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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액주주에게 위안이 되는 마음가짐법 조회 : 4045
셀트리온대표 (119.201.***.9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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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22:18 (수정 : 2016/01/26 22:23)
 

여러분들에게 감성으로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자 온 셀트리온대표입니다.


이 대형주에서는 꽤나 많은 주식수를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만주, 5천주 소유분들은 흔하게 찾아볼수 있고,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내 주식수는 왜 이렇게 작을까 비교하며


초라해보이는 계좌를 보며, 돈 구할데 없나 궁리들 많이 하실겁니다.


어떤 분이 평단보다는 주식수라고 명언을 남기셨죠.


그 말씀이 맞습니다만, 우리같은 초소액주주들은 월급 타서 한달에 10주 사기가 좀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매달 김밥사먹을 돈 제외하고 월급 다 털어넣어 한달 고작 20~25 주 매수하는 실정입니다.


일년동안 생활비 제외한 연봉을 다 털어넣어봐야. 일년에 250여주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평단보다 주식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뒤쳐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매수해도 주수가 그 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가짐을 "나는 2천주 가지고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셀트를 2억2천이나 들고 있어 . 지금도 엄청부자야" 라고 제 보유기준을 세웁니다.

(매수한 총 금액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2억이나 들고 있으니까 10배가면 20억이나 되겠네라고 행복한 상상도 해보고요.


이러한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저는 현재가와 상관없이 돈이 생길때마다 새마을금고에 월 200만원 적금예치

하는 마음으로 매수합니다.


매수하며 마음속으로는 "셀트리온님.. 제가 2백만원 드릴테니까 저에게 주식 주실수 있는 만큼만 주시겠어요.? 주식수는 아무래도 좋으니, 저의 2백만원을 무럭무럭 키워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매수합니다.


돈이 엄청 많으신분들은 이 글이 공감이 잘 안되실겁니다..


제가 초소액주주인 여러분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릴수 있는 말은

최고의 갑은 무엇이냐.


평단 <<<<<주식수<<<<<<<<셀트 보유여부


라는 겁니다.  셀트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주식수와 평단을  압도할수 있는 꿈같은 상황이 올수 있기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소액의 보유량도 참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수량일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지마세요..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주수가 많지 않더라도 당신은 꽤 많은 금액을 보유한 멋진 투자자입니다."









95 2
  • 김포곰 (222.235.***.231) 01.26 22:21
    00

    명언입니다 댓글 신고

  • 천상의화원 (124.146.***.181) 01.26 22:26
    00

    많아야 행복한건 아니랍니다.
    회사의 성장에 대한 희망과
    주주들과 함께 동행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댓글 신고

  • fall1019 (14.45.***.83) 01.26 22:34
    00

    오우~! 멋진 한 말씀.
    당연 추천임다. ^^
    댓글 신고

  • seltbara9 (211.36.***.104) 01.26 22:36
    10

    많으신건데요. . . .마이크로소액주주들도많아요. 댓글 신고

    셀트리온대표 (119.201.***.98) 01.26 22:39
    00

    2천주는 제 주수가 아니고 예를 든거고요..
    저 공식에 대입해서 나는 주식을 100주 들고 있어라고 생각하기보다 "1천 1백만원이나 가지고있어"라고 기준을 잡는게 행복하다는 뜻이에요
    신고

  • wondang1 (119.196.***.199) 01.26 22:39
    00

    좋은 마음가짐이네요. 한 수 배웁니다~ 댓글 신고

  • 소시민개미 (220.85.***.203) 01.26 22:42
    10

    모두 화이팅!! 댓글 신고

  • 셀미범생 홈페이지 이동하기 (58.235.***.139) 01.26 22:49
    00

    명문입니다~~^^ 댓글 신고

  • 쌍둥이파덜 (112.184.***.37) 01.26 22:51
    00

    멋져요. 댓글 신고

  • CTGlobal (223.62.***.110) 01.26 22:57
    00

    멋지십니다~~ ^^ 댓글 신고

  • ccalkkum (59.12.***.237) 01.26 22:59
    00

    최고이십니다~~^^ 댓글 신고

  • 반반반고수 (175.215.***.67) 01.26 23:00
    00

    충분히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장투셀트 (119.202.***.86) 01.26 23:02
    00

    저도 초소액주주랍니다 ㅠㅠ 댓글 신고

  • 당년은병신년 (219.249.***.93) 01.26 23:05
    00

    수량이 적으면 대신 더욱 끈질기게..
    한 10년은 가는걸로~~~
    댓글 신고

  • bbbang6 (113.52.***.121) 01.26 23:07
    00

    극초소액주주로 격렬히 공감합니다 댓글 신고

  • PaxCelltrica (114.203.***.19) 01.26 23:14
    00

    참 좋은 말씀~!! 댓글 신고

  • 앞동산임 (211.245.***.60) 01.26 23:19
    00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
    힘이 불끈 불끈 ~~

    공매 박살 !
    대차 금지 !
    악티 제거 !
    존 ~ ~ 버 !
    댓글 신고

  • 셀과함께 (182.222.***.244) 01.26 23:21
    00

    예...그저 부러울 뿐이라능....아이가 하나...둘....태어나고 와이파이 전업주부로 돌아오고 나니 정말 한달 부족해도 애들 해줄건 해주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도 있다능...그래도 그동안 여유 있을때 모은 주식은 단한주도 안팔았다능... 댓글 신고

  • 삶의이유 (112.161.***.225) 01.26 23:30
    00

    좋은 마음 가지셨네요 아무리 주식수가 많아도 탐욕이 넘치면 그숫자는 아무런 가치없는 숫자요 아무리 적은 수라도 님의 마음같으면 부자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 부자가 되실 자격을 갖추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신고

  • 지리산농군 (222.105.***.129) 01.26 23:31
    00

    셀트 보유여부? 언제까지냐도 무지 중요할듯합니다....
    댓글 신고

  • 파워셀트 (175.223.***.52) 01.26 23:40
    00

    공감 합니다
    정말 앞날이 ㅈ숸이 보이는셀인데 살수있는 여건은 안되고 상대적 박탈감이 들기 쉽죠
    그러나 셀 주주인게 행복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 여깁니다
    댓글 신고

  • 예술제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33.***.97) 01.27 00:02
    00

    충분한 자존감...이것은 오직 셀주주의 특권입니다 댓글 신고

  • cellove79 (182.216.***.194) 01.27 00:03
    00

    완전공감. . ㅎㅎ 댓글 신고

  • 채준아빠 홈페이지 이동하기 (175.28.***.158) 01.27 00:19
    00

    좋은 글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댓글 신고

  • 아니티아 (125.186.***.228) 01.27 06:22
    00

    멋지십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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