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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월 1주차 리뷰 조회 : 11936
chryg (118.32.***.6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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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1/10 12:09
 

2016년 첫주의 거래가 마무리 되었는데 갑자기 커진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상대적 선방하였으며 특히 코스닥의 경우 시가총액이 큰 제약섹타와 일부 성장섹타의 급등으로 세계증시중 유일하게 주간 플러스를 기록하였음.

주간 글로벌 증시의 성과를 비교해보면,

(%)

다우

S&P

나스닥

유로스탁

일본

상해

홍콩

브라질

코스피

코스닥

주간

-6.19

-5.96

-7.26

-7.16

-7.02

-9.97

-6.67

-6.32

-2.23

+0.03

1/8

-1.02

-1.08

-0.98

-1.66

-0.39

+1.97

+0.59

-0.2

+0.70

+0.43

 

1. 글로벌/국내 연초 급락 변동성 사유. 

1) 연말 미국 경기지표 전망치하회, ▶ but, 일시적 하회로 관측되고, 기후효과 등으로 소비개선 기대되고 엊그제 발표된 고용지표 개선 확인.

2) 중국 카오신 PMI지수 전망치 하회와 중국 위안화의 연이은 절하속도가 맞물려 중국경기 우려 부각 및 외인자금 이탈 우려

▶ 중국당국의 절하의도 또는 통제력상실 등 어느 사유라도 부정적이라 불안감을 증폭 시켰는데, 작년말 달라화 블록딜 매각하며 절하를 방어한 케이스도 있고 절하의 장점인 수출경쟁력 보다는 단점인 내수위축과 외인자금 이탈의 부작용이 발등의 불이므로 1/7일 NDF 시장에서 당국개입하며 위안화 절상개입을 한 것으로 보아 위 2가지 사유 의혹 약화되었고 금년말 SDR 시행시 까지는 위안화 변동성을 당국으로서는 방어해야 하는 입장이나 장기적으로 절하되는 방향은 맞음(속도의 문제)

▶ 중국 당국의 환율관점은 대유로화 대비 평가절하, 달라대비 안정을 원하고 있음을 참고.

3) 중국 대주주 매도규제 종료와 IPO 물량 예정, 서킷브레이크 등 제도운영 미숙 등의 금융시장 운영의 과도기적 시행 착오로 중국 변동성을 키우며 이하 미머징 시장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확대시킴.

4) 사우디(수니)- 이란(시아)을 주축으로한 중동정세 불안으로 유가등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 시키며 글로벌 경제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켜 위험자산 회피심리를 자극.

 

2. 국내시장 변동성 요인

1) 위 상기의 글로벌 변동성에 따른 외인자금 리스크 오프와 더불어 유가하락에 따른 중동계 자금이탈이 계속 진행형

   ▶ 외국인중 중동계 비중(2015/11월): 사우디 2.8%,아랍1.9%,쿠웨이트 1% (합계 5.7% 약26조원)

2) 원화절하 진행에 따른 외인자금 환차손 회피심리(2016년말 1,300 전망 나옴)

3) 2015 4/4 실적 컨센서스 하향추세 및 실적발표 시즌 불안감

4)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5) 작년말 배당용 프로그렘 매수 청산매도 압박과 1/14일 옵션만기 전후 변동성. 

 

연말 배당용 프로그램 매매 및 흐름(거래소 기준)                      (단위: 억원)

 

 

증권

외인

투신

연기금

 (A)

선물

-1조 3526억

+1조 9576억

-270억

-272억

주식

+1조 9576억

-1조 9744억

+1,996억

+5,806억

프로그램

+1조 6381억( +차익3,264억,, 비차익 +1조 3,117억)

 (B)

선물

+1조 7174억

-3조 296억

+1조2천억

+319억

주식

-1조 1678억

-7,335억

+3,438억

+36억

프로그램

-9,838억 (차익-1,087억, 비차익- 8,751억)

(A): 12/9(옵션만기전일) ~ 12/28(배당부)

(B): 12/29(배당락) ~ 1/8(현재)

