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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g (220.117.***.7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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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3/15 02:18
 

실물경제는 실물자산과 상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 그리고 이에따른 인플레, 로컬로는 환율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데 경제는 심리라는 말도 있듯이 소비는 향후 기대치에 대해서 선행해서 움직이고 특히 증시는 이 심리라는 것이 더욱 크게작용하는데, 따라서 각종 통화정책이나 경제전망등에 대해서는 실질현상보다 이에대한 해석이 어느방향으로 움직이는 가가 더 중요하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메이저 자금의 흐름이 어느방향으로 이동되는가 하는 것이고 그 해석의 적정성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방향이 나오면 그 방향으로 단기적 관성이 붙어 단기추세가 형성된다는 것이 포인트.

(달라/ 상대통화, 안전자산/위험자산, 선진증시/이머징, mmf/ ETf or Equity 간의 자금이동흐름)

 

1. 매크로 상황

현재 글로벌 증시의 포인트는 2/26일 시작된 G20재무장관회의부터 금주에 마무리될 각국의 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인데 잔치가 끝나면 공허해지고 기대감이란 항상 그 기대가 실현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확인과정이 기다리고 이것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게할 또다른 모멘텀 거리가 나오지 않으면 거기가 기대치의 임계점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글로벌 단기 안도랠리의 종점 여부는 미국 FOMC 의 성명서와 코멘트에서 또다른 안도적 재료가 나오는지 아님 이후 글로벌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이동될 재료(&시장해석)이 나오는지 살표볼 필요가 있음. 

 

1) G20 재무장관회의(2.26~2.27일)

: “인위적 화폐절하 경쟁 자제하자 & 글로벌 금융/재정정책 공조 합의” 에 대한 비구속적 선언문 작성으로 기대할 것도 실망할 것도 없었던 이벤트. 

 

2) 중국양회(3.3~3.15일)  

정협은 종료되거 내일이면 전인대도 막을 내리는데 나올 내용들은 대충 나온 듯. 브리핑상 주요내용은 ① 과잉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율 위기는 없을 것 ② 목표재정적자 GDP대비 3%, 정부부채 60%이하 라인까지 재정 확대 ③ 위안화 절하를 통한 수출/경기부양은 추구하지 않을 것 정도로 이미 예상하였던 것들이고 현재까지 기대이상의 부양책은 나오지 않고 있음. 

한편 통상 양회전후해 1개월전 은 상승 양회기간 내지 종료후 하락 하였던 통계를 보여왔으므로 중국 양회모멘텀은 마무리 된 듯.(아래그림 참조) 

 


  

단, 최근 인위적 환율절하 지양 합의와 양회시 간련발언 때문인지는 몰라도 위안화 가치 상승 안정화 되고 있으나, 실질실효환율상 위안화는 극심한 고평가구간이므로 장기 방향은 절하되는 것은 맞다고 봄. (아래표 2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