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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8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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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7:53
 
▶ KOSPI 주간예상: 2,000~2,060p

- 상승요인: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수출주 환율효과
- 하락요인: 글로벌 제조업 지표 둔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 주식시장 Preview: 모멘텀 공백기

한국 및 미국 3분기 어닝시즌 시작: 코스피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4.6조원과 24.1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와 -35% 감익 예상. 실적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중이나 하향 폭은 감소 중(FnGuide 컨센서스 기준). 유틸리티, 조선, 자동차 업종 등의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 디스플레이, 건설, 운송 업종 등은 하향 조정 중. KOSPI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분기 대비 추가 하락 중이나, 전년 대비로는 기저효과로 각각 7.6%, 46.2% 증가 예상

S&P 500 기준 미국 3분기 EPS는 전 분기 대비 4%증가, 전년 대비 -1% 감익 예상(FactSet 컨센서스 기준). 미국 실적의 경우 보수적 추정으로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

중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중국 3분기 GDP는 6.1% 예상(2Q 6.2%, 중국 내부 컨센서스). 9월 수출 증가율 2.0% 예상(8월 -1.0%). 3분기 평균 산업생산 증가율이 4.7%로 둔화되었고, 소매판매 및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역시 2분기 대비 둔화되었기 때문. 다만, 수출은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소폭 개선 예상

15일 중국산 수입품 2,500억 달러에 추가 5%p 관세 인상 예정: 10~11일 진행되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중국은 미국산 농산품 구매와 더 이상의 추가관세 인상을 중단하는 스몰딜을 제안하고 있으나 미국은 여전히 신흥 기술 관련 지적 재산권 보호 및 강제 기술 이전 등에 대한 협상을 고수하는 중. 양측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이번 협상은 11월 추가 논의 확대 정도로 마무리되며 15일 추가 5%p 관세 인상 가능성은 높아질 전망

미국 입장에서는 이번 관세인상 대상 품목이 대부분 산업재고, 관세 인상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실제 미국 경기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판단. 다만, 센티먼트 지표 추가 악화 시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될 수 있고, 중국의 농산물 구매 지연이 재현됨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양국의 스몰딜에 대한 니즈도 커질 전망

투자전략: 미중 무역협상의 뉴스 플로우에 따라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모습. 3분기 실적 하향 조정, 한국 수출 둔화 지속 등 펀더멘털이 견고하지 않기 때문.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 이후 통상 차익실현 경험이 존재하고, 발표되는 지표 대비 강한 정책 모멘텀도 아직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모멘텀 공백기가 일정기간 지속 예상. 업종별로는, 실적 프리뷰 변화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는 등, 종목장세 예상

▶ 경제 Preview: 미국은 양호, 유럽은 부진 

10월 14일 (월) 18:00 유로존 8월 산업생산: 전월(-0.4% m-m), 시장 예상(없음). 제조업 PMI 하락 감안할 때, 유로존 하드 데이터도 부진 예상

10월 15일 (화) 17:25 연준 블러드 총재 컨퍼런스: 연준내 비둘기파 가운데 가장 파워가 있는 인물로 평가

10월 16일 (수) 21:30 미국 9월 소매판매: 전월(0.4% m-m), 시장 예상(0.3% m-m). 9월 소비재 관세 인상으로 실제 소비 데이터가 훼손되는지가 관건

10월 18일 (금) 23:00 미국 9월 경기선행지수: 전월(0.0% m-m), 시장 예상(0.1% m-m). 금리 인하로 부동산 경기가 재차 회복을 보이면서 미국 선행지수는 상승을 예상

10월 18일 (금) 11:00 중국 3분기 GDP: 전분기(6.2% y-y), 시장 예상(6.1% y-y). 7월~8월 산업생산 부진을 감안하면 중국 3분기 성장률은 둔화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연준과 G2관계에 주목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93원~1,215원

최근 달러화의 약세는 특히 선진국 통화대비 두드러짐. 주요 6개 선진국 통화대비 달러인덱스는 지난 일주일간 0.3% 하락하며 신흥국 통화대비 달러인덱스인 OITP 달러인덱스(-0.2%) 대비 큰 폭으로 하락. 즉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미국 경기에 대한 실망감이 환율에 반영

다만 여전히 글로벌 경기를 주도하는 것은 미국. 최근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서프라이즈 지수(ESI) 차이와 달러화와의 상관계수는 0.68 수준. 이는 미-독 금리 차, VIX 등 주요 변수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큼. 10월 이후 발표되고 있는 미국, 유럽의 PMI나 실물지표,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등을 보면 여전히 유럽 경기는 글로벌 평균을 크게 하회. 즉 미국 경기의 상대적 우위는 달러화의 추가 약세 압력을 제한할 것

결국 달러화의 유의미한 변화를 위해서는 연준의 기조 변화가 필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오는 10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확률은 9월 중순 57.8%에서 10일 기준 82.2%로 상승. 앞서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로 분류),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는 뚜렷한 완화 기조에 대한 힌트가 부재. 연준의 금리인하가 높은 확률로 반영되어 있는 만큼 차주 예정된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서 힌트를 얻으려 할 것. 9월 FOMC에서 50bp 인하를 주장했던 인물인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이 15일(현지시간) 예정되어 있음

한편 16일 한은 금통위 역시 25bp의 금리인하 예상. 9월초부터 유럽, 미국 및 호주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가 단행된 만큼 원/달러 환율에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오히려 연준의 통화정책 힌트에 주목할 가운데 15일 부과예정인 관세를 앞두고 미중 관계가 주요 변수가 될 것. 대외적 불확실성에 원화는 약보합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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