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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족발모임에 대한 생각 조회 : 6312
씽크지기 (110.8.***.19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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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6/01/24 10:22
 

안녕하세요 씽크지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셀트리온 주주입니다. 저 뿐만 아니죠. 저희 아버지도 셀트리온 주주시죠. 재작년에 샀다가 급등이후에 파셨다고 하시길래 제가 "후회하실껄요..."라고 하니 냉큼 다시 사셨더라구요. 서로 주식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저번에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배당은 언제나오냐구요. 안사셨다면 아마 엄청 후회하셨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 필명들이 안보이면 서운할 정도로 이곳에 애정이 있습니다. 낭만복어님, 분노의왕질악님, 이전에 게시판에서 커피를 두번이나 사신 애벌리고님, 커피샵  운영하시면서 원두 보내주셨던 개따라가다님요. 


하지만 투자는 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이전에 활동하셨던 분들에 대한 이런 감정 역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 전에 저는 이곳에 게시판 책임자입니다. 업무처리에 있어서 가급적 회원님들과 불가근불가원하려고 합니다. 이 곳 대부분이 셀트 주주시지만 생각하시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관리자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임을 이해부탁드립니다.


삶의 이유님께서 오늘 족발모임  장소를 공지하셨을 때 저희 집에서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더라구요. 궁금하기는 하지만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피치 못하게 서운하게 해 드릴 수 있을 수도 있을텐데, 그 때 얼굴을 안다면 서로 더 서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야근 하다가 삶의이유님의 '아버님전상서'라는 글을 읽어보고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삶의이유님 글도 그렇거니와 댓글들을 보니 도저히 어떤 분들일까 궁금해서 가지 않고는 못베기겠더라구요.




1. 짧은 모임 스케치.


가서 잠깐만 분이기가 어떤지만 보고 오려고 4시에서 30분쯤 지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서 놀랐던 것은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주인장님께서 너무 푸짐하게 차리셔서 놀랐습니다. 족발뿐만 아니라 막국수에 보쌈김치까지 그냥 평소에 파시는 것 그대로 내 놓으셨더라구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테이블별로 두런두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는데 분위기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차분했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라서 좀 시끌시끌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얼굴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모두 밝으셨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낯이 많이 익지 않아 그랬을지도 모르겠고, 셀트리온의 분위기가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셀트리온의 분위기가 전투적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아카데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공부 많이 하는 투자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얼굴이 나온 사진들을 가급적 올리지 않았는데 혹시 언짢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홀입니다 여기 말고 왼쪽에 또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가장 많이 올라온 플랭카드가 보이네요. 홀과 정문에 걸려 있었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사진에서 보였던 오른쪽으로 방이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제가 도착했을 때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도착한 막걸리가 쌓여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주도 막걸리와 태인막걸리 먹어보고 싶었는데 침만 꼴깍 삼키고 왔습니다. 사진에는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첫 사진을 잘 보시면 이미 각 테이블마다 막걸리가 세명씩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일 안내를 받으셨던 데스크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흔들려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특이한 것은 접수 자리 옆에 인삼주 여러병과 장미꽃이 있었습니다. 인삼주는 알겠지만 무슨 장미꽃인가 했는데 이것도 어떤 회원분께서 보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화환도 여러개 온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보낸 화환도 보였구요 옆에 보니 주주골프 모임 화환도 있었습니다. 골프 모임 옆 사진도 아마 다른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화환 같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같이 있고 막걸리에 족발먹고 싶었습니다. 그 분위기에 같이 어울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에 가기 전에 와이프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매일 야근을 했는데 만약 오늘도 술마시고 올꺼면 너무 한다고 해서 제가 잠깐 가서 분위기만 보고 오겠다고 말입니다. 만약에 술마시고 오면 백만원 벌금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간 걱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준비는 많이 했는데 많이 안오셔서 썰렁하지는 않을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 분위기가 데면데면하면 노래라도 불러서 분위기를 띄워야 되나 하는 생각도 했거든요.


