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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섹타 바닥론과 금일장 리뷰 조회 : 7576
chryg (220.117.***.19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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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3/02 17:18 (수정 : 2016/03/02 18:20)
 

최근 국내바이오/헬스케어 섹타가 부진하였던 것은 글로벌 동섹타가 부진하였고 이 섹타추종매매에 의해 기존 저평가대형주가 반등하는 분위기에서 저평가주/성장주 내지 섹타 롱숏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3/1일자글 2 - 4) 항  글로벌 바이오섹타펀드 내용 참조)

 

그런데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제약섹타는 그간 수년간 평균 연+40% (2012년 +32%, 2013 년+65% ,2014 +34%) 상승하면서 타섹타 대비 군계일학 이었는데  2015년 7월을 정점으로  현재까지 약 -35% 하락하며 글로벌에서 가장  약한 섹타로 전락한 상황입니다.

 

그 사유는 글로벌 리스크로인한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성장주 우선매도, 미국 금리인상분위기에 따른 가치산정(미래가치를 이자율로 할인한 PV 산정에 따른...), 힐러리등의 약가인하 정책, 대형제약사 신약부재와 특허절벽 과 맞물린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대거등장 분위기 가 한꺼번에 반영되었기 때문인데, 최종 거품론 까지 나왔던 상황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 것으로 보입니다.

셀트는 상기의 사유라면 오히려 호재가 보이는 데도 섹타 비차익 매매는 이런것 구별 안하고 바스켓으로 매도하니 도매급으로 취급당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여기에 편승해 숏세력이 관여해 하방 시너지를 준거구요.

 

그런데 최근 바이오테크 섹타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되면서 동섹타  바닥론이 나오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섹타 펀드에 대한 매도도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언급한 우려도 실제보다 과장되었고 바이오시밀러 부분도 기술적 요인으로 쉽게 만들 수 없는 이른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다는 것이고 아울러 특허방어로 쉽사리 시장 진입도 힘들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예를 들면, S&P500 지수의 12개월FW PE가 16.2배인데, 바이오테크 ETF 구성종목의 PE는 12.4배로 오히려 역전되어 저평가가 되어버렸는데, (아래 표 참조)

 

참고로 글로벌 바이오테크에 대한 벤치마킹으로는 주식으로는 길리어드, 바이오젠, 암젠, 셀젠등이 성격적으로 주요 마킹 종목이고,

ETF는 대표적으로 IBB(iShares Nasdaq Biotechnology) 와 XBI(SPDR S&P Biotech) 두 개가 주요 마킹 지수인데, 전자는 길리어드 암젠, 셀진등 종목을 포함하는등 대형주 위주이고, 후자는 시총이 작은 이른바 중소형 개발사들 위주입니다. 

 


전일 IBB가 상기 관점에서 +4.4% 급등하였고 ,XBI는 +4.82% 급등 하였는데 오일이나 화학 등 타섹타가 1~2% 상승한 것에 비하면 상당한 상승입니다. 모든 ETF 에서도 단연 돋보이고요.

금일 국내시장 제약/바이오섹타는, 외인/기관 순서로 거래소제약은 +272억/+109억, 코스닥제약은 +372억/+7억 오랜만에 양매수가 들어왔습니다.

특히 금일 기관은  국내 양시장 각각 -135억/-206억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약주 섹타로는  위와 같이  양시장 매수가 들어 오며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국내 전체시장장에서 기관의  매도는 코스피 지수 밴드상단 (1943p, 13/1일자 글 참조)에서 차익실현한 관점으로  

봅니다.  

 

셀트리온에 관해 간단히 리뷰해보면,

금일 외인+316,671주, 기관 +126,094주 정말 오랜만에 의미있는 양매수가 들어왔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152,342주 순매도(-23만주/+7.8만주)로 수급과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는데 드물게 보는 현상입니다. 동시호가에 +3,963주 프로매수로 유인하며 종가를 2호가 상승시켰고요 

프로그램 추이 그래프 한번 올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