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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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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7:50
 
▶ KOSPI 주간예상: 2,130~2,290P

- 상승요인: 1월 효과, 반도체 실적 상향, 경기선행지수 반등

- 하락요인: 북미 관계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밸류에이션 부담

▶ 주식시장 Preview: 삼성전자 비중 축소 유혹 이겨내기

24~30일 중국 춘절: 중국 춘절을 맞아 주요 제조업은 1월 15일~2월 8일까지 휴가인 경우가 다수. 2020년 춘절 소비는 11,034억 위안 (2019년 대비 9.8% 증가), 여행자 수는 4.5억 명(전년 대비 7.1% 증가) 예상. 최근 중국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입국 및 수학여행 입국과 시진핑 방한 예정에 따른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이 이슈화. 바이두 지도에서 예상한 춘절 기간 Top3 해외 여행지는 태국, 일본, 한국 순이라는 점도 춘절 기간 중국 관광객에 대한 관심 확대 요인. 다만, 한국 단체 관광 상시화 등 본격적 변화보다는 여전히 기대감만이 강하다는 점에서 춘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 확인이 센티먼트가 아닌 펀더멘탈 변화에 중요 요소. 범중국 관련 소비주(화장품, 면세, 게임, 미디어/엔터 등)는 시진핑 방한 이전까지 기대감을 누리겠지만, 중국 내 브랜드 위상 변화, 1분기 예상 실적, 밸류에이션 등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예상. 실제 시진핑 방한 이후 차익실현 욕구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둔다면, 현시점에서는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판단함이 바람직

23일 ECB통화정책회의: 미중 무역 1차 협상이 서명되었고, 독일과 유럽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한 점, 기저효과 등은 경기 센티먼트에 긍정적일 것. 다만, 11월부터 QE를 재개했으나 PMI가 여전히 부진하고, 물가 반등세도 미약하기 때문에 ECB는 정책효과를 기다리는 시기. 일부 독일계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있었으나, 기존의 완화적 정책 스탠스 유지 예상

투자전략: 반도체의 기업이익이 상향조정 되는 가운데 1월 효과가 진행 중. 본래 반도체 이익 상승구간에서는 종목장세가 부진하나, 센티먼트 개선과 1월이라는 특수성도 존재. 다만, 2020년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해가 아니라 10년 이상 지속되어온 글로벌 T.M.T(Tech, 미디어, 텔레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지속되는 기간. 한국 입장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인터넷, 미디어/엔터, 게임 등의 주도력이 지속될 것. 범중국 관련 소비주, 2차 전지, IT 설비투자 기대주 등에 더해 건설, 자동차 등의 상승은 업종별 순환매 및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 삼성전자 비중 축소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관건

▶ 경제 Preview: 열흘 단위 수출 지표

1월 21일 (화) 11:00 한국 1월 1일~20일 수출: 1월 1일~10일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20일까지 수출 실적도 플러스 성장 예상. 월말에 설 연휴가 있어서 그 후로는 증가율 하락. 조업일수 감안하면 2월에는 수출 증가율 플러스 가능성 높음

1월 22일 (수) 8:00 한국 2019년 4분기 GDP: 전분기(2.0% y-y), 당사 예상(1.7% y-y). 작년 10월~11월 수출물량 증가율이 3분기보다 낮다는 점에서 4분기 성장률은 3분기보다 소폭 하락 추정. 올해 1분기에 반등 예상

1월 23일 (목) 21:45 ECB 통화정책회의: 추가 완화 가능성 열어두는 정도의 이벤트로 예상

1월 23일 (목) 0:00 미국 12월 기존주택매매: 전월(535만호), 시장 예상(542만호). 작년 여름 금리인하 이후 미국 주택경기 우상향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Non-US 통화에 우호적인 국면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52원~1,167원

매크로 측면에서는 미국 외 지역의 경기 반등으로 Non-US 통화에 우호적인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11월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데이터에서는 선행지수의 저점이 기존보다 한 달 빠른 2019년 8월로 수정. 이에 9월부터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상승세 이어가는 중. 국가별로 보면 특히 중국과 독일에서 선행지수의 상승 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음

한편 13일 미국은 중국이 통화가치의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자제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5개월 만에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 15일 합의 이후 공개된 합의문에는 실제 양국 간 환율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내용이 포함

해당 대목에서는 양국이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의, 지속적이고 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을 삼갈 것임이 명시됨. 또한 월간 외환보유고, IMF의 국제 외환보유액·외화유동성(IRFCL) 자료를 익월까지 공개하고 국제수지 세부 데이터와 분기 수출입 데이터를 다음 분기까지 공개하기로 합의(합의문 내 CHAPTER 5. MACROECONOMIC POLICIES AND EXCHANGE RATE MATTERS AND TRANSPARENCY 내용 참조)

미중간 1차 합의가 원만하게 이행됨에 따라 신흥국 통화의 강세 기조는 유효할 전망. 향후 2차 합의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질 가운데 단기적으로 관건은 국내 수출지표 개선 여부. 지난 1월 1~10일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한 바 있음. 2월 수출증가율은 플러스 전환을 예상하며 대내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원화가치의 안정화를 전망

다만 글로벌 환율시장은 미중간 합의를 선반영한 분위기. 최근 일주일간 원화 가치는 인니 루피아, 인도 루피에 이어 가장 큰폭으로 상승. 향후 위안화 안정과 맞물린 강세 기조를 전망, 다만 단기적으로는 선반영 인식에 따라 속도조절 나타날 가능성 높음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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