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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부품] 5G: RFHIC와 KMW는 다릅니다 조회 : 25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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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7:52
 
세계에서 통하는 경쟁력 = 무한한 기회들 = multiple 상향 요인

RFHIC와 KMW를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양사는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춰 해외 5G 수주 경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 가능한 점이 국내 기타 통신장비/부품 업체들과 차별화 포인트다. 해외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지역 및 고객향으로 수주 가능 물량이 더 커지고 있다. 해외 매출액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해 최소 2~3년간은 꾸준하게 늘어날 것이다. 수출을 바탕으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EPS 증가율이 돋보일 것이다.

RFHIC: 분위기 좋은 해외 시장, 뜻밖에 더해진 국내 기대감

목표주가를 54,000원(기존 39,000원)으로 상향한다. 산출 시 적용했던 2020년 PER을 15배에서 20배로 올렸다. 5G 매출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내년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중국, 일본 업체들의 2021년 평균 PER인 20배(표 1)를 적용했다. 중국 기지국 투자는 예상 대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일본의 기지국 설치 계획도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다. 중국은 화웨이를 통해 납품될 것이고, 일본/인도 등은 삼성전자와 납품 계약이 기대된다. 2021년 추정 매출액에서 화웨이와 삼성향 매출액은 각각 1,150억원, 약 1,000억원이다. 5G 관련 공급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보수적 관점(중국은 내년 시장 규모 36만국, 삼성향은 가이던스 채용)에서 추정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GaN증폭기 공급 가능성이 생겼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국내향 제품에도 RFHIC의 GaN증폭기를 사용할 것을 검토 중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현재 매출액 추정치에서 추가적인 upside가(최대 500억~1,000억원) 발생할 수 있다. RFHIC는 GaN 소재의 증폭기를 만들 수 있는 세계 4개 기업 중 하나인데, 5G에서는 열전도성 등의 이유로 GaN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기존 화웨이, 삼성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지역으로 추가 계약 가능성이 언제든 열려 있다.

화웨이, 삼성전자 등에 5G 제품 공급 계약이 시작되지 않아(4Q19 추정) ASP 및 물량 등에 대한 추정은 쉽지 않지만, 수요가 커지는 방향성은 뚜렷하다. 원재료 조달을 미국 이외에 대만 업체 등으로 다변화시키고 있고, 제조 공정도 증설 및 아웃소싱 등 다양한 방향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말 기준 순현금이 690억원임을 고려해 보면 재무 안정성도 높아 capex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공급 측면에서도 아직 GaN증폭기에 대한 대규모 양산 경험이 없어 단기 공급 risk 우려는 있지만, 공정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아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향후 국내 물량을 포함한 다양한 SI들과 추가 계약 체결 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계획이다.

KMW: 하반기 수주 체결 시 내년 실적은 또 퀀텀 점프

목표주가를 100,000원(기존 67,000원)으로 상향한다. 적용 multiple을 기존 15배에서 20배로 상향(표 1, 글로벌 peer의 2020년 PER 평균)한다. 글로벌 통신 대기업(화웨이, 노키아, 에릭슨, ZTE, 삼성전자 등)을 제외하면 MMR을 제작, 납품 경험(노키아)이 있는 유일한 회사다. MMR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주기회가 하반기에 열려 있다. 현재 삼성전자, 일본A사(일본), 노키아(중국)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수출용 MMR을 위한 공동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계약 건들은 아직 정확한 규모 추산이 어렵다. 일례로 일반 A의 일본 시장 내 점유율이 18~20% 수준이고, 일본의 연간 기지국 설치 규모가 국내와 비슷한 수준일 수 있음을 감안하면 계약 성공 시 일본A사향으로만 연간 3,000억~4,000억원 규모의 새로운 매출액이 발생할 수도 있다.

MMR 이외에도 필터 경쟁력도 돋보인다. 중국 ZTE사 내 필터 점유율이 60% 이상으로 추정된다. 자동 생산 설비를 갖춰 대량으로 균일한 제품의 필터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G에서는 기지국 장비가 MMR로 바뀌면서 기지국 장비당 필터 수요가 4~8배 늘어난다. 회사는 ZTE 이외에도 에릭슨(중국) 등과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향후 노키아, 삼성전자 등으로도 필터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회사가 목표로 하는 내년 연간 매출액 1.5조원 이상 달성 시 운전자금이 추가적으로 3,000억~5,000억원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추정치 기준의 매출액 달성을 위해서는 회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나 매출액 증가율이 두 배 가까워지면 원재료 조달 및 매출채권 회수 기간 등을 고려 시 유상증자/CB 발행 등 자본금 확충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본 확충의 전제 조건은 대규모 해외 수주 체결이고, 내년 연간 매출액이 1.5조원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예상되는 순이익 규모(3,000억원 이상)를 고려하면 현 시점부터 자본 확충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한투 조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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