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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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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0:34
 
▶ KOSPI 주간예상: 1,890~1,980p

- 상승요인: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 정책, 미중 무역협상 진정 가능성, 일부 품목 관세 유예

- 하락요인: 경기 침체 우려, 기업 이익 하향 조정, 유럽 경기 둔화

▶ 주식시장 Preview: 시시포스의 마지막 힘에 거는 기대

22일 7월 미 FOMC 회의록, 23~ 24일 잭슨홀 미팅: 버냉키 및 옐런 의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QE 등 완화적 정책 스탠스를 발표하기도 했음. 금번 잭슨홀 미팅의 주제는 통화정책의 도전. 미국 행정부가 3,000억 달러 중국 수입품 중 미국 연말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부 중국산 품목에 대해 12월 5일로 관세를 유예했으나, 여전히 9월 1일 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과 2/10 금리차 역전에 따른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된 상황에서 파월의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 7월 FOMC 이후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장기적 금리인하 사이클의 시작이 아니라는 발언으로 시장에 실망감을 주었지만, 성명서에서는 양적 축소(QT) 종료 시점을 앞당기면서 비둘기적 스탠스가 확대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음주는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한 주일 것

22일 미국 및 유럽 7월 마킷 제조업 PMI, 21일 한국 8월 1~ 20일 수출: 전월 미국 Markit 제조업 PMI가 50.4를 기록했고, 중국산 수입품 3,000억 달러에 대한 10% 관세 부과 이슈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PMI가 50을 하회할 가능성도 존재. 센티먼트 악화에 대한 우려 확대될 수 있으나, 미중 무역협상 진정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기준선 하회에도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8월 한국 수출에 대한 우려, 3분기 실적 하향 조정에 따른 우려도 지속 예상. 다만, 기저와 반도체 현물가격 상승 등을 감안한 9월 수출 개선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

투자전략: 주식시장은 매크로 가격 변수에 대한 전망 보다는 대응의 영역이 커지고 있음. 미중 무역협상 진정 여부, 파월의 잭슨홀 연설 내용 등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는 미 2/10 금리 역전 등으로 파생된 경기 침체 우려를 중국과 파월에 대항하는 줄다리기 카드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불편. 집권당의 가장 큰 성적표가 현재 경기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트럼프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및 협상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음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보다는 중국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높다는 점을 감안, 미중 무역분쟁의 변화에 더욱 초점을 둘 가능성이 높음. 한편, 한일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일본발 불확실성은 축소된 것으로 판단. 국산화에 대한 정부 정책 발표 등을 감안, 반도체 세트 업체 뿐만 아니라, 장비, 소재 등 IT 모멘텀 확대 중. 반도체, 자동차, 2차 전지, 국산화 이슈 등에 관심

▶ 경제 Preview: 주요국 PMI와 잭슨홀 미팅

8월 21일 (수) 9:00 8월 1일~20일 수출: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은 8월 1일~10일 사이 전년대비 -11.8% 기록. 수출 증가율 감소 폭이 매우 완만하게 줄어들 것으로 추정

8월 22일 (목) 3:00 7월 FOMC 의사록: 변동성 큰 품목을 제외한 절사평균(Trimmed Mean)을 물가지표로 사용하자는 얘기가 있었는지가 관심. Trimmed Mean을 사용하면 미국 물가상승률은 이미 2% 도달. 관련된 얘기는 5월 FOMC에 등장했다가 6월에는 없었음

8월 22일 (목) 17:00 유로존 8월 제조업 PMI: 전월(46.5), 시장 예상(없음). 7월말 ECB가 그다지 시장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 했고, 최근 독일 심리지표 악화 감안하면 유럽 PMI 둔화 예상

8월 22일 (목) 22:45 미국 8월 제조업 PMI: 전월(50.4), 시장 예상(없음). 3,000억 달러 관세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전월대비 둔화 예상

8월 23일 (금) 10:00 잭슨홀 미팅: 옐런 의장 재임 중에는 잭슨홀 미팅(연준, 전세계 중앙은행 총재 등의 모임)에서 비둘기 발언이 나오곤 했음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추가 긴장이 아닌, 한숨 돌리기 국면에 나서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00원~1,218원

1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천억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일부 품목에 한해 9월에서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 WSJ 등에 따르면 관세가 유예된 제품 규모는 1.6천억달러 수준으로 3천억 달러의 절반 이상. 결국 관세 대상에 휴대전화, 노트북 등 수입규모가 큰 제품들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트럼프 정부 역시 자국 소비자의 부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

미-중간 긴장완화에 중국 인민은행 역시 14, 15일 연속 위안화 고시환율을 0.02%, 0.06% 평가절상. 이에 역내외 위안화 환율은 크게 안정. 7위안을 웃도는 현재 위안화는 전년대비 6.6% 가량 약세. 위안화 약세 폭에 따른 수출금액 변동분을 계산하면, 위안화가 8%가량 약세일 경우, 위안화 환산 수출금액 증가분과 관세부담액이 비슷. 즉 현 수준의 위안화는 이미 관세부과에 따른 영향을 상당부분 상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 중국 역시도 자금이탈을 우려해 위안화의 가파른 평가절하보다는 안정화를 모색할 것

이제 바통은 중국에서 연준으로 넘어감. 트럼프에 이어 피터 나바로 국장까지도 연준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이고 있음. 장단기 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고조된 가운데 8월 22~24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나올 지 관심

한편 원/달러 환율은 미-중간 관계가 격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직전 연고점(1,223원)은 터치하지 않을 듯. 그러나 관세가 유예됐다는 점에서 아직 불씨는 살아있음. 미-중 긴장 완화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 고조되며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두드러짐. 종합하면 대외발 이슈에 민감한 원/달러 환율의 상방압력은 이어질 것으로 보며 당분간 1,200원 초반에 머무를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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