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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단상(斷想).. 조회 : 5877
삶의이유 (112.161.***.22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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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2/29 08:02 (수정 : 2016/03/01 19:57)
 

우리 진성주주님들 좋은밤 보내고 계신지요..오늘은 우리동네에도 눈이 많이 왔네요.예전에는 가로수에핀 눈꽃을 보면 왠지 어디론가 떠나야 될것같고 누군가와 차라도 한잔하고 싶고 마음이 들떳는데 가게 마당에 내린 눈치울걱정이 먼저 드는걸 보니 마음이 많이 무뎌 졌는가 봅니다. 이렇게 늙어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셀트민님 퇴직글에 많은 주주님들이 격려글 올려주시는걸 보며 참 우리 셀트 주주님들 마음이 따뜻하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저도 같이 한식구라는게 오늘은 더욱 가슴 뿌듯 하네요..

 

요즘 기업들이 대외환경을 핑계로 엄청난 구조조정을 하면서 거의 무차별적으로 직원들을 해고시키고 가계부채는 끝없이 증가하는걸 보니 1~2년이내에 국가 전체가 IMF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이 올까 걱정이 되네요 기득권들이야 자산가치 폭락을 기회로 쌓아두었던 현금으로 또다시 치부를할 기회가 될테지만 중산층이 몰락하고 일반서민들은 평생을 갚아도 갚지못할 빗더미에 올라앉을까 정말 걱정입니다..특히 40~50대에 직장을 그만둘수밖에 없는 우리 가장들은 잠못이루는 밤이 어디 하루이틀이겠습니까. 어느 한기업의 문제라면 이직을 할수 있지만 국가 전체 구조적인 문제이니 이직인들 쉬울리 있겠습니까.. 결국 먹고 살아야 하는문제로 인해 개인사업(자영업)의 길로 들어설수 밖에 없는 현실을 외면하기 어렵겠네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났다고 저도 마흔여덟에 직상생활 그만두고 자영업의 길로 들어설때 그 막막함이란 이루 말로 할수 없었지요. 그러나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새로운 기회일수도 있어서 몇가지 경험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50대 평균자산이 3억5천(?)정도인걸로 알고 있네요 즉 겨우 30평대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고 퇴직금포함 현금자산 3~5천정도(?) 결국 현금성자산에 아파트대출해서 1억2천~1억5천정도 가지고 자영업에 들어올수 밖에 없는것이 객관적인 현실이네요. 대부분 자녀들이 고,대학생이고요 매월 가계비가 4~5백정도..

 

자 그럼 자영업 평균 소득이 얼마 정도 될까요? 통계자료에의하면 우리나라 가족중심 즉 종업원이 없는자영업 비율이 80%정도 되고 월평균소득이 180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노출되지 않는현금판매가 있으니 조금더 높다고 봐야죠) 제 생각에는 250~300정도 되는걸로 보입니다.. 즉 부부가 같이 일해도 가계지출은 줄이지 않으면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부부가 각각 취업해서 근로소득을 합친것보다 수익이 적은게 현실입니다..거기에 만일 적자가나서 폐업을 하는순간 자산의 절반이 날아갑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재취업을해서 다시 자산은 복구하는데 10년이상 걸리며 그리고 나면 육십이 넘어가고 노후 준비는 전무한 상태로 노년을 맞이하게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제 경험상  많은 경험이 없는 초보 자영업자들은 많은 자본을 투자한다고 절대로 고수익을 올릴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초기에 올인을 할까요. 첫번째는 소위 보여지는 모습때문입니다 그래도 내가 회사에서는.. 쪽팔리게..주변친구들이나 집안에서나.후배들이 보는데... 두번째는 자신을 과신하고 나름 정보를 얻으니 저친구는 나보다 못했는데. 내 나름 최선을 다해서 알아봤고 공부했는데 내가 못할게 뭐람? 즉 자만심.. 세번째는  조급함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어울리고 하다가 갑자기 고립된것같은 조급함이 빨리 뭔가를 해야된다고 스스로를 몰아부치는 조급함때문에 크게,빨리 이두가지 실패할수밖에 없는 길로 들어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서 이두가지만 확실하게 지키시면 실패할 확율이 낮아집니다

첫째는 어떤경우도 직장그만두고 1년이내에 창업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즉 준비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업종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찾는데 1년정도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다음 최소 6개월은 그 업종에 취직해서 밑바닦부터 경험하셔야 합니다 설거지, 칼질, 청소,부터시작해서 조리방법,맛,등

두번째 최대  자기자산의 30%만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30%이상은 절대로 투자하시면 안됩니다 (그걸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구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만일에 실패해도 다시 기회가 한번더 있습니다 저도 자영업 처음할때 정확히 6천5백만원 투자했습니다 물론 1년만에 망했습니다. 그다음 시작한것이 지금 족발인데 초기투자 정확히 6천8백만원 투자했습니다.. 만일 처음시작할때 1억3천정도를 투자했으면 훨씬 어려운길로 갔을겁니다..

