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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8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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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22:57
 
▶ 투자전략: 어닝에 대한 고민 확대 중

▶ KOSPI 주간예상: 2,120~2,210p

- 상승요인: Fed의 완화적 스탠스, 미중 무역 협상, 중국 재정 확대 정책
- 하락요인: 주요 경기 지표 둔화, 한국 기업 실적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유동성 유입 둔화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13~15일경 전인대 3차 회의: 다음주 전인대 3차 회의에서 외상투자법 승인 전망. 현재 발표된 `외상투자법` 초안에는 외자 규제 및 금융 제한 완화, 강제 기술 이전 금지 및 지식재산권 보호 등 미국이 지적하고 있는 내용이 포함. 외국기업에게 합작사 설립을 강요하지 않고 완전 소유의 벤처기업이 허용될 전망. 3월말 미중 MOU 체결 전 외상법 승인은 미중 협상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13~15일 한중 항공회담: 최근 범중국 관련 소비주(면세점, 신세계인터, 휠라코리아, 화장품, 항공주 등)의 강세는 中, 日 관광객 유입 증가세 영향에 더불어, 한중 항공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 중. 11월말 항공실무회의 이후 中 요청으로 항공회담 개최. 베이징 및 서부지역 공항 개발 등에 따라 항공 트래픽 증가가 중국에게 긍정적. 저가항공사 및 전세기 노선 확장 허가 기대. 회담 결과가 양호할 경우 저가항공사 및 범중국 관련 소비주 모멘텀 확대 예상

12일 브렉시트 하원 재표결: 12일 재표결이 예정되어있으나, 아직까지 EU와 영국은 국경문제 안전장치(backstop)에 대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 부결되면 13일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표결 진행. 제 2 국민투표를 제기하거나, 14일 브렉시트 기한 연장 표결. 연장 투표가 하원을 통과하면, 3월 21일/22일 EU 정상회담에서 브렉시트 시한 연장 합의문 서명

투자전략: 1분기 어닝에 대한 고민, 종목장세 지속 예상. 글로벌 유동성 유입으로 연초 급등했으나 기업이익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중. 2018년 코스피 순이익은 142조원(2019년과 비교하기 위해 컨센서스 존재하는 기업만 합산). 현재 2019년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는 122조원으로 -14% 감익 전망. 특히 반도체 가격 급락과 재고 부담 가능성이 확대되며, 대형 반도체 기업 중심 감익 기조 뚜렷.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년대비 22.6조원 감익. 이외 기업은 2.1 조원 증익. 1분기 기업이익 확인에 대한 욕구가 높아 당분간 지수 중심의 접근보다는 종목 장세 지속 예상. 5G, 플렉서블, 범중국 관련 소비주, 미세먼지 관련주, 자산가치주, 바이오 등 테마/이슈 지속

▶ 경제 프리뷰

중국 사회융자총량 통계 발표. 1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경기부양 신호로 인식됐는데, 춘절 연휴에 따른 계절적 효과 감안하면 이번에 발표되는 2월 지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중국 실물지표가 돌아서는지 여부는 3월 통계가 발표되는 4월 중순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

미국은 3월 21일 FOMC를 앞두고, FOMC 위원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코멘트를 할 수 없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감

1월 OECD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될 예정인데, 작년 12월 숫자보다는 하락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 올해 1월에 주요국 주가가 상승한 점이 선행지수에 반영될 듯

▶ 다음 주 환율 전망: 브렉시트 리스크, 오히려 유로화 강세 견인할 수도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2원~1,132원

오는 12일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안에 대해 의회 표결이 진행될 예정. 일부 언론에서는 100표 차 이상으로 다시 부결될 것이라고 언급. 아일랜드 국경에 대한 안전장치를 놓고 절충안이 부재하기 때문. 다만 유로화 및 파운드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은 낮음. 이미 금융시장에 합의안 부결이 반영된 가운데,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

또한 향후 기저효과로 독일의 산업지표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로화는 오히려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이와 더불어 최근 미국의 경기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34p까지 하락한 반면 유럽은 저점에서 -49p까지 반등. 양국간 지표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은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

최근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원화는 여전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면서 두 통화간 상관계수가 낮아짐. 오히려 유로화와 원화의 상관계수가 높아짐. 유로화의 강세 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화 역시 점진적 강세 가능성이 높음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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