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3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1/01 11:12
 
▶ KOSPI 주간예상: 2,060~2,150p

- 상승요인: 12개월 선행 EPS(기업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미중 스몰딜 기대감
- 하락요인: 주요 글로벌 경기 지표 둔화

▶ 주식시장 Preview: 다시 박스권? 채널의 변화?

미, 중, 유 주요 경제 지표 발표: 미 ISM 비제조업 지수, 주요국 마킷 종합/서비스 PMI, 독일 산업생산, 미시간대 소비자 기대지수, 중국 수출입, 차이신 PMI 등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예정. Fed의 경기 자신감과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과는 다르게 주요국 경제 지표들은 우려감이 지속될 전망. 라가르드 총재의 완화적 행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독일 지표의 추가적 부진으로 달러의 상대적 강세에 대한 우려도 확대 예상. 2020년 2월 프라이머리/코커스 일정을 감안하면, 트럼프의 입장에서 연말부터는 경기 심리 회복과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이 중요. 중국의 입장에서는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대중국 정책 기조가 부정적인 가운데, 경제 성장률 레벨의 하락을 감안, 내년 수출 기업의 일자리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서 미중 스몰딜에 대한 의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 미국도 대선 스케줄을 감안할 때 스몰딜에 합의할 가능성 존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중은 칠레 APEC(환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취소에 따라 마카오, 하와이 등으로 장소를 변경해 무역협상 이어갈 가능성 높음. 현재 발표되는 지표의 부진에 매몰되기보다는 향후 주요 지표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

3분기 어닝시즌 피크: 현재까지 시가총액 기준 약 65%의 기업이 실적 발표. 현재까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0.1%, 영업이익 + 1.9%, 순이익 -2.5% 기록 중. 연초대비 2,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지속적으로 하향되며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기대보다는 양호한 실적 발표 중. 3분기 실적 악화 이후 4분기는 통상 일회성 비용 증가로 어닝 쇼크. 다만, 2020년은 25.5%이상의 기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달성 가능 의심 존재(2020년 KOSPI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 1분기: 35.7조원, 2분기: 35.9조원, 3분기: 32.8조원, 4분기: 31.9조원, FnGuide 기준)

투자전략: 현재 KOSPI는 기술적 반등의 고점 부근(일봉 기준 200MA)에서 등락. 다시 박스권으로의 회귀인지, 이번엔 다를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 그동안 KOSPI는 제조업 경기 둔화, 기업이익 하향 지속 등으로 고점이 점차 낮아지는 하락 채널 내에서 등락을 보였음. 다만, 4분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경기 선행지수의 턴어라운드, 한국 수출 개선, 미중 스몰딜 합의, 12개월 선행 EPS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KOSPI는 상승 채널로 변화 예상. 이 경우 하락 채널 내에서 움직임과는 달리 지수 하단과 고점이 높아지는 계단식 상승 흐름 예상. 펀더멘털 지표들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2020년 2월 프라이머리, 코커스 등의 대선 스케줄을 감안할 때, 미중 무역 분쟁 완화에 따른 센티먼트 지표의 반등 예상.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하단이 높아질 수 있어 조정 시 매수가 유리

▶ 경제 Preview: 평소보다 서비스업 PMI가 중요해짐 

11월 1일 (금) 21:30 미국 10월 비농업고용. 전월(13만6천명 m-m), 시장 예상(8만5천명 m-m). GM 노조 파업으로 고용지표 둔화 예상

11월 1일 (금) 23:00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 전월(47.8), 시장 예상(49.0). Markit이 발표하는 미국 제조업 지수의 10월 상승을 감안하면, ISM 제조업지수도 반등 예상

11월 5일 (화) 10:45 중국 10월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전월(51.3), 시장 예상(51.5)

11월 6일 (수) 0:00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지수. 전월(52.6), 시장 예상(53.9). 제조업 경기 부진이 서비스업으로 확산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중요해진 지표. 제조업 체감 경기가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났으므로 서비스업도 기존의 확장 기조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

11월 8일 (금) 중국 10월 수출. 전월(-3.2% y-y), 시장 예상(없음). 미중 무역분쟁 완화가 아직 실물 데이터에 반영될 시점은 아니므로, 중국 10월 수출은 부진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우호적 정책 기조 확인, 이제는 심리지표 개선 기대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57원~1,173원

10월 FOMC에서는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가 단행. 성명서에서는 경기확장을 위해 적절히 행동(will act as appropriate to sustain the expansion)하겠다는 문구가 삭제. 다만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유의미한 물가상승 압력이 없을 경우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 이는 표면적으로 매파적이었던 성명서를 충분히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음. 성명서 발표 이후 달러화는 급격히 강세를 나타냈으나 기자회견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약세로 마감한 것도 같은 맥락

지난 7월, 9월 FOMC에서는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도 시장을 실망시킨 바 있음. 지난 7월과 9월 FOMC에서는 회의 직후 모두 단기금리(2Y)는 상승, 달러화는 강세로 반응. 금번 FOMC에서는 장단기 금리가 공히 하락했으며 달러는 약세, 주가는 상승으로 반응. 즉 시장은 여전히 연준의 정책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우호적 재료

10월 이후 미중 무역협상, 브렉시트 호재에 따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고 있음. 최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맞물린 위안화 가치 안정 역시 원화의 강세에 기여. 11월 이후 발표되는 10월 경제지표부터는 미중간 긍정적 분위기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음. 월초 발표될 PMI나 소비심리 등 소프트 지표는 개선될 공산이 큼.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달러화의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

한편 우리나라 10월 수출은 기저효과로 인해 역성장 기조를 이어가겠으나 원/달러 환율에 새로운 재료는 아닐 것. 연준의 스탠스 확인 이후 달러화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1월부터는 국내 수출경기 역시 회복세 예상. 원화는 강세 기조 이어갈 듯

NH 김병연, 권아민, 안기태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휠라가 급식들한테 인기 많은 이유
아랫글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 IR자료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162.18

▲22.95
1.0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6,000▼
  2. 삼성전자53,700▲
  3. 셀트리온헬스52,700▲
  4. 신라젠18,500▲
  5. 코미팜14,250▲
  6. 필룩스10,250▼
  7. CMG제약4,240▼
  8. SK하이닉스85,200▲
  9. 한국전력28,050▼
  10. 남선알미늄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