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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시장 동향 조회 : 6495
chryg (220.117.***.20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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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3/20 22:28 (수정 : 2016/03/20 23:19)
 

1. 글로벌 시장 등락(%) 

 

WTI

다우

s&p

나스닥

유로50

일본

상해

사우디

브라질

러시아

16년

6.48

1.02

0.28

-4.23

-6.36

-12.13

-16.50

-7.48

17.22

16.92

3월

16.86

6.57

6.07

5.22

3.87

4.36

9.94

4.96

18.74

15.13

3주

2.44

2.26

1.35

0.99

-0.45

-1.26

5.15

0.4

2.37

4.68

3/18

-1.89

0.69

0.44

0.43

0.55

-1.25

1.73

1.41

-0.19

1.30


msci한국etf

코스피

코스닥

제약(거)

제약(코)

IBB(etf)

XBI(etf)

16년

4.97

1.57

1.86

4.83

10.69

-25.71

-29.12

3월

11.91

3.94

6.66

5.14

7.66

-1.08

4.43

3주

2.94

1.05

0.85

1.35

0.28

-4.05

-3.12

3/18

-0.23

0.21

0.51

1.13

1.05

1.72

2.46

사우디는 일요일기준 

 

작년말~금년초 글로벌증시 폭락의 주요원인은 유가하락과 이머징변동성이고, 세부적으로는 미국 금리인상(경기/강달라) 와 중국경기둔화(글로벌 수요처 관점), 원자재국 부분적 디폴트 우려 및 유로존 크레딧 리스크 였는데, 최근 중국 정책신뢰도 상승, 유로존 파격적 양적완화 확대, 미국 금리인상 연4회 예상에서 2회이하로 컨센서스가 형성되며 약달라 진행, 이머징통화 상대적 강세, 중국/유가및 원재재 숏 베팅세력의 커버링이 아우러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위험자산으로 자금흐름이 이동되었기 때문이라고 요약할 수 있음.

 

이에 따라 2016년 3월들어 현재시점에서 브라질, 러시아등은 연간기준 글로벌 최고 증시수익율을 보이고, 하락폭이 컸던 홍콩H 3월들어 급반등, 중국 하방경직 확보후 악재에도 강세장을 시현하는 모습이며, 연초 글로벌에서 가장 강했던 한국은 오히려 이머징시장중 가장 빈약한 모습으로 전락하고 말았는데, 이는 외국인 대규모 단기자금(+숏커버) 들어오면서 급등의 발판을 마련하여도 기관의 차익성 매물이 상방을 제한시키기 때문인데, 투신권 매도는 펀드해지와 ETF로의 이동 때문이라고도 이해하지만, 기타 모든 기관수급주체들도 투신과 같이 매도 포지션이므로 이는 역시 기관의 박스권매매 패턴 전력에 기인된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 

 

전주말 3/18일 글로벌 상황을 보면, 정책공조 유효(미/중/유로/일본) 및 미 금리인장 속도 완화 에 따른 약달라▶ 유가등 원자재 강세▶ 상품가격 상승기대로 기업실적 회복 기대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요 소비심리 개선 플로우 시각이 유효하게 작용하면서 주말장 강세를 이어갔는데, NYSE 내 섹타별로 보면,  

 

은행및 금융(크레딧완화 및 NIM개선 기대), 바이오테크(S&P 평균보다 저 Per+ 낙폭과대), 운송(물동량 증가 기대) 테크놀러지 등 성장형 낙폭과대주들이 상승하였고,

미국채 수익률(fvx) 등이 금리 인상속도지연에 하락 지속, 비철금속 선물 상승함에도 관련 etf 차익실현 으로 하락한 정도가 특징. 

 

원자재 가격은(3/18일)

WTI 39.44 $ (-1.9%) , 브렌트41.20 $(-0.83%), 두바이37.42 $(+2%) 으로 브렌트-두바이 스프레드 축소되었는데 유가관련 회담에 대한 기대는 중동유가에 더 영향을 주는 듯.

