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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g (118.32.***.22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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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1/22 21:47
 

[글로벌 상황]

저번 현 글로벌 증시 폭락은 현상에 대한 합리적 적용을 넘어서 극도로 위축된 심리에서 기인되고 이 공ㅍ포심리로 인해 매도가 매도를 부추기는 데 기인된 바가 크며 이런한 점에서 바닥이 가까워 졌다는 징후지만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반전의 트리거가 필요하다고 하였음.

 

전일 드라기 총재가 오는 3월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 나오고 이에따라 골드만삭스가 유로화 중기적 약세전망을 내놓자 이것이 트리거가 된 듯 시장이 일제히 반응하였는데 시장이 얼마나 반전의 재료를 기다렸는지 알 수 있음.

▶DOW+0.74%, S&P +0.52%, 나스닥+0.01%, 유로스탁50 +2.13%

▶S&P업종내 화학(+0.82%)> 보험(+0.17%)> 소매> 헬스케어(-0.27%)

▶나스닥생명공학(-2.19%), 아멕스생명공학(-2.88%)

▶NYSE 기준: 천연가스> 비철금속> 원유 순으로 +8% ~ +3% 급등

 

드라기 속보가 나오자 DollarEUR커렌트 가 한때 1% 가까이 절하되다가 0.311%로 축소되었지만 WTI+4.16%, Brent유+4.91%가 상승하며 증시의 상승을 부추겼는데,

두바이유는 오히려 -2.27% 하락하며 22.83 $/배럴 을 기록하면서 이란산 원유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원자재시장 에서도 구리와 알미늄이 강세, 니켈,주석, 아연등이 약세를 보이는등 혼조를 나타내어 전환점이라고 보기엔 아직 미흡하나  1/22일 현재 해외 상황은 어제의 랠리를 이어가며이 현상을 연장시키고 있음

 

금일 아시아 시장이 개장되었는데, 유로존 양적완화는 일본의 양적완화를 촉발시킨다는 관점에서 이에대한 기대와 엔화약세로의 전환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5.88% 폭등하였고 홍콩도 항생+2.94%, h지수 +3.54%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지수의 상승률이 눈에 뛰었고 중국상해도 +1.25% 로 상승마감.

 

통상 유로화가 절하되면 달러는 강세로 가고, 달러에 대비되는 타통화들은 약세로 가는 것이 정상인데, 금일 홍콩달라 나 원화등이 오히려 강세로가고 일본엔화가 양적완화와 안전자산 선호 드랍으로 약세로 전환되었는바, 전일 밤 선진시장이나 금일 아시아 시장은 일단은 Risk-On 상태에서 플레이어들이 접근한 양태의 상황.

 

[국내증시]

1) 전일 유럽 내지 금일 아시아 증시는 Risk-On 재개를 컨셉트로 접근했다고 하였는데,

한국도 마찬가지로 금일 기관은 외인매도의 막바지와 단기바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간 외인매도 타겟 대상이었던 낙폭과대 수출대형주를 대량매수 하고, 그간 성장/이익 모멘텀 으로 상슬하였던 중소형주를 내다 팔았는데, 기관의 코스닥 매도는 금일 새삼스러운게 아니고 10거래일째 대량매도의 연속이며, 금일 외인이 전일 미국 제약/바이오 약세섹타인 제약/바이오 섹타중심으로 대량 매도를 진행하여 코스닥 전반 하락변동성이 커졌던 상황인바 금일장 해외제약주 상황 점검 필요해진 상황.

2) 수급현황 (단위: 억원)

외인

기관계

증권

투신

연기금

보험

사모

거래소

1/22

-1563

3,461

1,702

548

370

345

471

주간

-13,771

10,732

3,350

4,564

464

2,480

1,438

1월

-28,881

11,691

-5,622

11,476

120

7,580

-694

코스닥

1/22

-321

-282

-95

-111

-18

22

-12

주간

+442

-1,332

-278

-239

-317

93

-40

1월

938

-2,437

-1,048

168

-265

192

-527


외인; 거래소;    철강, 비금속 중소형주 일부 매수 외엔 대부분 매도 의약(-267억)

         코스닥:    디지털콘텐츠, ITsw 매수, 제약(-412억)> IT하드웨어(-123억) 매도

 

기관:  거래소:   IT>운송>금융> 유통> 화학 매수, 음식료,기계 만 소폭매도

          코스닥:   디지털콘탠츠(게임주)>ITsw>출판 정도만 매수, 그 외 매도 제약(-234억)

 

3) 그러나 금일도 외인의 대형주 매도는 반전되지 않았는데 즉, 아직까지 외인의 국내매도 요인은 종료되지 않았다는 것임. 다만 외인은 금일 선물매수 +3,182억 로서 이틀연속 합계 7,500억 유입된것이 올해들어 처음이라 매도가 막바지에 이른 건지 현물매도를 위한 방편적인 것인지 조금 더 두고 볼일

 

4) 외인의 매도를 간단히 다시 살펴보면, 중동계 국부펀드(사우디 중심), 유럽계 레버리지 액티브 자금(영국 중심), 작년말부터 중국계 자금 이탈 가세 최근 엔화강세에 따른 역엔캐리용 일본계 가세, 여기에 ⑤ ELS(코스피+H 기초자산) 녹인 관련 H선물매입을 위해 같은 기초자산인 코스피지수 헤지성으로 바스킷 매수한 한국 주식 매도 정도인데,

중동계 자금중 주축인 사우디의 작년말 한국 투자잔액이 11조원이나 S오일 지분 제외하면 5.4조원 남았으나, 양적완화 이후 2010년부터 들어온 사우디 유입 자금이 약 7조정도로 그렇다면 1.5조 정도 추가 매도가 한계이고,

홍콩달라도 투기적 매도가 종료되는 듯하여 홍통달러약세→ 위안화 약세 → 원화약세 의 변동리스크도 축소되고, 엔화가 다시 양적완화내지 안전자산 선호 드랍으로 약세로 전환된다면 역엔케리 리스크도 축소될 듯. 

(2015년 외인자금 유출입 국가별현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