그렇지만 들어가자 마자 깨달았습니다. 쓸때없는 기우였다는걸요. 조용하지만 흥겨운 분위기.


와이프와 약속 때문에 접수하신 윤서복뎅님과 삶의이유님께 인사드리고 나오려는데 삶의 이유님께서 이것 싸주셨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음...
뭐라고 해야될까요? 찡하다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먹먹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냥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모임에 대한 생각



셀소주님께서 1919년의 태화관을 말씀하셨습니다.


모임을 기자들에게 메일로 알렸습니다.

셀트리온은 대한민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오롯하게 자신들만의 힘으로 장기투자에 성공한 아마 이전에도 없었을 것이고 이후에도 쉽지 않을 성공모델이며,
주식에서 정보는 곧 돈을 의미하는데, 아무런 댓가 없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또 서로를 격려해서 온 투자에 대한 축하 모임이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 기관이 애써 외면할 때도 그들과 맞서 싸워온 자들의 승리에 대한 자축모임이며,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폐쇄적인 사이트가 아니 공개적인 토론방에서 일어났고 이런 집단 지성으로 성공한 모델이 앞으로도 쉽게 나오지는 않을꺼다,
매일 개인투자자들이 봉이라는 식의 접근 말고,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전투적인 개인투자자들의 모범적인 투자 사례에 대해서 충분히 기사화 가치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입니다.


메일을 보냈는데 기자들은 별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냥 소액주주 모임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 임원 분들에게 이런 이런 모임이 있고 혹시 아는 기자분이 있으면 기사가 가능할까 요청했습니다. 많이 알리고 싶었거든요.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주식투자로 돈을 번 투자자가 족발을 쏘는 어찌보면 신변잡기 또는 미담 정도로만 접근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기사가 아마 다른 사람들이 이 날의 모임을 보는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셀트리온이 좋은 주식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산이 있으면 골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또 많은 주주분들이 주식을 팔고 나가실테고 또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실겁니다. 생각하기는 싫지만 결과가 우리가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미래의 시점이 아니라, 오늘 2016년 1월 23일 모임은 한 마음씨 좋은 개인투자자가 개인의 집단 지성의 힘으로 투자를 일구어온 그간의 노고를 축하하면서 크게 한 턱 쏜 모임으로 기억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 어느 시점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2016년은 대한민국은 개국이래 산업화 사회에서 지식화 사회로, 재벌중심 구조에서 혁명적인 기업들 중심으로 바뀌는 사회였다고, 그걸 혜안으로 알아내서 주주로 동참해서 돈도 많이 벌었지.... 라고 말입니다. 그때 엄청 추웠던 토요일날 고양의 한 인심좋은 개인투자가가 반나절을 가게 문 걸어닫고 족발을 쏴서 맛있게 먹었었지...


라고 말입니다.


아, 그때 그리고 그 혜안을 지녔던 사람들이 보였던 곳이 씽크풀이야..... 라는 말도 같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휴일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297 2
  • friendlong (121.180.***.77) 01.24 10:27
    0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셀트위너 홈페이지 이동하기 (14.42.***.102) 01.24 10:27
    00

    감동입니다.. 그 감동이 주는 여운 때문에 또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댓글 신고

  • 셀트해바라기 (117.111.***.79) 01.24 10:30
    00

    오 진심이 묻어나는 글이라 더 훈훈 합니다

    씽크지기님 계셔서 저희 주주들은 더욱더

    힘이 나네요~
    댓글 신고

  • 셀트3년 (223.62.***.202) 01.24 10:32
    00

    지당하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진달래2000 홈페이지 이동하기 (58.229.***.213) 01.24 10:32
    00

    고맙습니다. 지기님. 댓글 신고

  • 옆집개조심 홈페이지 이동하기 (125.185.***.24) 01.24 10:32
    00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신고

  • 셀트내사랑 (113.216.***.105) 01.24 10:33
    00

    푸짐한 족발, 막국수 사진보니까 배고파 죽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산성막걸리도 먹고 싶네요.
    셀트리온 주주들의 집단지성과 하나됨, 언젠가 증권투자자들의 입에 회자될 날이 있을 겁니다.
    댓글 신고

