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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의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조회 : 4166
sun1980 (218.159.***.4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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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평민
2019/12/10 07:50 (수정 : 2019/12/10 08:32)
 

한때 대한민국 재계 세손가락 안에 들었던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 사망 소식에 들석이네요. 사람들은 김우중이 죽을 때까지 내지 않았던 추징금 20조원 끝까지 내지 못하고 타국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결국에는 죽어서 가지고 가지 못하는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려고 끝까지 도망다니다가 지난해 건강악화로 귀국해서 생을 마감을 했네요.


대우에서 셀러리맨의로서 신화를 썼다는 서회장도 분명히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합니다. 김우중 회장도 사업이 번창할 때는 세계적인 ceo가 나왔다고 앞다퉈서 칭찬하기 바빠지만 초심을 잃고 무리한 사업 확장과 문어발식 경영 다른건 모르겠지만 대우그룹에서 시작한 서회장이라면 김우중 회장을 타산지석을 삼아서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무리한 투자계획과 경영권 승계를 통해서 국내 재계 순위 2위까지 올러선 그룹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걸 똑똑히 목격을 했을 당사자로서 셀트리온이라는 기업도 비슷한 우려는 하는 소리가 그저 기우에 그쳤으면 합니다..


올해 중반에 2030년까지 화이자를 넘어선 다면서 40조원의 투자계획을 세웠는데 현재 셀트리온의 덩치로 한해도 쉬지 않고 연간 40% 성장을 쉬지 않고 성장을 해야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목표치이며 올해 매출 1조원인 회사의 목표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것도 사실 입니다. 


경영권 승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 스킨케어 사업에서 매년 수백억씩 적자를 내는 아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을 시키고 엔터 사업에 중국투자까지 선언을 했는데 과연 집중력 있게 이 사업들이 결실을 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램시마 유럽 승인 이전에 지켜주던 개인투자자들을 잊지 않았으며 하는 바램이며 개인투자자 이기 이전에 대부분 회장과 경영진을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로써 초심을 잃지 않는 회장을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하면서 한번이라도 봤으면 합니다. 대중들의 사람에 대한 평가는 결국 마지막에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아는 김우중 회장은 일대기는 파란만장 했지만 마지막에는 대중들조차 결코 평범하게 명복을 빌어주지 못할만큼 평판이 그 사람을 일대기를 대변한다는 생각입니다.




  • engforyou (175.197.***.54) 12.10 08:06
    0 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때 대우에서근무할때,
    회장님께서오시면
    엘레베이터 사용을제한했던기억이남니다.
    퇴사후 몇년뒤에 대우부도 소식을
    듣고 믿기지않고 많이안타까웠는데...

    그분의 삶을통해많은경제계 사람들이 깨닫는바 있음면 좋겠네요.
    댓글 신고

    sun1980 (218.159.***.45) 12.10 08:11
    9 0

    저는 개인적으로 김우중으로 인해서 수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셀수 없는 가장들을 죽음으로 몰았던 당사자로 해외에서 호위호식 하다가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할 정도로 건강 악화가 되서 겨우 귀국해서 추징금 한푼도 안내고 그 빼돌린 돈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죽었는데 조의를 표하는건 사치라고 생각 합니다. IMF 원흉이며 세계에서 유례 없는 분식 회계를 한 범죄자일 뿐입니다. 큰 도둑에게 관대에 우리나라에서 김우중에 대한 조의는 과분한 예우라는 생각입니다. 신고

    이제곧 (110.70.***.78) 12.10 08:33
    0 1

    분식한거나 해결하고 가던지 참. 신고

  • 대박반전 (121.244.***.14) 12.10 08:36
    2 0

    공감가는 좋은글입니다. 서회장이 쓸때없이 늘리는 사업들이 결국 본인 주식담보로 돈 빌려 하는것 같은데.. 정신좀 차렸으면좋겠습니다.. 댓글 신고

  • tankfull (211.114.***.145) 12.10 08:55
    1 0

    타산지석 반면교사
    서회장님 초심으로
    댓글 신고

  • cellt2025 (59.31.***.207) 12.10 11:17
    1 0

    이제 고인이 된 분한테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IMF 이후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대우의 분식회계 규모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되어 있죠. 작금의 악티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회계문제도 서회장이 대우 출신이라는 점도 분명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회장 본인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겠지만, 어느덧 사업이 궤도 초입에 오른 지금 더욱 신경쓰면 좋겠네요.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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