 

-0.85% 알미늄-0.37% 구리+1.45%, 니켈+2.37%, 아연+2.87%, 납+0.47%

DXY: 장개시 94.60으로 급절하되는 듯 하였으나 기술적 반등 나오며 95.086(+0.34%)으로 강달러로 마감. 위 금가격 선물은 달라와 같은 안전자산 이기도 하지만 달라의 상품 대체제로서 달러와 반비례되는 되는 경향도 있는데, 강달러에 대한 부분+ 최근 급등 차익실현이 작용한 것인데, 달러/ 금 모두 최근 추세에서 기술적 등락을 보인 것임. 

 

유가 관련 추가 코멘트. 

 

1) 원래 금일(3/20) 모스크바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4/17일 카타르에서 열리기로 연기된 모양임(카타르 에너지장관), 러시아 장관은 카타르 회담에 이란이 참석할 가능성 언급하고 만약 이란이 불참하더라도 동결합의는 가능하여 금년말 공급=수요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언급(이란의 증산은 인정해 주는 분위로 이란제외 동결합의 가능성 고조)

 

2) IEA(국제에너지기구)는 3월 보고서에서 비OPEC의 석유생산량 감소가 급격히 감소해 비OPEC합계 1일 -7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2월에는- 60만 배럴 감소 예상이라고 함)

 

3) 그러나, 저번글에서 최근 유가급등으로 미국 시추기 재가동 운직임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최근 시추기 Rig수 감소가 나오기는 하나 감소추세가 한계체감을 보이고 있고 3/11일 기준 1주간 6대 감소하는데 그침. 이는 시추기 감소+ 재가동이 혼재하는 상황

(Rig  2014년 11월 최대 1,609기→ 3/11현재 386) 

  

2.국내 시장 

 현재 국내 주식 섹터를 보면 낙폭과대 및 기저효과기반 EPS 증가 예상 저PBR/PER주(조선/철강/건설/기계 등)" 와 ②"절대 EPS가 증가하는 성장산업 섹타(화학/정유/ 바이오헬스케어/ 화장품/ 아몰레드/전기.스마트카/ 기타IT 첨단 등 비경기 관련(유틸리티/방위산업/필수소비재 등)이 있는데, 시장 변동성 수위에 맞추어 섹타간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그 변동성 요소 또한 시시각각 크기와 방향이 변하므로 시장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욕심을 줄이고 적절한 안분으로 길목지키기와 과대하락시 매수여력용 현금비중 유지가 필요하다는 관점.

 

다만 저평가 지표로 인식된 PBR을 보면,

PBR= 주가/순자산= (주가/EPS) x (EPS/순자산) = PER x ROE 라는 관계를 보면,

EPS가 높아지고 순자산이 높아져야 벨류-Up 시킬 수 있고 ROE 가 높다는 것은 EPS 가 높거나 재무레버리지를 높이는 성장주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Going Concern 개념으로는 성장할 수 있는 기업만이 주가를 높일 수 있다는 소견.

 

섹타별로 간단히 살펴보면,


1) 건설 : 국내 주택시장은 2015년 대규모분양 후유증과 가계대출 증가에 다른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에 의해 국내주택시장은 중립이하. 다만 대통령발 이란 발주 기대 및 유가급등에 따른 중동발 수주증가 기대와 기저효과 기대로 올해들어 급등하다가 최근 사우디정부가 기발주물량 포함 공사금약 5~10% Nego 할 것을 표명하고 예산도 이를 반영해 편성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3/16일 해외건설주 대폭락이 나왔는데, 이후에 이것에 대한 시장의견들이 사우디 1개국 뿐이고, 이에 해당되는 최근발주 수주가 없고 이를 수용할 글로벌 건설사가 전혀 없으며,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재정이 안정화 될 것으로 추정되며 2/3 되돌림 반등.

 

2) 철강; 중국의 구조개혁으로 중국철강업체 공급과잉 축소기대로 철 스크랩, 열연강, 냉연강 모두 급등하며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체들도 최근 단가인상 단행하여 향후 이익개선세 개선기대. 단, 열연강 급등하였으나 신조선가 가격은 아직도 계속 하향추세고, 주택건설도 공급과잉이라 H강, 봉형강 등에서도 실제수요는 발생되지 않고 다만 공급축소 기대감 만으로 가격상승함에는 주의 (단, 향후 일대일로, AIIB 관련투자 본격화시 기대), 그러나 냉연강은 금년말까지 자동차 세제인하와 전기차 정부지원으로 금년내로 자동차 구입하려는 선수요가 몰리며 차량용 냉연소재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기대.




