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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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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8:06
 
▶ 투자전략: 실적 둔화 vs. 경기 개선 기대

▶ KOSPI 주간예상: 2,180~2,260p

- 상승요인: 글로벌 정책 효과 기대, 하반기 경기 소순환 사이클의 턴어라운드,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 하락요인: 한국 기업 실적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한국, 미국 1분기 어닝 시즌: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0.2조원과 20.6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와 -34% 감익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증권, 호텔 및 면세점, 업종은 실적 상향 조정, 에너지, 조선, 자동차, 반도체 업종은 실적 하향 조정 중. KOSPI 분기별 영업이익 예상치는 1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까지 상승 예상. 코스피 및 반도체 업종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1분기 저점, 순이익 추정치는 2분기 저점 예상(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 1분기: 30.2조원, 2분기: 31.7조원, 3분기: 37.0조원, 4분기: 35.2조원,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P500기준 1분기 EPS 증가율은 -8.9%. 3년만에 감익 예상(Factset 컨센서스 기준). 3월말 -2.4%에서 추가 하향 조정 중. 참고로 2분기 -2.9%, 3분기 +5.5%, 4분기 +8.5%. 연간 +4.1% 예상. 1분기 실적 부진은 매출 원가 및 인건비 등 비용 상승이 원인. 4월 15일 골드만삭스(-27.9% y-y), 씨티그롭(+7.3% y-y), 4월 16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5.7% y-y), 블랙락(-8.8% y-y) 4월 17일 넷플릭스(-9.1% y-y) 등 예정

중국 정책 효과 실물 지표 확인 예상: 3월 산업생산의 중국 컨센서스는 5.6%으로 2월 5.3%에서 반등 예상. 3월 6대 발전그룹의 석탄 사용량은 연초 마이너스에서 전년대비 4.3% 증가. 고로가동률은 63.4%로 상승. 1~3월 굴삭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24.5% 증가. 3월 인프라 투자도 전월의 6.1%에서 6.3%로 회복세 지속. 이에 따라 3월 산업생산 지표는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음. 소매판매 중국 컨센서스는 8.4%로 전월(8.2%) 대비 개선 예상

투자전략: 1분기 실적 둔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미중 무역 협상 기대, 완화적 통화정책, 글로벌 정책 공조에 따른 하반기 경기 개선 기대 등 지수 하방 경직성도 높은 상황. 지수는 박스권 움직임 예상. 미 FOMC 회의록에서도 나타났듯이 미 베이지북에서 현재 미국 경기가 견조하다고 발표할 경우 연말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도 부각될 수 있음을 염두. 유가 상승세 감안, 중국 경기 지표 개선 확인 시 이머징 내 중국과의 차별화 예상. 경기민감주 우세 속 미디어, 게임 등 범중국 관련 소비주 관심 지속

▶ 경제 프리뷰

4월 17일 (수) 21:30 미국 2월 무역수지: 전월 (511억 달러 적자), 시장 예상 (535억 달러 적자). 유가 상승으로 무역적자 폭 확대

4월 18일 (목) 21:30 미국 3월 소매판매: 전월 (-0.2% m-m), 시장 예상 (+0.9% m-m). 기저효과로 반등 예상

4월 18일 (목) 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발표: 12개 연준 관할지역에 대한 경기판단을 발표. 1/4분기 지표 부진을 반영해 보수적 판단을 예상

4월 18일 (목) 1:45 블러드 총재의 민스키 컨퍼런스 연설: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인사의 연설

4월 18일 (목) 23:30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전월 (+0.2% m-m), 시장 예상 (+0.4% m-m). 3월에 확인된 선행지수 구성항목(ISM 제조업지수)이 2월보다 개선

4월 19일 (금) 21:30 미국 3월 주택착공: 전월 (116.2만호), 시장 예상 (123.4만호). 모기지금리 안정으로 시장은 미국 주택경기 개선을 기대

4월 17일 (수) 11:00 중국 1/4분기 GDP: 전분기 (6.4% y-y), 시장 예상 (6.3% y-y). 중국의 1~2월 지표 부진이 반영되면서 시장은 작년 4/4분기 대비 올해 1/4분기 성장률 둔화를 예상

4월 18일 (목) 한국은행 금통위: 금리 동결 예상. 올해 연준 금리동결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 11월 한은 금리 인상이 필요했냐는 시각 있음

▶ 다음 주 환율 전망: 중국 성장률 둔화 보다는 향후 경기 회복에 관심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25원~1,145원

주 초반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다만 금번 환율 보고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판단

한국은 기존과 같이 환율 조작에 대한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될 가능성 높음. 다만 교역촉진법에 따른 환율 조작 3가지 요건 중 과도한 경상수지 조건 하나만 기준을 충족 시킬 것으로 예상. 이미 한국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중 한국 외환당국이 달러화를 순매도하면서 원화 강세 압력을 용인한 바를 시사. 또한 지난해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도 축소됐기 때문

또한 미국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낮음. 미중 무역협상안에 위안화 환율의 안정화 방안을 포함 시키기로 결정한 가운데,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

한편 17일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과 3월 산업지표가 발표될 예정. 지난 1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은 6.3%로 전분기(6.4%)보다 둔화됐을 것으로 예상(Bloomberg 컨센서스). 다만 금융시장은 성장률 부진 보다는 향후 중국의 경기 회복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이미 3월 중국 제조업 PMI가 상승하면서 경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

이를 감안할 때,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될 전망. 이에 따라 위안화 및 원화 등 신흥국 통화의 강세 압력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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