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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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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8:24
 
▶ KOSPI 주간예상:  2,040~2,100p

- 상승요인: 주요국 중앙은행 완화적 통화 정책,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 

- 하락요인: 일본 수출 규제 추가 우려, 미중 무역 협상 난항, 2분기 실적 둔화

▶ 주식시장 Preview: 계속되는 일본발 불안감

24일, 일본의 한국 화이트 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우대 대상) 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마감일: 21일 참의원 선거, 23~24일 WTO 일반 이사회 일본 수출 규제 논의, 24일 의견 수렴 마감일. 한국 화이트 리스트 제외 실시는 통상 3주 뒤인 8월 중순 예상. 일본은 기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 수출 심사 강화 외에 반도체 부품, 수소차, 기계 업종 관련 소재를 수출 심사 강화 품목에 추가하거나,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여 포괄 허가 대상인 약 857개 품목에 대해 각각 허가를 취득하게 변경 및. 캐치올 규제도 적용 가능

일본이 수출심사 강화 품목을 추가하거나,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 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경제 보복의 상시화 가능성. 이를 떠나, 기본적으로 화이트 리스트의 본래 목적이 자국 기업의 수출 납기 단축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요 핵심 소재의 통관 지연, 물량 축소 등으로 한국 제조업의 일시적 생산 차질, 수출품의 납기 지연, 단가 상승 등이 우려됨

일본 기업의 피해 확대, 일본 소도시 관광업 피해, 안보 때문이라는 명분의 부족, 아시아 유일 우방국과의 관계 단절, 참의원 선거 이후라는 시기적 요인 등으로 단기 해결에 대한 기대도 존재. 반면, 일본과의 불편한 관계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음. 일본 입장에서도 한국 대법원의 일본 전범 기업 배상 판결로 한국과 아시아 내 우방국 지위를 유지할 필요성은 낮아졌기 때문. 다만, 글로벌 밸류체인 상 원천적 단가 상승의 원인 제공과 이에 따른 일본 수출 기업의 이익 감소 등을 감안할 때 핵심 소재 관련 對한국 경제 보복의 상시화로 주요 업종의 피해가 현실화되기 보다는 수출 통관 지연 등이 상시화될 수 있다는 정도로 판단

투자전략: 예상보다 빠른 한국의 금리 인하에도 할인율에 민감한 일부 성장주 외에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난항과 일본 수출 규제 등의 불확실성에 더욱 민감한 모습. 다음주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가시화 등으로 불확실성은 지속 예상. 다만, 한국 제조업 시계 제로 가능성 등 막연한 불안감도 과도한 상황. 한국 7월 수출 집계, 미국 7월 제조업 PMI 등도 부진이 예상되어 좁은 박스권 내 등락 지속과 종목별 장세 지속 예상. 상대적으로 실적이 양호한 자동차, 2차 전지, 통신장비,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 관심. 반도체 부품의 정부 투자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강화 기대감은 지속 예상

▶ 경제 Preview: 선진국 제조업 PMI 부진 예상

7월 24일 (수) 17:00 유로존 7월 제조업 PMI: 전월(47.6), 시장 예상(없음). PMI 끌어내린 자동차 업황에서 생산 증가율 반등 나오면서 유럽 PMI 상승 예상하나, 기준선(50) 밑도는 수준

7월 24일 (수) 22:45 미국 7월 제조업 PMI: 전월(50.6), 시장 예상(없음). 기업실적 전망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뉴욕 연준이 발표한 7월 경기업황지수가 6월보다 하락. 제조업 PMI 하락 예상 

7월 25일 (목) 8:00 한국 2분기 GDP: 전분기(-0.4% q-q), 당사 예상(0.9% q-q). 반도체 수출물량은 2분기가 1분기보다 개선됐으나 설비투자 감소가 문제. 기저효과로 1분기보다 높아진 정도에 그칠 전망 

7월 26일 (금) 21:30 미국 2분기 GDP: 전분기(3.1% q-q 연율화), 시장 예상(1.7% q-q 연율화). 1분기는 재고축적으로 미국 성장률 높았음. 재고가 1분기보다 낮아지면서 성장률 하락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비둘기 한국은행을 확인, 이제는 비둘기 연준에 초점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60원~1,181원

한은의 비둘기 전환과 깜짝 금리인하 조합으로 국내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윤곽이 드러남. 이제 중요한 것은 달러화 향방. 이와 관련해 원화와 주요 통화와의 상관관계가 변화하고 있음에 주목. 중국 위안화, 호주 달러와의 상관관계는 5월말 0.95, 0.93에 달했으나 현재 0.60, 0.24로 약화. 반면 달러화와의 상관관계는 0.85(절대값)로 급격히 높아짐. 즉 7월 FOMC에서의 연준 스탠스 확인과 달러화의 약세 전환이 핵심

큰 그림에서 여전히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에 따른 달러 약세 기대감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6월부터 이머징 채권형 자금 유입이 재개되는 등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나타나고 있기 때문. 신흥국 전역에 투자하는 GEM과 중국의 채권형 펀드에는 각각 5주, 7주 연속 자금이 유입. 국내 채권/주식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역시 금리인하 기대감, 높아진 환율 레벨과 맞물려 긍정적인 흐름 이어가고 있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도 원화는 오히려 강세 폭을 확대. 이는 결국 7월 FOMC에서의 연준의 스탠스가 충분히 완화적일 것이란 인식에 기인. 최근 견조한 신흥국향 자금유입세가 그를 지지하고 있음. 여전히 연말까지 원화 강세 뷰를 유지. 다만 그 속도는 3분기(한-일 갈등 상존, 더딘 유로존 경기개선) 보다는 4분기(연준 자산긴축 종료 이후, 글로벌 경기모멘텀 반등)에 더욱 빠르게 나타날 것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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