 

a. 12월 선물옵션 만기일후 배당용 프로그램 매수가 금융투자(증권사 고유계정)을 중심으로 2조대로 들어온 것이라고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으나, 실상을 살펴보면 배당목적 투자는 연기금,투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섞여 매수한 것이고, 대부분의 프로그램 매수는 금융투자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인데, 매수목적은 배당투자가 아니라 외인의 배당회피용 선현물 스위칭에 따라 외인의 선물매수의 상대계정인 증권사 LP의 선물매도분의 헷지용 현물매수에 따른 부득이한 매수로 그 수단은 비차익 바스켓 프로그램 매수였음.(외인은 매년 12월 선물만기일부터 배당락 전일까지 선물매수/현물매도를 하는 특성이 있음을 상기)

b, 이후 배당락 이후 외인의 위 a항거래의 역거래인 선물매도/현뮬매수분과 그리고 별도의 독립된 선물매도가 합쳐져 대규모 선물매도가 나오자 금융투자는 선물매수를 하게되고 이것의 헤지성 현물매도를 프로그램 매도하게 되는 것이 현상황의 본질임. 이 거래가 현재까지 진행되면서 매물압박의 원인중 하나가 되고 있음. 문제는 배당락 이후 8거래일인 금일까지의 외인의 매매동향상 선물이 기존 13거래일의 선물매수분을 1조이상 초과하여 매도하고 현물매도도 병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사유는 연초 증국변동성과 중동분쟁으로 인한 리스크 오프 시도, 중동계 국부펀드의 매도지속, 그리고 4/4 코스피실적 전망치 하향추세에 따른 어닝시즌 불확실성, 원화약세에 따른 환차손 회피 목적인 것으로 보임.

3) 1/8 현재까지도 외인의 거래소 선현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증권, 투신, 보험을 중심으로한 기관의 비차익 매수가 1/8일 1,460억(증권410억) 들어오며 배당락 이후 처음으로 매수전환 하였는 바, 배당락 이후 프로그램 매도가 1월옵션만기일인 1/14일 D?5일까지 이어지며 1월 20일 근방까지 추가로 4천억~8천억 프로그램 매도 매물 압박 우려가 축소될 가능성 기대.

 

3. 향후 체크사항

1) 중국 변동성 축소여부 및 중동발 불안정세 진행상황

2) 위안화 환율 변동성과 이에따른 국내 환율 방향

3) 위 1),2)에 따른 원자재 시장 하방확대 여부.

4) 1/27일 미국 FOMC에서의 코멘트( 만기연장, 금리속도, 경기전망, 현정세를 보는 시각)

5) 국내기업 실적발표 컨센서스 변화 관찰 (4/4실적, 향후전망)

6) 메이저 플레이어의 수급 및 매매패턴 체크

▶ 리스크 오프에서 리스크 온 trial로 전환되는 시그널이 나오는지 나온다면 지속성여부

▶ 국내기관은 배당락이후 기존의 거래소/대형주 매수를 매도로 전환시키고 코스닥/중소형주 순매수를 강화하는 모습인데, 이는 작년 프로그램 바스켓매수분의 대량매도로 기인된 바가 큰 바, 옵션만기 다음주부터 기관의 형태변화 여부(기관 방향성 체크차원)

▶ 주도주섹터 및 테마섹터의 추세적 지속성 여부.: 바이오주, 올레드, 전기.스마트카,(카메라모듈이 양수겹장 최선호) 대중국 소비 및 컨텐츠(중국제휴, 넷플릭스 관련)

→조정시 재상승 에너지 강도: 현재까진 긍정적

1월 1주 매수 섹터

외인

기관

거래소

운수>의약>통신>음식료

화학>유통>음식료>서비스>의약

코스닥

제약>음식료>인터넷>오락

제약>컨텐츠>인터넷>IT소프트

* 굵은선 대량 매수, 붉은선 양매수 섹터

 

7) 장기적으로, 6/1일자 MSCI 중국해외상장주 50% 추가 반영건과, 하반기 중국 A주 이머징 편입에 따른 한국물 비중축소 변동성 (동시기 도래전 주식 비중축소 권유)

 

4. 제약주

1) 시장예상은 연초 CES 행사로 스마트카등 관련주가 1순위로 시작할 것으로 보았음에도 제약/바이오주가 초급등세로 코스닥지수의 상승을 견인.

2) 연초 종근당의 일본 L/O와 대웅제약의 FDA 판매허가 등 재료가 쏟아지며 작년 한미약품의 대규모 4건 8조대 L/O 효과 기대를 이어가고 있는데, 1/11~1/14일 열리는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국내제약사들의 해외진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포함되어 있는 듯함 (작년 한미가 이곳에서 기회를 잡았음을 상기).

한편 연초 FDA 승인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밀러대장주 셀트리온의 모멘텀도 제약주 상승에 큰 몫을 하고 있음.