 

그럼 기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시작을 해서 성공하면 (?) 투자대비 기대 수익율이 엄청 높습니다 즉 급여 생활하실때와 많이 다릅니다 예를 하나 말씀드리면 우리 가맹점중 25평가게 1억2천정도투자했는 젊은 친구(물론 부모님이 도와주고 계시죠) 월 7천매출에 순이익 1천2백이상 입니다 ( 나이 스물아홉 청년입니다) 엄청나죠 2년만에 가게 하나더 오픈해서 두개 운영합니다 최소 월1천5백이상 수익납니다 즉 성공만 하면 투자대비 엄청난 고수익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물론 성공 확율 5%입니다 회사에서 임원까지 가는데 3%정도 되나요.. 똑 같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임원까지 가는데 20년(?)정도 걸리는데 자영업은 1~2년이내에 승부가 납니다 그런데 준비기간 1~2년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식이나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이나 똑같지 않을까요 결국 5%만 살아남는건.. 우리가 셀트를 선택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 아닌가요^^  우리진성주주님들 중 자영업에 종사하시고 계신 주주님들 화이팅!!

 

그리고 우리 진성주주님들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하시는 의견도 달게 받겠습니다..

어느분이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누구나 의욕이 넘치고 때로는 감정이 격해서 실수아닌실수를 할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좋은글에도 반대표가 많은걸 보며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서로 격려해주고 감싸주고 함께할수 있는 게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개인적으로는 올한해가 우리가 진정 가치투자를 하고 있는가 판가름 나는 한해일걸로 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오시고 떠나고 6년차로 접어드는데 나는 언제쯤 떠나서 우리게시판에 인사드리러 올까요.영원히 떠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돈보다 건강아닌가요. 우리셀트가 돈많이 벌어 줄때까지 건강합시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0 3
  • 행복추구형 (211.36.***.155) 02.29 00:22
    00

    좋은말씀 새겨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jameskan (116.122.***.164) 02.29 00:28
    00

    좋은 경험담 공유 고맙습니다. 처음 시작한 자영업이 소규모로 해도 적자만 보고 있군요.워낙 아무것도 모른채 시도해서. 댓글 신고

  • 사리곰탕 홈페이지 이동하기 (110.70.***.80) 02.29 00:30
    00

    삶의이유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저 또한 오늘 우울하지만 샐트게시판 들락거리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유~ 댓글 신고

  • is1988 (223.62.***.205) 02.29 00:31
    00

    좋은 말씀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댓글 신고

  • 진짜허벌나다 (1.228.***.35) 02.29 00:35
    10


    늘 좋으신 말씀과 정보로 주시니 고맙습니다

    삶~삶이란 이래서 무어라 딱히 단정하기 어려운가봅니다
    의~의미를 표현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것이 참 어렵네요
    이~이 게시판에서 떠난다 돌아온다는 의미가 없을겁니다
    유~유,무를 떠나서 셀트주주니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님 밤이 깊었습니다. 평안하신 밤 되세요 ㅎㅎ
    댓글 신고

  • ksj2497 (115.136.***.101) 02.29 00:36
    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맥가이훈 (119.71.***.213) 02.29 00:43
    00

    좋은경험딤 꼭 새겨 듣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든일에 교훈이 되리라 생각되며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식객블루스 (49.167.***.146) 02.29 01:05
    30

    항상 삶의이유님 글을 보고 배우고 또 배우고 갑니다~~직장 그만둔지 일년하고 몇개월 더 되었네요~~일년간은 아는지인 가게에서 동업계념으로 같이해서 적자인 가게 큰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벌고있는 상태이구 지금은 베트남쌀국수에 관심이가서 대형프렌차이즈 전문점에서 주방보조로 들어와 설겆이부터 하고있습니다~^^ 이유님 예전글을보고 판단을했죠~^^ 두일을 같이하지만 즐겁습니다~~ 배운다는거.....꼭 나만에 육수비법을 찾아서 작은가게 내는게 목표입니다~~~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구 건강하세요~~^^ 댓글 신고

  • 가치대로 (119.71.***.51) 02.29 01:13
    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친구 (175.223.***.230) 02.29 01:16
    00

    금과옥조같은 말씀입니다.
    진심에서 묻어나오는 글
    소중히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댓글 신고

  • 감청년 (211.202.***.79) 02.29 01:22
    00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_^ 댓글 신고

  • 코스톨 홈페이지 이동하기 (124.51.***.115) 02.29 01:38
    00

    여기 좋으신 인생 선배님들 글을 보면 셀트를 만난 것이 인생의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신고

  • 셀트내사랑 (223.33.***.229) 02.29 01:38
    00

    늘 연륜이 묻어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hregion (211.201.***.85) 02.29 01:48
    00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태인핏불테리 홈페이지 이동하기 (1.250.***.162) 02.29 01:59
    00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배웁니다. 댓글 신고

