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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이야기. . 조회 : 6859
셀트장투자 (115.136.***.14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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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상인
2017/12/07 02:20
 
건강검진을 했었는데 . 폐암 진단 3센치크기의 . 
인생 끝난줄 알았지요! 
셀트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났다고 가족들은 
이구동성 입니다. 
저도 아직은 젊고. 할일도, 애들도 한창 공부중이라서 
아직은 가면은되는데. . . 
눈앞이 캄캄했읍니다. 그래도 아내가 돈이 얼마가들어도 
나를 살릴거라고 눈물 흘리며 위로할때. 그래서는 안되지 
내가 죽는것이 억울할것이 무엇인가? 
50이면 살만큼 살았지. . . 
다만 아쉬운것은 아이들 뒷바라지를 다 못한시점인것과 
내가 확신을 가지고 전자산을 투자한 셀트가 꽃이피기전에 
간다는것이 아쉬울뿐 . . . 
그래서 삼성의료원 가기전 유언을 했습나다. 
내가 죽는다면 너무슬퍼하지말고.힘내서 열심히 
살고. 행복한마음을 유지토록 애써라. 
또한가지는 경제적으로 어려더라도 최소 3년은 셀트를 
팔지마라! 셀트관련해서는 이미 내가 그 럴줄안듯이 
받아드리더군요! 
저는 몰랐지만 가족은 제생각을 알고있었나봅니다. 
아뭏튼 유언다하고. 재산 list해서 적어두고 
삼성병원에 갔는데 암이 아니랍니다. 
육회에 딸려온 개 기생충이 폐에서 죽은 흔적이라네요! 
십년감수 했습니다. 
인생을 다시사는기분으로 살아갑니다. 
그 이후로 가족들은 셀트에 대한 저의 애정을 
인정하고 깊은 관심을 갖게되었고 온집안이 
투자를 하게됩니다. 
그이후에도 어려움은 있었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삽니다. 
이제는 커진 자산을 사이버머니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더 화목하고 항복하려는 생각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자리 건강한 모습으로 셀트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회가 있어서. . . 
서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주주님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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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io1 (121.154.***.113) 12.07 02:37
    01

    아... 가슴을 쓰러내리듯 읽다가, 오진이라는 부분에 탁 걱정이 내려앉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댓글 신고

  • 믿음의은총 (223.62.***.60) 12.07 03:17
    01

    캬......축복드립니다. 중요한, 한참 더 사셔야 할 나이이신데, 건강하십시오 댓글 신고

  • pakimche2 (121.200.***.212) 12.07 03:29
    101

    저는 폐암 투병 하면서도 설트리온을 투자 했습니다. 한치 앞을 알수없는 상황에서도 처 자식을 위해서 꾸준히 사서 모았습니다. 지금도 임상 약을 쓰면서 3개월에 한번씩 검사 해가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지나온 생활을 회상 하면 암과 공매도와 싸운지 9년(투병생활은 12년째) 정말 힘들고 또 힘들었습니다.지금도 항암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고요. 기적 같은 일이지요. 건강하신 분들이 무엇이 걱정 입니까. 셀은 희망 입니다. 죤버 하세요. 댓글 신고

    코스피셀트 (117.111.***.76) 12.07 04:24
    11

    pakimche2님 존경합니다.
    본인과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힘 내시고
    완쾌 되시기를 바랄게요~~
    파이팅~~👍👍👍👍👍
    신고

    채준아빠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55.***.2) 12.07 04:28
    01

    많이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Vamos. (223.62.***.114) 12.07 05:45
    00

    꼭 이겨내시길 ㅡ 동안의 힘겨운 싸움이 값진 승리가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 ! 신고

