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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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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7:55
 
▶ KOSPI 주간예상: 2,150~2,240P

- 상승요인: Fed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 반도체 업종 이익 추정치 상향

- 하락요인: 코로나19 중국 외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세

▶ 주식시장 Preview: 바람은 불어도...

코로나 바이러스 아시아 지역 확산: 중국 코로나19 확산세는 고점을 지나 점차 완화. 중국 국가위생보건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월 20일까지 3일 연속 2천명 대를 하회. 2월 20일 자정 발표한 중국 신규 확진자는 394명으로 후베이성 외 신규 확진자 45명으로 감소. 2월 20일 신규 확진자 급감이 통계 기준 변경에 따른 착시효과인 점을 고려해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는 둔화 중. 다만 일본, 싱가포르 등 중국 외 아시아 지역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블룸버그 등 외신은 2월 20일 한국 신규 확진자 수 발표를 주요 뉴스로 보도. 외국인은 당일 KOSPI200 선물을 6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 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동반 하락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을 반영. 투자자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감염병 확산 경로가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줄지 여부에 주목. 감염병 확산 경로를 지켜볼 필요 있으나 중국 외 감염자 비중이 2% 이하에 불과한 점 고려 시 아직까지는 기우로 판단

Fed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중국 부양책 기대: 1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여전히 견조한 미국 경제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 12월 기준금리 선물은 1.25%로 소폭 상승했으나 투자자들은 여전히 연내 한 차례 이상 금리 인하를 기대 중. 중국 정부는 통화정책 위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영향 차단을 시도 중이나 향후 있을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는 위험자산 투자심리 하단을 지지

투자전략: IT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 지속. 미국 10년 실질금리(명목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율 간 차)는 -0.08%로 하락세 지속.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채권 수익률에 반영 중. 낮아진 실질금리에 대한 부담은 차입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은 성장주에 유리한 환경. 미국 주식시장 최근 신고가 경신 랠리는 IT 섹터 기업들이 견인. 미국 대형 IT 기업들은 과거보다 현금은 풍부해졌으나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직면. 금리 하락 기대 국면에서 IT 섹터가 여전히 유리한 이유. 미국 IT 주가 상승은 국내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KOSPI200 IT와 S&P500 IT 상관계수는 2010년 이후 0.9를 상회. 코로나19 확산에도 미 주식시장 IT가 주도력을 유지한다면 국내 주식시장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국내 IT 기업들의 수요도 견조. S&P500 IT 및 커뮤니케이션 섹터 12개월 선행 CAPEX(설비투자) 예상치 합산 증가율은 하락세 멈추고 턴어라운드 초입 국면. 한국 12월 설비투자지수는 117.2로 전월 대비 11.8P 급등. 12월 지수 레벨은 2018년 3월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설비투자지수는 국내 수출과 기업이익 등 실물지표와 밀접. IT를 둘러싼 펀더멘탈 환경은 개선 중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선물 매수 포지션 축소는 향후 대형주 상승 속도 둔화로 이어질 개연성 높음. 다만 과거 감염병에 따른 주식시장 영향은 단기 이슈에 그쳤고 IT 펀더멘탈 개선, 각국의 부양 정책 기대감을 고려할 때 주식을 매도하기보다 매수가 바람직. 중국 주식시장은 감염병 확진자 고점 통과와 통화정책 효과에 따라 반등세 이어가고 있음. 이에 따른 신흥국 주식시장 향한 패시브 자금 유입은 국내 주식시장 현물 수급 유입으로 이어져. IT를 중심으로 조정 시 매수 전략 유효

▶ 경제 Preview: 선진국 2월 PMI

2월 21일 (금) 18:00 Markit 유로존 2월 제조업 PMI. 전월(47.9), 시장 예상(47.4). 재차 떨어질 것으로 시장은 예상. 최근 유로화 약세는 이런 흐름을 반영

2월 21일 (금) 23:45 Markit 미국 2월 제조업 PMI. 전월(51.9), 시장 예상(51.5). 확장 흐름 유지

2월 26일 (수) 0:00 미국 2월 소비자기대지수. 전월(131.6), 시장 예상(132.3). 코로나19는 미국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

2월 27일 (목) 10:00 한국 금통위. 이주열 총재가 당장의 금리 인하에 선을 그은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관련 조치와 관련해 재차 가능성을 열어 둔 상황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달러화, 비교대상이 중요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85원~1,220원

달러화는 최근 유럽보다 양호한 경기 모멘텀이 지속되며 강세 흐름을 지속. 2월초를 기점으로 씨티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마이너스 권에 진입하며 미국과 역전. 유럽의 주요 경제지표가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하회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로 유럽 역시 경기둔화 압력 지속.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발표된 심리지표인 2월 유로존과 독일의 ZEW 경기기대 지수는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 미국과 경기 모멘텀 격차는 더욱 확대되며 유로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음

한편 미국 연준의 분위기는 사뭇 다름. 연말연초 단기자금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시행됐던 연준의 레포 운용 규모는 이미 축소. 2월 중순 뉴욕 연은은 실시 중인 레포(repo) 운용 규모 축소를 이어갔으며 1일물 레포 운용 규모는 최대 1천억달러로 제한됨. 단기 재정증권(T-Bill)의 매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연준이 언급한 매입종료 시점인 2분기가 다가오고 있음 

즉 달러지수(DXY)에서 유로화가 차지하는 비중(58%)을 고려하면 경기와 통화정책 측면에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음

다만 최근 달러 강세로 추세적인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말하긴 이름. 달러화 가치는 선진 통화 대비인지, 신흥 통화 대비인지가 중요. EME 달러지수(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지수)에서는 중국 위안, 멕시코 페소와 한국 원화 3개 통화의 비중이 64%에 달함. 중국은 춘절 이후 대규모 감세 조치, 보조금 지급 및 지방정부 채권 발행 한도의 조기 승인 및 정책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 등 대규모 재정, 통화부양에 나서고 있음

이에 현재 위안화와 원화 각각 달러당 7.0위안, 1,200원 선에 근접한 현재 레벨에서는 약세폭이 더욱 확대되기 보다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달러지수(DXY)보다 상대적으로 EME 달러지수의 상승 폭이 작을 것으로 전망

NH 노동길,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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