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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주차 시작전 점검, 조회 : 7428
chryg (118.32.***.22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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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1/17 22:31
 

2016년 글로벌은 1월효과는 커녕 작년부터 지속된 변동요인들이 오히려 확대되며 역사적 최악의 스타트 모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비관론자들 에게서 금년 S&P 1월흐름이 리만사태 이전 2008년 1월의 흐름과 유사하여 데자뷰적 전주곡인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으나, 당시와 현재의 상황이 많이 다른지라 이는 기우로 보여짐..( 현재 원자재 수출중심국, 달라표시 채권 고비중 발행국가, 하이일드 채권 과다보유 은행 리스크 정도 말고는 금융시스템 붕괴 징후 전혀 없음).  2주가 마무리 된 현재에도 글로벌 증시 하락폭 확대되었고 한국은 금주도 상대적 선방한 모습이나  전주말 MSCI SouthKorea 인덱스가-4.25% 하락 하였기에 주말 변동성 축소 요인이 나오지 않는 다면 전주 금요일 코스피 하락폭 -1.11% 감안하면 월요일 -3%의 하락폭 적용 요인은 상존해 있음.  

  

주간 글로벌 증시의 성과를 비교해보면,

 (%)

다우

S&P

나스닥

유로스탁

일본

상해

사우디

브라질

코스피

코스닥

1월

-8.25

-8.0

-10.36

-9.5%

-9.91

-18.1

-20.7

-11.1

-4.20

-0.57

전주

-2.19

-2.17

-3.34

-2.66

-3.11

-8.96

-10

-5.03

-2.02

-0.61

1/15

-2.39

-2.16

-2.74

-2.36

-0.54

-3.55

-6.1

-2.36

-1.11

-0.70

 

1. 전주 글로벌 동향

1) 전주말 미국증시는 중국 재차하락과 유가급락(3대유가 모두-5%이상, 30달라 하회), 미국 제조업지표 계속하락(하방경직이 안보임), 믿었던 소매지표 컨센서스 하회, 다음주 BOA 금융주들 실적발표 불안감, 월요일 연휴전 매도심리등 모든 요소가 시너지로 작용하며 VIX 지수 키우며 무조건 우선 RISk-OFF 하려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장중 한때 3%대(나스닥 4%대) 하락하다가 12시 넘어 하락폭 축소시키며 그나마 반등해준 것이 그나마 다행. (나스닥 2010년 이후 120주선(4,600) 하향돌파)

S&P 섹타내에서는 은행(-3.26%)>화학(-2.35%)>헬스케어(-1.39%)> 보험>소매(+0.38%)

이었고 뉴욕거래소 전체적으로는 무선통신>가전>반도체>철강.원유>반도체 순으로큰 폭을 보이고 전 부분이 하락   상승한 부분은 비철금속, 카지노 일부소매  정도임.

나스닥생명공학은 -2.57%, 아멕스생명공학-2.17%, 아멕스제약-1.75%  

 

▶ 12월 소매판매 11월 대비 -0.1%로 첫감소,

▶ 제조업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7년이래 최저치, 신규주문자, 출하지수 급락, 12월 PPI

전월비 하락 등 연준 인플레목표 2%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유가선물: WTI 29.42$(-5.71%)> 브렌트 28.94$(-6.7%)> 두바이 26.22$(-2.35%)

   비철금속; 구리, 알미늄 아연 납 약 -1%하락, 니켈,주석 1% 상승.  

               최근 니켈 주석,아연 ,알미늄으로는 하방경직후 반등시도로 전일 미국장 내에서 강세요인.

DXY: 98.90로 전일 달러약세 그러나, EUR-USD CUR 1.096으로 저번 유로존 양적완화 실망으로 유로 

    강세전환후 1/6일 이후 다시 유로는 달라대비 약세기조로 진행중(중국 위안화 절하심리 자극 요인). 

VIX;  목요일 23.95에서 금요일 30.12로 공포확대후 지수흐름과 같이 27.02로 진정

 

2) 저번글에서 중국 환율개입으로 위안화 단기 수요가 급증되어 ?콩은행간 금리 변동성 확대 되었다고 언급 했는데 납세와 춘절효과로 더욱 위안화 부족사태 발생 예측되어 유동성이 문제되는 상황. 중국 정부 위전주 인민은행에서 1/12일 800억 위안 1/14일 1,600억 위안 역RP로 유동성을 지원했음에도 만기도래 수요가 ,2000억 위안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전주 금요일 중국증시 하락폭 확대.  중국증시는 1/19일 예정인  4/4 GDP성장율(예상 6.8, 당국 6.9 전망) 확인후 위안화 안정여부와 증시방향이 나올 듯.