    원추1 (117.111.***.124) 12.07 05:53
    00

    항상 기적은 있습니다ᆞ
    희망을 잃지 마시와요ᆞ
    반드시 건강을 되찾을 겁니다ᆞ
    신고

    평택대마왕 (106.102.***.104) 12.07 06:20
    01

    부디 건강 빨리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마도 좋아집겁니다
    셀트리온 주가는 장중에 보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아 안좋아요
    잘났다는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보고 단타 하고 주식으로 사는 겁니다
    저도 3년전 배우자에게 저의간을 이식해주고선 많이 힘들더군요
    지금도 조금 힘들지만요
    그러나 없이사는 우리들의 꿈이자 희망인 셀트리온에 고추가루 뿌리고 타종목 들이대는 놈들보면 더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지가 잘났으면 저나 잘하든가
    여기서 난린지
    아마도 공매 첩자걸요
    아무튼 버핏처럼 10년이래도 길게보고 주식인생 끝내고 싶군요
    요즘은 여기서 접을까도 생각해 보지만 여기 씽크풀에서 정보공유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분들 많아서 아직도 매도 못하고,
    셀트리온 주식은 미래가 더좋다고 주변에 알리고 있지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나중에 회복하시면 족발에다 소주한잔 할수있는 영광이 있길 기원합니다.
    신고

    셀트장투자 (115.136.***.144) 12.07 06:38
    01

    존경합니다.
    그리고 병마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길 서로 의지하고 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신고

    설중송 (223.39.***.114) 12.07 07:18
    00

    화이팅하시고
    암 꼭이겨내세요.
    신고

    셀은내인생 (182.222.***.202) 12.07 07:42
    00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pakimche2 (121.200.***.212) 12.07 08:15
    00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는게 기적 입니다. ㅎ 신고

  • kang6595 (121.176.***.205) 12.07 04:07
    01

    아휴 마음고생 많았군요
    셀트의 에너지를 가지고
    열심 생활해주세요.
    댓글 신고

  • 코스피셀트 (117.111.***.76) 12.07 04:19
    00

    이미 님의 계좌는 공개?됐네요 ㅋㅋ
    ㅊㅎ 드리고요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

  • 채준아빠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55.***.2) 12.07 04:26
    01

    네이버 토론방에서 활동하시는 youn****님 이시군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댓글 신고

    pakimche2 (121.200.***.212) 12.07 08:11
    00

    어덯게 내 아이디 까지 아시네요. 전 거의 활동 보다는 읽는 수준 입니다. 전 자판을 독수리 타법이라서... . 신고

  • 셀과함께춤을 (175.223.***.143) 12.07 05:26
    01

    추카드립니다 벌써가시면 안되죠. 앞으로 얼마나 좋은날들이 많은데요^^ 댓글 신고

  • 없는살림에 (223.62.***.10) 12.07 05:32
    01

    와 어마어마한 일이었네요. 다행입니다. 댓글 신고

  • 구이구짱 (180.211.***.99) 12.07 05:35
    00

    멋진인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신고

  • Vamos. (223.62.***.114) 12.07 05:45
    00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십시다 ! 댓글 신고

  • 온돌38 (59.15.***.182) 12.07 05:46
    00

    셀에서의 장투는 주식이 아니라, 경제의병에 참전한것입니다.예전 주동시절에 투병 중이시던 셀동지가 병상에서 올린 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손가락에 힘이 없어서 댓글 쓰기도 어렵다.그래도 셀동지들의 글을 읽는것이 나의
    희망이다.차갑고 어둡고 두려웠던 날들을 견디게 해주었던,많은분들에게 셀트는 강철로 된 무지개빛 희망입니다.강건하십시요!
    댓글 신고

  • PaxCelltrica (124.54.***.18) 12.07 05:49
    00

    대단하십니다.
    앞날에 더 큰 축복이 함께 하실 겁니다.
    댓글 신고

  • 창원새댁이 (58.226.***.72) 12.07 06:02
    00

    눈물이 나려다 웃음 나는 글이네요
    다행입니다
    댓글 신고

  • 셀트300만 (124.53.***.205) 12.07 06:13
    00

    건강 하십시요 !!! 댓글 신고

  • celt1004 (211.244.***.26) 12.07 06:17
    00

    개 기생충이 인생을 바꿀뻔했네요
    육회에 개 기생충이 있어 조심해야해요
    댓글 신고

  • 평택대마왕 (106.102.***.104) 12.07 06:20
    01

    건강이 최고입니다
    셀트리온도 최고지만
    댓글 신고

  • 셀트업 (123.109.***.129) 12.07 06:22
    00

    감동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댓글 신고

  • 일심셀트 홈페이지 이동하기 (121.171.***.119) 12.07 06:35
    00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큰수익 나시길 ㅡㅡㅡ 댓글 신고

