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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 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27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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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07:48
 
▶ KOSPI 주간예상: 2,020~2,100p

- 상승요인: Fed 완화적 스탠스 지속 가능성,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

- 하락요인: 미중 무역분쟁, 반도체 기업이익 추정치 추가 하락

▶ 주식시장 Preview: G20 재무장관 회의, 무역 분쟁 변화 가능성은?

8~ 9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일본 후쿠오카에서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과 중국 인민은행 이강 총재간 양자 회동 가능성 제기. 므누신 재무장관은 일본, 유럽, 한국, OECD 사무총장 등 다수 양자 회동이 예정. 중국 무역백서 발표, 미국 반박 등 첨예한 대립 구도가 진행된 이후 최근 중국 상무부가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교착상태 이후 첫 미중 회동 성사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 마련. 28일~ 29일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 및 대화에 대한 연결 고리가 될 수 있을 지 여부 중요

이외에 주요 의제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IT 기업을 겨냥한 디지털 과세 문제, 데이터 유통, 보안 등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이 다뤄질 예정

10일 중국 5월 수출입 지표, 14일 미국 및 중국 실물 지표 발표: 5월 중국 수출(예상치 -3.8% y-y, 4월 -2.7% y-y) 및 수입(예상치 -3.5% y-y, 4월 4.0% y-y)은 전월 대비 악화되었을 것으로 판단. 5월 9일 미국이 2,000억 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 인상을 단행한 것에 대한 영향력 확인 가능. 지표 악화 시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확대 예상. 미국 및 중국 광공업 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는 컨센서스상 전월 대비 개선 예상 

투자전략: 파월의 완화적 통화정책 태도 발언, 멕시코 협상, 미중 무역 분쟁 대화 가능성 등에도 상승폭이 제한적인 모습. G20 정상회담 이전까지 블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고, 수출 개선, 기업이익 개선 기대 등이 모호하기 때문으로 판단. 다만, 중국이 대화의 의지를 내비치고 있고, 연준 위원의 통화정책 언급 중단 기간 이전 파월의 완화적 발언, 원/달러 환율 안정 등을 감안, 지수는 추가 하락 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구간을 거칠 것으로 예상

반도체 기업에 대한 추정치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가격의 하락폭이 3분기 부터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반도체 기업 주가도 추가 하락보다는 바닥을 다질 것으로 판단. 낙폭이 과대한 반도체, 원화 약세 수혜가 가능한 IT가전, 자동차, 완화적 통화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성장주(5G, 인터넷, 미디어, 게임 등) 관심

▶ 경제 Preview: 연준 블랙아웃 기간 (통화정책 언급 잠정중단)

6월 8일~6월 20일 블랙아웃 기간. FOMC가 열리는 6월 20일까지 연준 위원들은 공식적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을 할 수 없음. 만약, 해당기간에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연준이 어떤 판단을 하는지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있음 

6월 10일 (월) 시간 미정, 중국 5월 수출: 전월 (-2.7% y-y), 시장 예상 (-3.9% y-y). 한국의 5월 대중 수출이 전년대비 20%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중국 수출 경기도 부진한 것으로 추정

6월 12일 (수) 17:15 유럽중앙은행(ECB) 드라기 총재 연설. 특별한 부양 시그널은 없을 듯. ECB 총재는 올해 연말 교체될 예정

6월 12일 (수) 21:30 미국 5월 CPI: 전월 (2.0% y-y), 시장 예상 (1.9% y-y). 시장은 전월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소폭이라도 높아지면 6월 FOMC의 비둘기 모드 기대감을 약화

6월 14일 (금) 21:30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 (-0.2% m-m), 시장 예상 (0.6% m-m). 기저효과가 있고,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되면서 5월 소비는 전월보다 늘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비둘기 연준 vs. 무역분쟁 불확실성, 원화는 강보합 흐름을 전망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74원~1,183원

4월 중순부터 원화 약세를 자극하던 대내외 요인은 한층 더 소강 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 한국 5월 수출의 전망치 하회, 4월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으로 환율에는 오히려 별 다른 영향 없는 모습. 또한 4일 호주중앙은행은 예상대로 25bp의 금리인하를 단행. 다만 호주 달러 역시 최근 낙폭과대 인식에 금리인하 이후 빠르게 강세 전환. 원화의 추가 약세 재료는 당분간 제한적

오히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난 원화 강세에는 미 달러화 약세가 주효. 4일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하 시사 발언으로 6월 FOMC (6~18/19)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파월 의장 발언 이후 미 국채선물시장에 반영된 미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은 10월 95.8%, 12월 98.5%로 5월말(10월 86.0%, 12월 94.8%)대비 크게 높아짐. 연준의 비둘기 색채에 대한 기대감이 글로벌 달러약세 - 위험자산 선호 구도를 이끌 경우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의 강세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

다만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은 원화 강세의 속도조절 요인. 오는 8~9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이달 말 G20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음. 최근 중국의 공격적 대응을 감안하면 불확실성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를 다소 제약할 가능성 있음

종합하면 원/달러 환율은 연중 고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며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상황. 다만 최근 다소 빠르게 진행된 원화 강세와 진행중인 미중 무역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현 수준의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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