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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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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8:15
 
▶ KOSPI 주간예상: 2,050~2,130P

상승요인: 미중 협상 분위기 지속, 신흥국 펀드 자금 유출 둔화

하락요인: 밸류에이션 부담, 더딘 실물 지표 개선

▶ 주식시장 Preview: 무역협상 기대에도 밸류에이션은 부담

미중 협상 분위기 지속: 미국과 중국은 19일부터 실무진 협상을 시작. 다음 달 초 장관급 협상 전 의제와 의견을 조율 중. 이번 워싱턴 미중 무역협상은 과거보다 소기 성과 도출에 대한 기대 높음.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무역협상을 며칠 앞두고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압박해왔으나, 이번에는 관세율 인상을 미루는 등 갈등 완화 분위기. 최근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은 미중 무역협상 분위기 때문이었던 만큼 장관급 협상 전까지 기대감을 이어갈 전망.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은 신흥국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 GEM(글로벌이머징마켓) 펀드 자금 유출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따라 완화.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강도 둔화로 이어짐

밸류에이션 부담은 지수 상단을 제한: KOSPI 반등에도 기업이익 추정치 회복이 더딘 탓에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11배 임계(FnGuide 추정 기준). 2010년 이후 KOSPI PER 평균과 최고치가 각각 9.5배, 11.3배였다는 점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낄 만한 수준. 수출 등 실물 지표 개선 확인 전이라는 점에서 지수 상단을 제한. 2,100P 안착을 위해서 펀더멘탈 개선 확인 필요

미중 대화 분위기, 노딜 브렉시트 연기 등 대외 변수 완화에 따른 안도랠리와 멀티플 부담 간 힘겨루기 속 주간 KOSPI 2,050~2,130P 내 등락 예상. 안도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던 업종들 수익률 갭 축소에 나설 전망

투자전략: 미중 대화 분위기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반등 흐름은 수출 등 실물 지표 개선에 대한 기대로 요약 가능. 10월 초 무역협상 전까지 기대감 지속 시 수출주에게 긍정적으로 작용 전망. 신흥국 추종 펀드 자금 유출 속도 둔화는 중립 이상 외국인 수급을 의미. KOSPI 수출 관련 업종 중 반도체 업종 지수는 연내 최고치를 경신 중인 반면 반도체 이외 수출 업종 지수는 여전히 올해 고점 대비 낮은 상황. 지수 상단에 대한 부담이 있는 국면에서 오름 폭이 덜했던 업종이 상대적으로 편안한 대안이 될 수 있음. 지수 상단 제한된 가운데 업종 간 순환매 장세 전망

▶ 경제 Preview: 미국과 유럽 PMI 발표 예정

9월 23일 (월) 9:00 한국 9월 1일~20일 수출: 1일~10일 사이 수출은 전년대비 7.4% 증가 (조업일수 감안하면 0%) 감소폭을 줄이는 상황으로 이해

9월 23일 (월) 17:00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전월(47.0), 시장 예상(없음). 유럽중앙은행 드라기 총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부양을 내놓음 (기한을 정하지 않고 매월 200억 달러 자산매입) 유럽 PMI도 이에 반응해 상승할 것으로 예상

9월 23일 (월) 22:45 미국 9월 제조업 PMI: 전월(50.3), 시장 예상(50.2). 시장 컨센서스는 하락이지만, 9월 초에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된 점을 감안하면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전월 대비 상승 가능성 높음

9월 24일 (화) 23:00 미국 9월 소비심리지수: 전월(135.1), 시장 예상(133.5). 9월부터 일부 소비재에 관세 인상이 시행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체감경기는 둔화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신중한 연준, 이제 미중 관계와 경제지표에 초점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90원~1,200원

최근 미중 무역분쟁 긴장 완화, Fed/ECB의 완화적 기대감에 신흥국 통화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왔음

9월 FOMC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는 나오지 않음. 예상대로 금리는 인하했으나 뚜렷한 추가 완화 시그널은 부재. 이에 단기금리는 상승, 달러화는 강세. 다만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여전히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임을 재확인. 또한 대차대조표 확대 재개를 앞당길 가능성도 열어둠. 즉 경기와 무역분쟁 등 경로에 따라 완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주식시장도 상승 마감

종합해보면 9월 FOMC는 환율 측면에서 방향성이 바뀔 만한 이벤트는 아니었다고 평가. 앞서 ECB가 9개월만에 자산매입 재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완화 기조를 내비친 상황. 반면 연준은 추가 완화 가능성을 열어두되 뚜렷한 시그널을 제시하지 않음. 즉 단기적으로 달러화는 강보합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경제지표 부진 시 연준의 완화 기대감 부각될 수 있을 것

한편 위안화와 관련해 중국 내부의 변화에 주목. 9일 지준율 인하로 경기부양 스탠스가 재확인됨.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지표 전반이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 추후에도 부양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봄. 10일 시행된 QFII/RQFII 투자한도 폐지는 추가 위안화 약세 베팅과 자본이탈을 우려해 나온 선제적 대응으로 파악. 즉 중국의 정책 기조에 따른 위안화의 방향성은 당분간 안정 쪽을 향할 것

글로벌 달러강세 압력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나타났던 원화 강세에도 속도조절을 예상. 다만 선진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여전하며 중국의 경기부양, 위안화의 안정이 원화의 안정을 지지해 줄 것으로 전망. 특히 다음주 발표될 한국 9월 1~20일 수출 지표에서는 수출의 감소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 수출 경기의 저점확인과 맞물려 유의미한 원화 원화 약세는 일단락 됐다고 판단

NH 노동길,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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