  • 셀은희망이다 홈페이지 이동하기 (110.8.***.138) 12.07 06:42
    01

    휴~ 천만 다행입니다. 우리 셀주주 모두 건강하게 정상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신고

  • joung1379 (39.7.***.169) 12.07 06:51
    00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댓글 신고

  • 평택대마왕 (106.102.***.104) 12.07 06:53
    00

    ☆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 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예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신고

  • 설중송 (223.39.***.114) 12.07 07:17
    00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댓글 신고

  • 호현집투자 (211.36.***.185) 12.07 07:25
    00

    천만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상까지 함께 가야죠. ^^
    댓글 신고

  • 셀과함께 (121.152.***.41) 12.07 07:28
    00

    그 스트레스로 암걸리실뻔 하셨다능..오진이라니 천만다행입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신고

  • 셀트조아 홈페이지 이동하기 (58.236.***.115) 12.07 07:32
    00

    덤으로 사는 삶 좋은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댓글 신고

  • 셀은내인생 (182.222.***.202) 12.07 07:44
    00

    인생을 돌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전화위복이고 천만다행이네요.
    댓글 신고

  • 셀퍼스트무버 (117.111.***.169) 12.07 07:48
    00

    건강이 첫때...둘째가 사랑...다음이 셀트입니다.. 댓글 신고

  • red1828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248.***.200) 12.07 07:55
    00

    다행이네요
    새 삶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사시길~~ ^^
    댓글 신고

  • 장투셀트 (211.36.***.128) 12.07 07:59
    00

    두번째 인생이시네요
    오진이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주주님들 모두 건강하소서~~
    댓글 신고

  • 14년을기다림 (223.39.***.127) 12.07 08:08
    00

    투게더~♡♡♡ 댓글 신고

  • pakimche2 (121.200.***.212) 12.07 08:09
    00

    모든 분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죽음이 와도 셀만 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여한이 없습니다. 모든걸 운명에 맏기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 뿐입니다. 두달전에 하나 밖에 없는 아들 녀석 장가 까지 보냈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댓글 신고

  • 이빨꽉깨물어 (182.230.***.236) 12.07 08:20
    00

    왜 코끝이 찡한거죠 ㅠ 댓글 신고

  • 존버셀트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62.***.29) 12.07 08:27
    00

    에고 마음 고생 심하셨습니다.
    화이팅! 하십니다요^^.
    댓글 신고

  • leemoc (220.120.***.174) 12.07 08:27
    00

    다행이십니다. 육회에 개기생충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놀랍구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댓글 신고

  • leemoc (220.120.***.174) 12.07 08:27
    00

    다행이십니다. 육회에 개기생충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놀랍구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댓글 신고

  • 코코뱅크 (112.187.***.6) 12.07 08:33
    00

    아이고~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제 2의 삶이라고 생각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더 많은 사랑 나누며 사시길 바래요.
    셀트장투자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댓글 신고

  • 하이스코어 (113.216.***.134) 12.07 08:36
    00

    다행입니다 다행이네요^^
    댓글 신고

  • 보거스짱짱 (166.104.***.7) 12.07 08:41
    00

    모든 진단을 최소한 3군데 정도의 진단을 받아야한다는것을 또 한번 생각하게하네요^^
    다행네요~~~ 화이팅!!! 하세요^^
    댓글 신고

  • 셀못팔아 (118.44.***.21) 12.07 08:47
    00

    저도 지방에서 암 진단을 받고 삼성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하면서 제발 오진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 했는데 그런 기적은 저에게 오지 않었어요
    위의 80퍼센트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고 지금은 쉬는 중인데 그 와중에서도 셀이 위안이 되더군요
    남편이 혹시 수술비 때문에 힘들어 한다면 셀을 팔아서 수술비 하면 되겠지 생각하니 든든했어요
    셀을 팔아야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셀은 저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남아 있을겁니다
    댓글 신고

    셀박이 (59.23.***.112) 12.07 08:57
    10

    우리 드센 주주분들 기운 받아 분명 완치 되실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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