3) 특허절벽과 신약감소에 따라 오리지날사들의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 대한 횡보가 빨라지고 있어 과거 어느때보다 국내제약사들의 해외진출의 기회가 커지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L/O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것도 사실임.

즉, 해당물질이나 기술풀랫홈이 당해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수요가 있는지와 PEER사 제품들과 어느정도 비교우위가 있는지 정도에 따라 L/O 가능여부와 그 금액이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임.(역설적으로 3상이 진행중임에도 LO 타진이 없는 것은 주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음). 엊그제 발표한 종근당의 일본 로칼 기술수출도 금액이 크지 않기에 금액규모를 밝히지 않았다는 내용이 비공식적으로 흘러 나오고 있는 상황임).

4) 그래도 제약 바이오주 산업은 포텐셜이 무척큰 성장산업이고, 환율과 글로벌경기, 중국소비 위축 우려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산업섹타이고 저성장 국면에서 Up-side를 기대하게 할 고부가가치 사업임은 분명함. 다만 자본시장에서 체계적 위험에는 같이 노출되어 있고 자금시장의 흐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알파, 베타 2가지 리스크에서도 어느 산업군 보다 크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임.

 

5. 셀트리온

1) 셀트리온의 현재 수급은 외인으로 통계가 잡히고 있는 공매도 세력과 기관으로 대별 할 수 있는데 기관은 과거 매입세력이 아니었으므로 결국 동종목은 그간 개인군단 매수와 외인공매도로 대별됨에도 현재위치 까지 상승하였으니 시장상식에서 벗어난 초유의 종목임. 수급구조의 한계로 셀트의 상방은 철저히 공매세력의 의도대로 막혀 왔는데, 작년 말부터 램시마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와 미국승인 기대감으로 기관이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세력으로 들어오기 시작하고, 셀트와 셀케의 우리사주 매수도 가담하였으니 공매도의 하방작업 물량을 잡아먹는 모양새로 하방작업 억지력으로 하방경직을 확보하고, 연말용 대차상환을 위한 숏커버도 합세하엿던 모습임,

기관의 추세적 매입은 10월초부터 진행되었는데 동기간중 수급별 매매현황을 보면,

(10/2~1/8 순매매 현황)

개인

외인

기관계

연기금

투신

보험

증권

사모

순매수

-318만

+51만

+260만

+74만

+72만

+48만

+31만

+15만

단가

@80781

@84275

@79514

@84494

@80468

@77278

@79580

* 단가는 편의상 가중평균가가 아닌 종가기준으로 계산하여 오차가능성 있음

* 우리사주 약 50만주 매입 감안하면 개인은 -370만주 매도한 모습.


결국 메이저의 수급이 들어와야 탄력적 상승이 가능하고 개인의 매수로는 한계가 잇음을 알 수 있는데 변곡시점은 미국승인 전후 개인의 대량 차익매물 출회와 이를 기관과 숏커버 세력이 받느냐 하는 것으로 결정된다고 보여짐.  

 

2) 공매도/대차와 관련,

최근 1년간 대여/차입 주체별 현황을 보면,

최근 1년간(유효약정기간) 개인 278만주, 증권 200만주, 연기금 34만주, 은행 138만주, 기법 55만주, 가 순대여해서 외인 600만주, 투신 75만주, 사모 24만주 차입 후 공매도 한 것으로 보여짐.

한편 연말 대규모 대차상환 및 최근 대규모 차입은 연말에 배당 및 주주명부 관련 항상 있어 왔던 것으로 이미 예견되었던 사항임.

또한 대규모 공매가 의미있는 외인 창구로 나오더라도, 해당일 대규모 환매수도 병행된다고 보기에 겁먹을 필요는 없으며, 폭락사유가 존재하는지 여부만 체크.  

 

3) 차트상으로 보면,

현재 완벽한 정배열 구간으로, 추세선은 8/24 저점부터 현재구간까지의 Standard-Error 채널라인(구간 선형회귀선에 표준오차 감안)한 채널라인, 그리고 12/24 단기저점부터 현재고점까지의 피보나치를 삽입하였으니 참조

▶ 24% 조정라인이 93,000이고, 38%조정선과 채널중간선이 8.9만원 정도이나 볼린저 확장국면으로 캔들이 아직 볼밴 상한선 아래에 위치. 여러 정황상 9만원은 이제 강력한 지지라인으로 자리잡을 확률이 크고 피봇저항 101,6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