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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7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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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7:53
 
▶ 투자전략: 유로존의 제조업 PMI

▶ KOSPI 주간예상: 2,180~2,260p

- 상승요인: 글로벌 정책 효과 기대, 하반기 경기 소순환 사이클의 턴어라운드,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 하락요인: 한국 기업 실적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한국 1분기 어닝 시즌 피크: 자동차, 화학, 철강, IT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 발표 예정. 관건은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현재 추정치로는 1분기 보다는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향후 NAND 가격의 추가 상승 등이 인덱스에 영향 존재.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2.9조원과 22.9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와 -33% 감익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유럽 소비자기대지수, 독일 IFO지수 발표: 23일 발표되는 유로존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는 -6.9(전월 -7.2), 24일 발표 예정인 독일 IFO기업체감지수 예상치는 99.9(전월 99.59). 중국 주요 지표가 정책 효과로 견조하게 발표되는 가운데, 유럽 소비와 독일 기업체감 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될 경우, 중국 → 유럽 경기 센티먼트 개선에 대한 기대감 확대 예상. 최근 중국의 경기 개선으로 향후 정책 강도 둔화 우려도 존재하나, 사회융자총액 증가, 소비진작책 등이 이제 시작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2분기 후반 이후까지는 중국 경기 정책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유럽 경기도 바닥권에서 개선될 가능성 존재 

중국 일대일로 포럼: 중국-EU정상회담 이후 중국은 주요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일대일로 포럼 개최. 러시아, 파키스탄, 스위스 등이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할 계획. 러-북한 정상회담 가능성도 보도 중

투자전략: 코스피는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 욕구도 강화. 실적 우려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 다만, 중국 경기 지표 개선 등 하반기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 폭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다음주에는 미중 무역협상 등 정치적 이슈보다는 유럽 지표 개선 가능성과 어닝 피크 시즌이라는 점에서 실적에 대한 관심 확대로 종목별 차별화된 등락 예상

현재 범중국 관련주의 모멘텀이 강한 상황. 부양 정책 및 인프라투자(소재/산업재), 소비진작책 및 인바운드 증가(중국 소비 관련주, 면세 등). 이 중 중국 허가 정책 영향(미디어, 게임, 2차전지 등)을 받는 업종은 주가 모멘텀이 존재하는 가운데 중국 정책 기대감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 IT 업종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는 가운데 이들 업종 관심 필요

▶ 경제 프리뷰

연준 블랙아웃 기간: 5월 2일 FOMC(우리 시간) 앞두고 2주 동안 연준 위원들은 통화정책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함.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이 기간에 미국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이벤트가 생길 때, 대응이 늦을 수 있음

4월 21일 (일) 9:00 한국 4월 1일~20일 수출: 4월 1일~20일 사이 일평균 수출은 전년대비 -3.9% 기록. 수출 감소폭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축소

4월 22일 (월) 23:00 미국 3월 기존주택매매: 전월 (551만채), 시장 예상 (528만채). 2월 주택매매가 급증(전월대비 11.8% 증가)한 기저효과로 3월에는 감소 예상. 큰 영향 없을 듯

4월 24일 (수) 17:00 ECB 경제월보 발표: 지난 달 월보에서 ECB는 “재정정책이 2018년과 달리 2019년에 확장으로 이동한다”고 언급. 이번 월보에서 관련 언급이 좀더 강화될 전망

4월 26일 (금) 21:30 미국 1/4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 (2.2%), 시장 예상 (1.8%). 작년 4/4분기보다 성장률 둔화될 것이라는 데에는 시장이 대체로 동의. 연초에 성장률 전망이 0.5%였는데, 상향 조정. 작년 하반기 이후 미국 경기둔화가 짧게 마무리되는 양상

▶ 다음 주 환율 전망: 점차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부각될 시점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25원~1,145원

지난 4월 유로존의 제조업 PMI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 이에 따라 달러화의 하방 경직성이 재차 강화되는 모습. 하지만 유로존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개선되고,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반등세를 이어가면서 유로화 가치는 정상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 높음

최근 중국의 견조한 실물지표 발표로 경기 부양 스탠스가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짐. 그러나 아직 중국의 경제지표가 반등하기 시작한 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정책 당국의 부양책 시행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한편 유가 및 달러화 강세로 신흥국 통화의 약세 압력이 부각. 다만 고유가로 인해 원유 수요가 약화되고, 달러화의 강세 압력도 점차 진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흥국 통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은 낮음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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