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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소개하는 글을 적어보네요~^^ 조회 : 4483
식객블루스 (49.167.***.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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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9:54 (수정 : 2016/01/22 20:24)
 

안녕하세요..~~~  

셀트관련된 기사나 원문이 있으면 소소히 글을 올리던 식객 블루스 입니다~!~^^

씽크풀에 첨 가입하던 시기가 생각이 나네요..

3년전인가..4년전인가....

하두 오래되서....가물가물하네요.^^:::

97년 IMF학번때라 학교다닐 시기에도 집에서는 돈쓰는 기계로 불리우며..눈치보며 살아왔었고..

졸업할?쯤엔...워낙에 경기가 안좋을뿐더러 일자리가 많이 있지가 않더군요..

어렵게 어렵게 취업하여..2000이 안되는 초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6년차를 찍고....소위 말하는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할? 저의 재정을 보니...경기도 변두리 다쓰러져가는 전세집하나가 남아있더군요...

서울에서는 원룸 보증금 될까말까한...

그래서 이직을  하고나니 연봉은 거의 1.5배 뛰었기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여...저축말고 다른길을 알아보자고 한게...주식이였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예상하시는 거 맞습니다...ㅎㅎ

반토막나고..어떤 종목은 상폐되고....

참...그때 담배를 첨 배웠네요.ㅎㅎㅎ

만나던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회사에서는 일도 안잡히고..

하루는 술먹고 이런생긱이 들더군요..

그래...이것도 공부다...운이 아니고...

확률게임이다....실패할수 있지만 확률을 줄이자..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여우골...네이버 게시판...다음 주동카페 ....정독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씽크풀에대해 알게된후..

모든글들을...정독했습니다.

결론은..

다른 게시판도....많은 도움이 되지만..

씽크풀만큼 객관적이고...여러 고수님들의 훌륭한 글들을 읽을만한곳도 없더군요.. 

(다른게시판이 안좋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저에겐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정독하고 난뒤..

확신을 가지구..

처음 사만원 가격대에 남은 금액 모조리 넣고..

작년 7만원 가격대에 또 투자해서..

평단은 올라갔지만..

나름 개인적인 신조를 안버리고 꿋꿋이 버틴 보람이 현재의 셀트의 위상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지금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작은 자영업을 하고있지만.. 

삶의 이유님의 말씀처럼 자영업.......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나마 요즘은 셀트때문에 하루하루 얼굴에 웃으며 일할수 있어서 더욱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게다 여기 계신분들의 덕분인듯 합니다~! 

 

그리고 씽크풀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게 있습니다 

" 주식은 투기가 아니고 투자를 해야한다~" 라는 말입니다.

아직 제 일기장 첫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이말은 꼭 다른분들에게도 전해드리고 싶네요...씽크풀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이자 큰 지침이죠..

 

여러 고수님들..

그리고 어떤 일이생기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여러분들...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한건 아시죠..??ㅎ

그래도 이말은 꼭 드려야 겠습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모두 다 잘되시고...뭐니뭐니해도..건강이 최곱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 식객블루스 올림 -




62 1
  • 사리곰탕 홈페이지 이동하기 (110.70.***.220) 01.22 19:59
    00

    저하고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주식으로 돈 날린거도 비슷하시구 ㅋㅋ평단이나 추매 가격도 비슷하시구요~~~ 비운의 IMF 세대이죠 ㅠㅠ 댓글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02
    00

    반갑습니다....비운의 IMF세대라는 말이 왜이리 와닿고 슬픈지요.....ㅠㅠ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신고

  • 원추1 (211.36.***.31) 01.22 20:06
    00

    인간은 아픔으로 크는 나무라능ㆍㅎ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법
    그정도 아픔없이 주식판에서 성공한 사람 없다능ㆍㅎ
    댓글 신고

    eorsin (121.183.***.31) 01.22 20:08
    00

    성님은 낼 잔치위해 어여 주무시라능 ㅎ ~^^♥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25
    00

    원추님 글은,..항상 한편의 시 같습니다...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 eorsin (121.183.***.31) 01.22 20:07
    00

