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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 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30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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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8:00
 
▶ KOSPI 주간예상: 2,020~2,120p

- 상승요인: Fed 완화적 스탠스 지속 가능성,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

- 하락요인: 미중 무역분쟁, 화웨이발 IT 수요 감소 우려

▶ 주식시장 Preview: 관세 인상 과정 진행과 FOMC

17일 대중 관세 기업 공청회, 미국 중국산 수입품 3,000억 달러 25% 관세 부과 스케줄 진행 중: 17일 09:30(미국시간) 워싱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서 중국산 수입품 3,000억 달러 관세 부과 관련 기업 공청회가 진행. 예정된 스케줄은 17일 기업 공청회 이후 24일 리뷰 마감. 현재까지 수집된 기업 제출 자료는 300건 이상임. 7월 1차 관세 인상 당시 45건, 8월 2차 관세 인상 당시 80건, 9월 3차 관세 인상 당시 175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세 품목이 많고, 기업의 부담도 과거 대비 크다고 판단. 원론적으로는 리뷰 마감인 24일 이후에는 바로 관세 발효 가능. 과거 기업들은 통상 유예기간 180일을 요청했었음. 다만, 통상 45일 안에는 발효. 가능한 시나리오는 우선 28~29일 G20 회담 이후 결과에 따라 실제 발효일을 늦추는 방안, 5~10%를 먼저 부과하고, 25%를 다음에 부과하는 단계별 부과 등이 거론되는 중

18~19일 미 FOMC: 고용지표, 산업지표를 중심으로 부진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 국제유가의 하락 등 연준 입장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환경 조성. 여기에다 G20 회담에서 전향적인 협상이 없다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조건부 논의도 가능할 전망. 최근 유가 하락으로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금리 인하 기대감에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연준의 정책부담도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

투자전략: 6월 말 G20 정상회담 이전 방향성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 거래대금 급감 등이 이를 대변. 미중 무역분쟁 및 화웨이 등의 뉴스 플로우에 변동성 확대 지속 예상. 다만, 미 FOMC에서 주요 시장의 우려와 무역분쟁 발 위기 가능성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스탠스의 확인이 안도감을 형성해 줄 것으로 예상

화웨이발 IT수요 감소의 극단적인 시나리오와 원/달러 환율 레벨 상승 효과, 반도체 이외 부문의 선방으로 2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예상치 상회 가능성 등이 동시에 거론 중. 반도체 기업에 대한 어닝 가시화가 지수 하방 경직성 확보에 중요. 어닝 추정치가 최악에서 벗어나고 있는 반도체, 원화 약세 수혜가 가능한 IT가전, 자동차, 완화적 통화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성장주(5G, 인터넷, 미디어, 게임 등) 관심

▶ 경제 Preview: 한국 수출 부진한 가운데 FOMC

6월 20일 (목) 3:00 FOMC 기준금리 결정: 시장 컨센서스는 6월에 금리인하 신호를 주고, 빠르면 8월 1일 늦어도 9월 19일 FOMC에서 금리를 인하. 컨센서스와 달리, FOMC에서 인하 시그널을 주지 않으면(무역분쟁 여파 지켜보자, 물가가 오를 수 있다 등의 코멘트) 경기회복 기대 약화

6월 21일(금) 9:00 한국 6월 1일~20일 수출: 6월 1일~10일 사이 수출이 전년대비 16.6% 감소(반도체 수출은 전년대비 30.8% 감소), 20일까지 실적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

6월 20일(목)~6월 21일(금) 유럽 정상회담: 이탈리아 재정정책 관련 논의 예상. 이탈리아가 재정을 더 확대하고 싶어도 EU 규율에 막혀 있음

6월 21일(금) 17:00 유로존 6월 제조업 PMI: 시장예상 (없음), 전월(47.7). 6월에 ECB가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상 없다고 하는 등 비둘기적인 면모 보이면서 PMI 반등 예상, 폭은 크지 않을 듯)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FOMC에서의 금리인하 시그널 주목, 원화 강세 속도 당겨질까?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77원~1,185원

6월초 파월 의장의 완화적 스탠스로 달러화의 추가 강세 압력은 다소 누그러진 상황. 다만 월말 G20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무역분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화는 위안화 가치에 연동되며 쉽사리 1,170원대 진입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음

인민은행이 3일 연속 위안화를 평가절하 고시하며 원화의 유의미한 강세 전환이 어려운 상황. 다만 위안화 약세 폭이 확대되자 11일인민은행은 6월 중하순 홍콩에서 위안화 인민은행 어음(Central Bank Bill)을 발행하겠다고 발표. 이는 홍콩 역외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유동성을 흡수해 위안화 강세를 유도하려는 취지. 이는 연초 이후 4번째 사례로 위안화 약세 폭이 커질 때마다 나타났던 당국의 익숙한 대응. 즉 긴 호흡에서 위안화의 추가 약세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인민은행의 스탠스를 드러낸 것으로 판단. 이는 원화의 강세 방향성을 지지할 것

이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18~19일 예정된 미국 FOMC. 앞서 미국 5월 소비자물가도 전년대비 1.8%상승해 전망치(1.9%)를 하회하며 비둘기 연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된 상황. 이미 시장이 연내 1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6월 FOMC에서는 연준의 뚜렷한 금리인하 시그널 여부가 관건.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으로 본 달러 강세 베팅 역시 약화된 모습. 즉 금번 FOMC에서 금리인하 시그널 뚜렷할 경우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의 강세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높음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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