목요일)에는 금통위가 예정. 금융시장 컨센서스는 연내 1차례 인상을 보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겠다는 것을 제외하면 굳이 한국경제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는 않아 보임. 우리나라 부채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 기업보다는 가계가 부채 증가를 주도해왔고, 가계 가운데서도 위험한 계층은 영세 자영업자라는 데 있음. 금리가 올라가게 될 경우 피해를 보는 쪽은 저소득 계층이 될 확률이 큼

▶ 다음 주 환율 전망: FOMC 의사록에서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확인한다면..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28원~1,148원

최근 신흥국 경기 부진이 향후 미국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백악관의 분석이 발표. 여전히 미중 무역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도 상존.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다만 17일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이 중요. 지난 9월 FOMC 회의가 대체로 비둘기적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확인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가 완화될 전망. 또한 의사록 중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에 경제지표 여파도 언급했을 가능성 높음. 이 경우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다소 진정될 것으로 기대

한편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현재 주요 여건을 볼 때 미국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기는 어려워 보임. 다만 과도하게 약세 압력이 높아졌던 국가들의 환율은 다소 안정될 가능성 높음

이를 종합하면 단기적으로 원화 환율은 약보합 흐름이 예상됨. 다만 향후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진정될 경우 견조한 수출 경기 모멘텀의 영향으로 원화의 강세 전환 가능성 높음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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