    역시 공부한 만큼 보이나봅니다 2009년 셀알고 몰빵 까지햇다 공매도 회사매각4하한가 때 손절...그러나 난 당한놈에게 복수한다는 맘으로 4마넌대 일부회수 작년호피 화자인수때 추가 불타기 그리고 씽크풀 늦게 알고찾아와 6 78 9 마넌 꾸준히 담궛읍니다 평단은 마니 올라고 제가 나이는 선배지만 투자법은 저보다 고수시네요 ㅎ 오늘 원추님 격려로 간만에 자금 박밬긁어 10주 추매 ㅎ 담주도 추마해야겟어요 ㅎ 댓글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26
    00

    신님도...고생 엄청 하셨네요.....ㅠㅠ 지금은 웃으며 글을 적지만...그때 4하한가 생각하면..아직도...몸사리 쳐지네요.....ㅠ 신고

  • 13년을기다림 (203.226.***.120) 01.22 20:17
    01

    투게더해요~~♥♥♥ 댓글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27
    00

    항상 감사합니다.....하트까지.......^^ 신고

  • 삼전왕1 (211.36.***.92) 01.22 20:20
    00

    님도 고생 많이 했네요....
    이놈에 추매 욕구는 없어지지 않네요.ㅎㅎ
    댓글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28
    00

    고생은..다른분들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지 싶습니다...^^
    추매욕구는..저도 그렇네요..작년에 저희 어머니도 투자를 하셔서...
    셀트가족이다라고 당당히 말씀드릴수 있네요..ㅎ
    신고

  • 김포곰 (39.120.***.53) 01.22 20:29
    00

    IMF가 전국민들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버렸죠. 직장인들 대량해고와 가정의 붕괴!
    없이살던 사람들에겐 지옥같은 시기였습니다.
    원하지도 않았고 꿈엔들 생각해보지 못했던 직업도 갖게되었죠. 기존의 틀이 깨어지고 부숴지고 재개편될수록 빈부 격차의 확대와 빈곤의 고착과 대물림 현상이 뚜렸해졌다는 겁니다. 자 그런 이나라에 셀트리온 같은 기업과 한미약품이 등장하여 인간다운 기업 풍토를 만들고 국가경쟁럭을 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적도 보게되었습니다.ㅎㅎㅎ 셀트에 투자하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식객블루스 (49.167.***.146) 01.22 20:31
    01

    정말 김포곰님글 읽으면서.....완전 공감이 되면서도..아픈기억이......
    셀트에 투자하는것은..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에....큰한표...꼭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고

  • sketchone (223.62.***.72) 01.22 20:54
    00

    저도 씽크풀 알게된게 엄청난 행운이었네요~~^.^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게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신고

  • 굿럭임다 홈페이지 이동하기 (218.157.***.12) 01.22 21:01
    00

    굿럭 임다 저는오로지 이것만 댓글 신고

  • 유능제강77 (223.62.***.167) 01.22 21:17
    00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 모두가 알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격언인것 같습니다. 댓글 신고

  • rmrrl 홈페이지 이동하기 (115.143.***.174) 01.22 21:21
    00

    셀트로 인하여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 하시니 앞으로는 사업도 잘되고
    하시는 일 모두가 뜻하심대로 될 것입니다 ------ ^^
    댓글 신고

  • 샤론의장미 (14.38.***.159) 01.22 21:45
    00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경기, 왜곡된 주식시장이지만 셀트리온은 굳건히 살아남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신고

  • 예술제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62.***.70) 01.22 22:08
    00

    여기 대부분 셀트 안 만났음...엄청 괴로울것.
    힘내시고..같이 갑시다..
    댓글 신고

  • tuduli007 홈페이지 이동하기 (122.32.***.23) 01.22 22:37
    00

    imf 세대라하시니 많은 공감의 추억이 후루룩 지나감다~
    참 힘들고 좋았던 추억으로 잼나면서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여~ 성투하시고 홧팅임다..ㅎㅎ
    댓글 신고

  • 가치대로 (119.71.***.51) 01.23 00:23
    00

    97학번이면 많이 젊으시고, 셀트에 투자하신듯하니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함께 정상에서 만납시다..
    댓글 신고

  • 채준아빠 홈페이지 이동하기 (110.70.***.52) 01.23 07:48
    00

    무척 반갑습니다^^
    저도 97학번으로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댓글 신고

  • 가오리날개짱 (39.7.***.158) 01.23 10:35
    00

    멋지십니다 ㅎㅎㅎ 저희와 행복한 동행 하시길요 ㅎㅎ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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