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등급제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저의 셀트 투자 동기 조회 : 4876
셀트용사마 (223.62.***.10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나리
2016/03/09 16:52
 


저는 그간 셀트 관련 국내외 뉴스를 간간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셀트가 잘 나가고 있고... 또, 각계 전문가님들이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요즘은 쉬엄쉬엄 게시글만 훑어보고 있습니다. 공매도 공세가 만만치 않는데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저의 셀트 투자 동기를 소개할 까 합니다. 저는 셀트 4년차 주주 입니다. 종합병원에서 행정업무를 보고 있고, 셀트 입성하기 전에는 개별 종목 보다는 안전하게 etf 위주로 투자를 했었습니다. 셀트를 알게 된 건 2012년 말쯤 서회장님이 저희 병원에 오셔서 특강을 하고난 이후 였습니다. 그 전에는 셀트라는 회사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했었죠... 그때 서회장님은 별도 슬라이드도 없이 마이크만 들고서, 1시간 정도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알고계시는 스토리지요.. 회사 창업배경, 에이즈 개발사업 실패, 자살시도, cmo, 바이오시밀러 사업 등의 스토리 였고 미래를 내다 보는 안목이 훌륭하구나, 배짱도 있고 언변이 대단하신 분이다. 이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셀트 주가가 높아 보였기 때문에, 투자는 하지 않고 기억 속에 저장만 해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3년 들어 공매도 때문에 회사를 외국계에 매각하겠다고 하면서 연일 하한가를 기록 하는 사건을 접하고 다시금 회사에 주목하게 됩니다. 며칠 후 소폭 반등하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길래 소액으로 입성하게 되고, 그후 jp모건 매수들어오고, ema허가, 아스트라제네카.. 등등 모두가 아시는 스펙터클한 주가의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쯤 추가 매수하면서 비중을 늘려가다가 고가에 물리게 되었죠... 2014년에는 유럽쪽 매출을 기대했었는데, 예상했던 매출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4-5만원 박스권에 갖히게 되고 한때는 4만원이 붕괴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사실 그 당시 분식회계, 창고매출 일지도 모른다는 의심도 들었었지만 병원 내에서 분명 처방이 증가해 가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처럼 오리지널을 선호하는 국민들도 약간의 저렴한 가격에 시밀러를 처방 받는데, 유럽, 일본, 미국에서는 약가 차이도 크니깐 분명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4만원 아래는 절대 저평가다 생각되어서, 추매하면서 평단가를 많이 낮추게 됩니다. 2015년 초에는 화이자가 호스피라 합병한다는 임팩트로 주가가 한 단계 레벨업을 하였고, 수익률도 상당히 올라와서 이 때부터 주가 걱정은 안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서 fda 승인 기대감 등으로 10만원도 돌파하고, 이제서야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대해 재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저는 유럽허가 받을 당시 10만원은 갈 줄 알았는데, 많이 인내하며 기다리긴 한 것 같습니다. 요즘 공매도 금액도 최대치를 기록하고, 대차도 날마다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지만, 그래도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있기 때문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여력이 되는 대로 추매하고 있습니다. 두아이 이름으로 계좌를 터서 적금 식으로 매달 적립해나가고 있는데 아이들의 수익률도, 은행 이자와는 비교 안 될 정도로 좋습니다. ^^ 이제 곧 있으면 미국 시장이 열리고, 미국에서 램시마가 실적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다시 한번 레벨업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fda 승인이 되면 공신력이 커지고 램시마의 파괴력이 한층 커져 시장 잠식 속도에 가속이 붙게 될 것 이기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tnf 계통 휴미라, 엔브렐 시장까지 차츰 잠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공매도 세력들은 탈출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쓰는 것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럴 수록 물량만 더 뺏기고 숨통이 더 조여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처방된 2년치 분기별 실적을 보여드리면서 두서없는 긴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빅5병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병원의 판매 추이는 홀딩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매도 공세에 불안하신 신규주주분들은 램시마의 성장을 굳게 신뢰하면서 강 홀딩하시고 후에 큰 결실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3 0
  • 쌍둥이파덜 (223.32.***.211) 03.09 17:09
    00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신고