  • 원추1 (211.36.***.79) 01.24 10:35
    00

    인사 못해 죄송합니다ㆍ
    댓글 신고

  • 시아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202.***.93) 01.24 10:35
    00

    감사합니다. 그리고 삶의이유님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해서 살아계신 부모님 뵈려 가렵니다. 댓글 신고

  • ggulla2016 홈페이지 이동하기 (121.155.***.144) 01.24 10:35
    00

    좋은글 마음이 따뜻합니다. 늘 여름이면 네잎클로버를 잘찾았는데 특별한 게 없어서 에이!! 꽝이야. 그랬는데 셀트리온이 행운입니다. ㅎㅎ 댓글 신고

  • 슈벨 (180.229.***.7) 01.24 10:36
    0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jingil2 (115.23.***.227) 01.24 10:37
    00

    지기님 사려깊은 글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 모임이 부디 더 큰 모임을 가능케하는
    워밍업이 되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불개미동지들 파이팅
    댓글 신고

  • m0107340LYBZ (182.211.***.147) 01.24 10:37
    00

    참석은 못하였지만...
    감사한 말씀가 먼훗날 그리되었으면 하내요😊
    댓글 신고

  • 반반반고수 (175.215.***.67) 01.24 10:39
    00

    참석한것과 다름없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hwp1516 (220.79.***.171) 01.24 10:40
    00

    ''''•• o(^-^)o \(^o^)/ o(^-^)o 댓글 신고

  • 셀로끝 (182.215.***.64) 01.24 10:41
    00

    지기님,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cellworldto7 (58.141.***.118) 01.24 10:47
    00

    와우 감동 그자체입니다~^^ 댓글 신고

  • bulletant (117.111.***.149) 01.24 10:48
    00

    지기님 늘 감사합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 이렇게 공짜로 좋은 정보만 받아 먹어도 될런지. . .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다 잡으면서 거듭 감사인사 올립니다. . 총알개미 올림
    댓글 신고

  • 삼전왕1 (211.36.***.111) 01.24 10:49
    00

    이제보니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신고

  • 시아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202.***.93) 01.24 10:49
    00

    감사합니다. 그리고 삶의이유님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해서 살아계신 부모님 뵈려 가렵니다. 댓글 신고

  • 제천짱돌 (59.31.***.118) 01.24 10:50
    00

    깊은 배려와 생각이 눈에 선합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신고

  • 동탄셀트리온 (116.40.***.193) 01.24 10:51
    00

    지기님 노고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씽크풀 잘 지켜주세요 댓글 신고

  • uhanpiano (1.11.***.108) 01.24 10:51
    00

    님의 앞날에 기운생동함의 천기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

  • 뒤돌아봐 (211.188.***.38) 01.24 10:52
    00

    감솨~~~ 댓글 신고

  • Jackpot7 (223.62.***.47) 01.24 10:54
    00

    지기님 참말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심을 잃지않으시고 멋진 글도 남겨주시고.
    삶의이유님도 굉장히 좋아 하셨을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행복하시고요.

    셀트리온의 성지 씽크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신고

  • 빅맨요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62.***.69) 01.24 10:56
    00

    짝짝짝~~
    씽크지기님
    글을보니 저널리스트하셔도 되겟습니다.^^
    댓글 신고

  • 지리산반달곰 (183.109.***.71) 01.24 10:57
    00

    2016년은 시작부터 감동의 연속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신고

  • 남가람1 (221.142.***.207) 01.24 10:57
    00

    지기님 글을 읽고 참가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글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셀옹처럼 (39.119.***.242) 01.24 10:57
    00

