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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4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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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8:20
 
▶ KOSPI 주간예상: 2,090~2,170P

- 상승요인: 중국 재고 확충,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 반전, 미중 무역협상 1차 합의

- 하락요인: 북미 관계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 주식시장 Preview: 하나씩, 하나씩

미중 스몰 딜 합의로 12월 15일 미국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우려 해소: 한국시간으로 15일(일) 오후 2시(미국 기준 15일 자정)에 예정되었던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 우려는 해소. 이번주 KOSPI 일 평균 거래대금이 4.3조원(전주 4.6조원, 11월 5.3조원)으로 관망세가 짙었음. 뉴스 플로우가 혼재되며 백악관의 공식 성명만을 믿을 수 있다는 분위기. 2월 3일 아이오와주 코커스 이전 중국의 농산물 대규모 수입 결정이 우선되어야 하고, 협상 장기화 시 미국 경제 부담 가능성 등을 감안 트럼프는 1차 무역협상에 합의한 것으로 생각

그 동안 미중 무역 1차 협상을 기다린만큼 주식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일 것. 다만, 1차 무역협상은 단어 뜻 그대로 스몰 딜. 대선을 위한 휴전의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중국의 기술 탈취 금지, 금융시장 개방 등이 주제가 될 2차 협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1차 무역협상 서명 이후 그동안 미중 무역 분쟁에 피해가 컸던 국가의 밸류 정상화, 불확실성 잠정 해소로 해석될 가능성 높음

12월 1~20일 한국 수출, 중국 11월 광공업생산, 소매판매 등 발표: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한 가운데, 한국 수출의 바닥 확인 및 중국 춘절 이전 계절적 재고 재축적(Re-Stoking) 가시화 여부가 중요. 11월 중국 Markit PMI가 상승했고, 평균을 웃도는 날씨로 고로가동률, 인프라 투자 등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미국의 유엔 안보리 소집 및 북미 실무 협상 추진 등 한국 고유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가능성도 존재하나, 파월의 자연실업률 하락 가능성 언급에 따른 미국 경기 확장세 지속 가능성, 글로벌 경기 선행지수의 상승 반전, DRAM Spot 가격 상승, 미중 1차 협상 등 대외 경기에 민감한 한국 주식시장에 우호적 분위기 조성 중. 영국 총선,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아람코 MSCI EM 편입 등의 이슈가 하나씩 지나가고 있으며, 기재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한국 수출 및 기업이익 바닥 확인 등이 대기 중

시가총액 상위주의 관심과 더불어 불확실성 해소와 지표의 턴 어라운드 초기에는 경기 민감 수출주의 베타가 높고, 이들 중 Deep Value 주식의 밸류 정상화 시도가 나타날 개연성이 높아 트레이딩 관점에서 소재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

▶ 경제 Preview: 미국과 유럽의 PMI

12월 16일 (월) 11:00 중국 11월 소매판매: 전월(7.2% y-y), 시장 예상(7.6% y-y). 중국 소비는 바닥 잡고 올라갈 전망. 미중 무역분쟁 중에 지연된 소비가 있을 것으로 추정

12월 16일 (월) 18:00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전월(46.9), 시장 예상(없음). 프랑스가 호조세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이 바닥권에서 돌아설 전망

12월 16일 (월) 23:45 미국 12월 제조업 PMI: 전월(52.6), 시장 예상(52.6). 유동성 확대는 PMI 상승 요인, 미중 무역분쟁은 하락 요인, 시장 예상은 이를 합쳐서 보합으로 전망

12월 18일 (수) 18:00 독일 12월 IFO 경기지수: 전월(95.0), 시장 예상(95.5). 올해 대표적인 불경기 업종이었던 독일 자동차 부문도 주문/재고 비율이 돌아서고 있어서 독일 지표가 돌아설 전망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한국보다 글로벌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81원~1,192원

12월 FOMC에서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 점도표를 보면 2020년까지 금리동결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확인. 파월 의장은 향후 금리인상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 또한 무역불확실성이 제조업에 부담이라고 언급

미중 불확실성, 제조업 지표 부진에 최근 달러화는 약세 압력이 우세.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에도 달러화의 강세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유. 완화적 기조가 확인된 FOMC이후에도 달러는 약세로 반응.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한편 중앙은행의 완화적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경기 개선세가 확인. OECD 10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24개월 만에 전월대비 플러스 전환에 성공. 과거 평균 하락기간(17개월)보다 긴 선행지수 하락 사이클을 마무리. 주가와 심리지표 개선이 이를 견인. 국가별로는 미국은 18개월, 독일은 23개월, 한국은 29개월 만에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플러스 전환

특히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와 미국 경기선행지수와 가장 움직임이 밀접. 2000년 이후 원/달러 환율과 OECD 미국 경기선행지수와의 상관계수는 0.80, OECD+6NME 경기선행지수와의 상관계수는 0.76에 달함. 원/달러환율과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와는 -0.20에 그침. 즉 글로벌 경기와 이에 연동된 국내 수출경기가 원/달러 환율 방향성에 핵심

우리나라 12월 1~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대비 7.7%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증가율이 -23%로 개선세가 더딘 모습. 국내 반도체 수출물가지수의 감소 폭 축소 등이 맞물려 국내 수출경기와 원화 가치의 방향성은 우호적일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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