3) 조선: 위에서 언급한대로 청강업체에서 후판가격 인상하였으나 글로벌 신조선가 아직 하락추세라 가격전이를 시키지 못해 실적에는 부정적. 다만 최근유가 급등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의 유가급등으로 석유시추선이나 해양플랜트, 드릴쉽 등의 발주가 발생할 사유는 없다고 보고, 다만 미수령 공사금액이 감소하고(빅배스대상 리스크 축소 개념) 기저효과로 인한 금년내 EPS 증가율 1위업종으로 분류되어 최근 외인 대량 매수세 유입으로 최근 30~40% 급등하였는데 Up side가 크지 않을거라는 소견.

 

4) 자동차: 저평가된 것은 많지만 글로벌전체 수요가 늘지않고 있고 재고과다와 끼워팔기 등 판촉비 증가 애기도 나오고 있음, 최근 엔화강세로 모멘텀 ?는가 하였는데 달라화 약세에 따른 이머징통화 강세 개념으로 원화도 같이 강세로 진행되며 이 모멘텀도 약화. 좀처럼 박스상단을 뚫기 어려워 보이는 모습. 완성차보다는 전장푸품 및 전기.스마트카 경량화 모멘텀 부품주가 좋아보임.

 

5) 정유/화학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가장 핫한 섹타인데 경기관련 대형주 중에서도 유일하게 이익성장세를 증가시키는 업종이기 때문임.  

 

정유업체(S-Oil, SK이노베이션)는 유가급락으로 휘발유 및 다운스트림 수요가 급증하여 정제마진을 높여왔으나(정유업체도 NCC 매출 영위) 작년 4/4분기 유가 급락에 재고자산 평가손이 크게 증가하며 이익 악화되기도 하였는데, 금번 유가 급등으로 재고평가익 대규모 발생 예상.

다만 최근 두바이유가 급등하며 WTI-두바이, 브렌트-두바이유 Spread 가 축소되면서 정제마진 감소하였으나 역내 포모사가 정제설비 유지보수에 들어가고 유럽 정제시설사들의 4월 유지보수 시즌을 앞두고 스프레드 상향으로 턴하는 중. 나프타 가공으로 정유사 이익에 큰비중을 차지하는 PX 스프레드는 급등하며 유류정제마진 감소폭 희석.



화학업체(롯데케미컬, 대한유화, LG화학)들은 나프타가격이 급등( 유가급등, 유로 나프타 수요급증) 하였음에도 DPXLFFPS, 프로필렌, 부타디엔 등 NCC 제품들 가격 급등하며 마진스프레드가 2015년 6월이후 최고치 근접 확대중.(참고로 전주간 에틸렌+9.2%, 프로필렌+7.5%,부타디엔+6.8%) . 강세원인은 아시아 역내 크래커 정기보수 및 폐쇄로 수급이 타이트 해진 것에 따른 가수요가 붙어서임.



단, 부타디엔은 합성고무의 원재료인데  금호석유 같은  합성고무 제조에 대한 시장이   공급과잉 시장이라  타이어 제조사에 이 부타디엔 가격 인상폭 만큼 전가 시키지 못하고  한편  인상제한 옵션도  존재하는 것 같음.   타이어 시장도 수요가 늘지않아 향후로도  큰 기대가 안됨.  단지 저밸류에이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6) OLED 관련  

LG 의 PCB패널 생산 OLED로 전면 전환(핸드셋,TV),  삼성전자 중저가폰 OLED 전면확대(LG전략 추종), 애플 아이폰 F-OLED로 전환,  중국업체 예상보다 빠른 OLED 채용확대 및 라인증설 확대 등으로 OLED 투자가 향후 몇 년간 연간 수조원씩 투입된다는 전망에(현대증권 2018년 까지 글로벌 투자 40조원 전망) 장비업체들부터 관련 소재업종 까지 급격한 시세분출중이나, 상당분 선반영된 부분도 있고 가장 큰 TV용 OLED의 LCD대비 성능/가격 효율성 문제도 재거론 되고 있으나,  향후 완성업체에서 팔리든 말든 라인증설에 따른 장비업체들의 납품은 지속적 크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관련종목은 아래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