  • 바이셀트리온 홈페이지 이동하기 (59.25.***.36) 03.09 17:17
    0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푸이그 (119.198.***.69) 03.09 17:19
    00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eorsin (183.110.***.182) 03.09 17:19
    10

    오후 훌륭한 인폼 고맙습니다 멋지네여~~ 이것이 어디 한 병원의 매출이겟읍니까 곧 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이런 추세를 따를것이라능~~~~^^ 댓글 신고

  • 블루스카이Z (1.252.***.51) 03.09 17:19
    00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하이스코어 (113.216.***.59) 03.09 17:21
    00

    고맙습니다
    정상에서 뵙지요^^
    댓글 신고

  • phg09277 (211.36.***.147) 03.09 17:27
    0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주식초초대박 (175.212.***.231) 03.09 17:50
    00

    좋은 자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PaxCelltrica (114.203.***.19) 03.09 17:52
    00

    현장소식 고마워요. 댓글 신고

  • 네오밸류 (223.62.***.19) 03.09 18:43
    00

    감사합니다 ^^ 댓글 신고

  • q05151 (49.1.***.60) 03.09 18:55
    00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thegun7 (175.223.***.166) 03.09 19:22
    0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윈더게임 (211.110.***.204) 03.09 19:37
    00

    고맙습니다. 현장의 데이터와 소리를 들으니 더욱 실감납니다. 댓글 신고

  • 장투회장님 (211.59.***.150) 03.09 19:46
    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사리곰탕 홈페이지 이동하기 (110.70.***.64) 03.09 19:49
    00

    용사마님도 저와 같으시군요. 저도 12년 부터는 알고 있었는데. 다시는 주식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강했던때라서 신경도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4하한가를 우연히 보고 그 직후에 입성하기 시작해서 초반에 스윙으로 조금 먹었습니다. 그냥 영혼없는 단타가 운좋았던 거죠. 그러다 서서히 셀트를 알게되고 주주간담회 동영상을 보면서 셀에 푹 빠져서 오늘까지 왔네요. 애별리고 님도 입성시기가 비슷하신걸로 압니다 ^^ 제가 이리도 오래 장투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 정상까지 함께 가시죠~~ 댓글 신고

  • New2020 (211.46.***.179) 03.09 19:57
    00

    감사합니디 댓글 신고

  • 셀트엔돌핀 (223.33.***.197) 03.09 20:04
    00

    주주들에게 힘이되는 좋은 내용이네요
    행복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신고

  • 13년을기다림 (203.226.***.88) 03.09 20:04
    00

    함께해요~♥♥♥ 댓글 신고

  • jindohee (211.36.***.199) 03.09 20:14
    00

    저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셨네요^^ 댓글 신고

  • 작은동업자 (114.206.***.177) 03.09 20:16
    00

    저랑 비슷한 시기에 입성 하셨네요.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jameskan (117.111.***.167) 03.09 20:21
    00

    병원 현장에서 보는 입장이 정확하리라 봅니다.
    램시마 사용통계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rok5365 (110.70.***.116) 03.09 20:49
    0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3월 10일 이슈&섹터 스케줄
아랫글
알파고가 이겼을 때… 관련株 정리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024.69

▼-6.38
-0.31%

실시간검색

  1. 신라젠11,900▲
  2. KJ프리텍3,985▼
  3. 인터엠3,865▼
  4. 파인디앤씨7,300▲
  5. SK하이닉스45,500▼
  6. 로코조이3,880▲
  7. 세종텔레콤856▼
  8. 대신정보통신2,715▲
  9. 광림5,780▲
  10. 이화전기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