    씽크지기님, 마음에 와 닿는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신고

  • 의자한 (39.114.***.175) 01.24 10:58
    00

    지기님 멋지세요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
    댓글 신고

  • lotte0702 (180.230.***.4) 01.24 10:58
    00

    지기님의 깊은뜻이보이네요^^.씽트풀이 셀트리온과함께 무한발전할것입니다 댓글 신고

  • 굿럭임다 홈페이지 이동하기 (125.183.***.193) 01.24 10:59
    00

    굿럭 임다 저는오로지 이것만 댓글 신고

  • 셀트모아 홈페이지 이동하기 (124.49.***.134) 01.24 11:01
    00

    명문이십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댓글 신고

  • 평안을 (123.109.***.176) 01.24 11:01
    00

    ^^잘읽었습니다. 댓글 신고

  • muskyxcell (115.95.***.98) 01.24 11:03
    00

    역쉬! 지기님입니다! 주주이면서도 중심자적인 위치에서 글을 적어주셨네요! 울 주주님들도 편견을 가지지 마시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신다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요!
    전 멀리서(울산) 저희들의 축제가 무사히 잘 마치도록 기원했네요! 물론 수시로 올라오는 중계를 보면서~~~~^^
    날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 신고

  • jsnew21 (180.230.***.20) 01.24 11:04
    00

    셀트리온도 주주님들도 진국입니다^^ 댓글 신고

  • 싱글와인 (223.62.***.237) 01.24 11:06
    00

    감동입니다. 20만 돌파하면 어떤모임이 있을지 모르지만 꼭 참석하겠습니다 댓글 신고

  • tuduli007 홈페이지 이동하기 (122.32.***.23) 01.24 11:06
    00

    글의 내용이 짜임새있고 거기에 감동까지 곁드려져 있네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투덜투덜^^ 댓글 신고

  • bogopune (59.13.***.11) 01.24 11:07
    00

    참 깊은맛 나는 글입니다~^^ 댓글 신고

  • m0103143COLV (211.246.***.5) 01.24 11:09
    10

    필력 좋으시네요
    씽크풀 좋아요 엄지척
    댓글 신고

    gom1234 (119.56.***.236) 01.24 11:24
    00

    그렇쵸?
    저도 그말을 쓰려했는데..

    손한번 잡아주고 싶네요.
    늘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 셀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49.175.***.148) 01.24 11:10
    00

    씽크지기님과 아버님 두분 셀트동업자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과 정성들여 쓰신 지기님 글을 읽으면서 여우골에서
    씽크풀로 이사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청산초심 (223.33.***.146) 01.24 11:15
    00

    지기님 멋 있으시네요! 댓글 신고

  • 유치원장 (117.111.***.215) 01.24 11:16
    00

    아~~ 첫번째 찍었던 사진이 저희 테이블이였는데, 사진 찍으셨던 분이 싱크지기님 이셨군요~^^ 말씀하셨으면 더 반갑게 인사 드렸을텐데요~^^ 댓글 신고

  • tomy1149 (211.36.***.158) 01.24 11:17
    00

    멋지십니다~~ 역시 셀트리온방에 지기님다운 글입니다~~ 댓글 신고

  • 엉겁결에 홈페이지 이동하기 (218.154.***.212) 01.24 11:17
    00

    씽크지기님 관심과 애정을 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히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신고

  • 스티브잡다 (1.252.***.125) 01.24 11:21
    00

    지기님~~~수고 하셨어요.
    현장스케치 잘 읽었습니다 ^^
    님의 바람데로 훗날
    멋진 역사적 모임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신고

  • 푸이그 (39.123.***.194) 01.24 11:27
    00

    고맙습니다~~~항상 정도로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신고

  • jjkhanlim1 (58.231.***.102) 01.24 11:28
    00

    지기님 고맙습니다.
    사람사는냄새가 진하게 묻어나는 이곳이 셀"과함께 사회를 더윽
    밝고 활기차게하는 샘터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 신고

  • 가치대로 (119.71.***.51) 01.24 11:29
    00

    씽크지기님 감사합니다.
    사실 여우골에서 이곳으로 수백명이 오면서, 여러가지 요구를 했었고,
    지기님들의 노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여러가지 기능및 용량등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블라인드기능 등으로 악의적인 글들에 대한 방어를 통해서 이렇게 잘 유지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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