  • 송골매날자 (182.212.***.240) 02.29 02:09
    00

    공감이가는 진솔한 이야기 잘 읽고갑니다~^^ 댓글 신고

  • 적당히벌자 (182.212.***.94) 02.29 02:12
    11

    삶의이유님처럼.,,,한자한자 좋은경험글 쓰면.누가 반대글쓰겠습니까~~~~
    반대글 엄청받는 그 한사람은,,진정성이 없이 가식적으로 글 쓰니까,,,계속 반대글이 엄청많을수밖에요~~!
    댓글 신고

  • lkm1234 (49.142.***.103) 02.29 02:37
    00

    우리형님함보고싶습니다^^49살원숭이포항촌놈이고술한잔하고글씁니다~화이팅~,^^ 댓글 신고

    leesu1 (119.202.***.138) 02.29 07:38
    00

    나도 포항인데 1234 님 함보고싶다 신고

  • haley1004 (221.165.***.44) 02.29 05:00
    00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곰과소녀 (223.33.***.116) 02.29 05:43
    00

    무엇을 하든 제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지요. 어디까지나 남이 해주지 않으니 자기가 모든 것을 계획에서 실행과정의 온갖 풍상으로부터 얻어지는 결과에 대한 처절한 책임도 아니면 성취한 만족도 얼마나 철저히 자기를 갈고 딲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삶의이유 님 글은 항상 경험담을 조리있게 올려 주셔서 많은 분들의 행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댓글 신고

  • brain1120 (113.216.***.218) 02.29 05:53
    00

    역시 자영업의 바이블 이십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산본셀트리온 (211.36.***.221) 02.29 05:59
    0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중이라 더욱 와 닿았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셀옹처럼 (39.119.***.242) 02.29 06:01
    00

    귀감이 되는, 정성 가득한 삶의 이유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원추1 (218.149.***.119) 02.29 06:40
    00

    역시 칭구!
    자영업 준비하는 분들은 이런글이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

    어제 밤 늦게 집으로 왔네 ㆍ
    먹고 노는것도 피곤함ㆍㅎ
    그래서 젊어서 놀자는 말도 맞는것 같으이ㆍ
    모든게 때가 있는법이니 더 미루면 점점 더
    하기 힘든것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거 같으이ㆍ
    댓글 신고

  • kgb57 (125.139.***.45) 02.29 06:45
    00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ㆍ 댓글 신고

  • Bercer (117.111.***.46) 02.29 06:48
    00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 항상 배우고 갑니다 배려와 사랑....참 쉽지 않은 길이 거든요^^ 댓글 신고

  • kaljimaoh (223.62.***.102) 02.29 07:09
    00

    피가되고 살이되는 찌개백반 같은
    영양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doknimmun (116.37.***.74) 02.29 07:12
    0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다이군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33.***.76) 02.29 07:28
    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시 언급하신 분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다 셀주주 여러분들 모두 치열한 현실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조금씩 베풀어 줄 수 있는 넓은 아량이 있으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추천/반대는 글에 대한 평가로만 사용 했으면 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장투 (116.41.***.87) 02.29 07:33
    00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댓글 신고

  • 갈데까정 (49.172.***.57) 02.29 07:36
    00

    감사합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댓글 신고

  • navigator99 홈페이지 이동하기 (39.7.***.147) 02.29 07:39
    00

    '삶의이유'님이야말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댓글 신고

  • 예술제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33.***.110) 02.29 07:51
    00

    존심을 버리고.. 처음으로..ㄹ 댓글 신고

  • 장고66 (175.252.***.207) 02.29 07:59
    00

    역시 삶에이유님~👍 댓글 신고

  • SummerPine (223.62.***.4) 02.29 08:19
    00

    삶의이유님
    좋은 말씀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헐헐헐도사 (115.90.***.156) 02.29 08:31
    00

    따뜻한 나눔 감사드린다능~ ^^ 댓글 신고

  • pension2 (118.35.***.170) 02.29 08:34
    00

    이런 좋은 글에 반대자가 둘이나 되네요. 실수로 반대를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경험과 사랑이 녹아있는 경험담 많은이들에게 참고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쌍둥이파덜 (112.184.***.61) 02.29 08:47
    00

    글이 살아서 움직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신고

  • 하니까되네 (211.222.***.50) 02.29 08:49
    00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신 이유님...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오케이가자 홈페이지 이동하기 (175.223.***.124) 02.29 09:14
    00

    역시 ...

    님의 선량한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한살 차이 ,
    형이라부르기보다 형님이란 소리가 절로나는
    편안해지는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건승하시길...
    댓글 신고

  • 셀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49.175.***.148) 02.29 11:00
    00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글 자영업을 처음 시작하려는분들께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삶의 이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더욱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

  • timeteck1 (223.33.***.184) 02.29 18:18
    00

    언제부턴가 삶의이유님 글이 기다려져요
    인생사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민 (211.36.***.117) 02.29 20:02
    00

    감사합니다!! 많으분들덕분에 더욱 용기내고 기운차려서고 화아팅하겟습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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