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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은 NASDAQ 월봉 차트? 조회 : 6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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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11/05 07:34
 
[전략 인사이드/투자전략]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의심도 여전합니다. 무서운 것은 나스닥의 월봉 차트입니다. 많이 올랐다면 차익실현은 언제라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IT는 사이클상 1995년 당시 과도기와 유사합니다. 나스닥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습니다.


▶ 막연한 공포의 근원은 나스닥 월봉 차트, 언젠가는 떨어진다는 불안감

현재 금융시장에 드리운 막연한 공포의 근원은 나스닥 월봉 차트이다. 긴 시간동안 많이 오른 주식은 언젠가는 떨어진다는 불안감이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3년전부터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에 밸류를 부여했다. 스마트 기술은 당장이라도 대중화될 것 같았다. 다만, 3년이 지났지만, 대중화는 더뎠다. 일본부터 기업들의 눈높이가 낮아졌다. 미국 주요 ICT(정보통신기술)기업도 매출 전망을 낮춰, 불안한 심리는 자극받기에 충분했다. 

다만, 기업들의 상황은 우려 대비 견조하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의 성장은 양호하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조기에 안정된 것도 다행스럽다. AMD의 실적에서 보듯, 암호화폐로 촉발될 수 있었던 공급 과잉이 조기 해소되며, IT 산업 전반으로 버블이 확대될 가능성이 낮아졌다.

▶ 현재는 과도기적인 ‘기술적 단절 단계’일 가능성 높음

현재 IT Cycle은 놀란(Richard L. Nolan)의 IT성장모형 중, 1980년, 1995년, 2010년과 유사한 ‘기술적 단절’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1990년대 IT호황기 중 1994~1995년은 과도기였다. 당시에는 기대감 대비 더딘 대중화, 낮은 인터넷 보급률로 실적이 둔화되며, IT의 주가는 횡보 및 조정을 기록한다. 1996년 이후 PC가격 하향과 인터넷의 대중화로 IT는 장기 상승했다. 

미국 ICT기업의 상황과 IT사이클의 현 위치를 판단해 볼 때, 나스닥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 다만, 증강현실(AR) 및 5G의 대중화, 새로운 매출 확대 지역의 탄생 등이 단기간에 현실화되기는 어렵다. 주요 ICT기업의 주가 흐름은 의심과 확신의 교차 속에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변화의 트리거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IT의 상승 모멘텀은 재차 확대될 수 있다.

NH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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