 

3. 일본은 eps전망치 하향임에도 QQE 기대약화와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 강세가 더해져 금년들어 2.66% 달러대비 절상되었는데, 동기간중 한국 원화가 3.49% 절하된 것과 중국절하 지속되는 것과는 대조적. (전주 완성차 반등 나온 사유임)

일본의 3년간 증시급등은 아배노믹스에 따른 엔화 급절하, 외국인투자자금 유입, 추가적인 QQE 등 정책기대감의 요인 이었는데 글로벌 변동성을 고스란히 맞으며 상기의 요인들이 반대방향으로 작용중. 2016 EPS전망치도 선진국중 가장 급하게 하향중.(아래표 참조)



2. 국내시장

전주 및 올해들어 한국시장은 타국가 증시대비 상당히 선방하는 모습인데, 국가신용등급이 높고 비록 EPS 전망치가 하향추세이나 그 하락 기울기가 타국가보다  완만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임. 한편 과거 대비 2차산업 또는 제조업 비중이 낮아지고 서비스/내수 비중 증가로 수출의존도 리스크가 낮아졌다는 것도 어느정도 작용.

따라서 글로벌펀드 자금 이동이 절대 투자금액 회수 또는 EM→ DM 이동의 수급 악화요인은 있으나   타국가보다 일찍 매도가 진행되었다는 점과 이머징 국가중 포트전략은 중국편출입 악재만 제외하면 이머징내 비중확대 요인이라는 점으로 인해 상대적 강세를 시현하는 것으로 보여짐. 

 



1) 수급 구조

 

A. 연말 배당용 프로그램 매매 및 흐름(거래소 기준) (단위: 억원)

 

 

증권

외인

투신

연기금

(A)

선물

-1조 3526억

+1조 9576억

-270억

-272억

주식

+1조 9576억

-1조 9744억

+1,996억

+5,806억

프로그램

+1조 6381억(비차익 +1조 3,117억)

(B)

선물

+1조 9870억

-4조 1,753억

+1조 9398억

+762억

주식

-1조 4316억

-1조 7,075억

+6,159억

+638억

프로그램

-1조 9,018억 (비차익-1조 7778억)

(A): 12/9(옵션만기전일) ~ 12/28(배당부)

(B): 12/29(배당락) ~ 1/15(현재) 

 

▶ (B)기간중 외인 선물 매도분에 따른 증권 선물매수 2조원의 헤지성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분이 5천억 미달된 부분을 감안하면 증권의 잠재 프로그램 매도는 저번주 잔고물량 포함 1조원~1.8조원 정도까지 향후 나올 가능성 있음.  외인의 대량의 선물매수가 절대적 필요한 상황.

 

B. 시장별 주체별 수급현황.

 

 

외인

증권

투신

연기금

보험

사모

거래소

1주차

-6024억

-6334억

+4191억

-946억

+2293억

-1397억

2주차

-9740억

-2638억

+2721억

+602억

+2807억

-735억

코스닥

1주차

-122억

-143억

+461억

+391억

+120억

-136억

2주차

+618억

-627억

-54억

-339억

-21억

-351억

 

1) 전주 외인은 거래소에서 전기가스, 음식료, 통신에서만 제한적매수, 기관은 운수장비, 건설, 유통, 보험 을 대량매수 하고 , 코스닥에서 외인은 제약(+821억), 인터넷(+376억) 중심으로만 매수하며 코스닥 지수를 견인, 반면 기관은 주초반부터 제약(-930억), 인터넷, 일부 IT부품주로 차익실현 나오며 단기 치고 빠지는 전략을 보여줌.

 

2) 전주말 해외증시가  급락하였고 미국장 월요일 후장이므로 10시반 중국개장이 중요한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그간 한국증시가 상대적 선방 하였다고는 하나, 덜빠진 원죄를 치루듯 금요일 MSCI 한국물 ETF가 4%대 하락하는 모습은 부담임.

다만 최근 외국인 대량 선.현물 매도에도 버티었던지라  장시작 갭하락후 급격한 낙폭축소에 따른 양봉을 기대해 보는데 중국시장 개장이 키를 쥐고 있다 봄.

 

3) 한국 어닝시즌 관련해서, 4/4 보다 이후 2016년 eps전망 에측치가 더 중요한데, 참고로 4/4실적 전분기 대비 상향 업종과. 2016년 연간 증가 업종에 대한 표 참조

[2015 4/4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게속 상향되어온 업종]


[2015대비 2016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되는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